[손기성 칼럼]관광비자와 영주권의 차이
어떤 분이 “인생은 어딘가에 반드시 메어 살게 되어 있다”라고 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그것이 없으면 삶의 의미나 가치를 상실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인량 칼럼]고래 싸움에 새우 사망
경전하사(鯨戰蝦死)라는 말이 있다. 고래 싸움에 새우 사망이란 뜻인데 어쩐 일인지 속담엔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고 풀이하였다. 이 속담은 힘센 사람들끼리 서로 싸우는 중에 공연히 약한 사람이 그 사이에 끼여 아무 관… [정인량 칼럼]안 될 일이 무엇이랴!
오늘날 한국교회에 기복주의 신앙이 비판을 받는 것은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 너무나도 값싼 세상의 복으로 전락시킨 때문이지 성경이 복을 말하고 있지 않은 까닭이 아니다. [정인량 칼럼]하나님의 이처럼 사랑(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할 때 사랑의 대상은 그를 믿는 자 마다이다. 이를 신학에서는 제한 속죄라고 한다. 일반 은총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신 불신자를 막론하고 주어진다. 현장중보기도3
현장중보기도2
워싱턴 DC를 위한 현장중보기도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참석자들은 집회 마지막 날인 21일(토) 오전에 워싱턴 DC 내 제퍼슨 기념관에서 미국을 위해서 뜨겁게 기도했다.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9]땅밟기 중보기도
세미나에서 이근호 목사는 온누리드림교회의 중보기도 사역을 소개하고 목회자를 위한 기도의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했다.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8]중보자의 자기관리
중보 기도자는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항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군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사용하시기 때문이요, 준비는 기도자 스스로의 몫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중보 기도자는 하나님이 온… 자녀들을 위한 기도2
자녀들아! 하나님의 꿈으로 이 세상을 변화시켜라!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셋째날인 20일(금) 저녁에는 집회를 마치고 부모와 자녀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부모들은 자녀들이 하나님의 꿈을 갖고 이 세상을 변화시켜나갈 수 있기를 기도했다. 2세가 세상을 바꿀 수 있도록 비전을 심어줘야
한인 2세들이 굉장한 재능을 가졌고 아주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지만 비전이 없다는 것이다. 그들이 부모들로부터 받은 비전이란 기껏해야 좋은 차를 몰고 잘 사는 것이었기에 35살에서 40살이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7]중보자의 영성관리
임용우 목사는 중보자가 기도생활 및 QT, 말씀생활, 성령과의 생활, 감사와 찬양생활, 전도생활 등으로 그 영성을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6]중보기도란 무엇인가?
중보기도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 자격을 갖춘 사람이 하나님께 간구하는 행위라고 규정할 수 있다.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5]둘째날 새벽집회
하나님이 혼자 하시는 것이 아니다. 네 손에 있는 지팡이를 사용하라고 하셨다. 이미 권능의 지팡이가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다. 너무 피동적으로 신앙생활하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