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군인연합회 12월 조찬기도회
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 12월 조찬기도회가 지난 4일 오전 7시 30분 새한장로교회에서 열렸다. 
J&M 오케스트라 제4기 오디션
J&M 오케스트라(이사장 임무승) 제4기 오디션이 12월 4일(토) 센터빌 소재 J&M 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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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의교회 창립 3년만에 조직교회로 성장
제자들의교회가 12월 5일 임직자 헌신예배를 드리고 강종훈 피택장로를 장로로 세웠다. 이로써 당회를 구성하게 된 제자들의교회는 창립 3년만에 조직교회로 발돋움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정인량 칼럼]목사로 산다는 것
목사가 되는 것도 쉽지 않으려니와 목사로 산다는 것은 더 더욱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목사의 삶을 빗댄 유모어들이 적지 않다. 어떤 목사가 목회 수십년만에 어떻게 태국 여행을 하게 되었다 한다. 
[이성자 칼럼]화랑도의 부활을 기대하며
올해 우리 교회 24/7 기도회나 철야 기도회는 주로 한어권 어른들 중심이었는데 이제 이 기도운동을 청년들을 포함하여 전교회적으로 확산시키라는 성령의 음성을 얼마전 강력하게 들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성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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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오심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되길"
워싱턴한인지역교회협의회가 주최한 ‘제9회 성탄축하음악예배’가 12월 5일 워싱톤한인장로교회에서 성대히 열렸다. 배현수 목사는 “예수님의 오심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되기를 축원합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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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 날도 이윤재 목사는 이 목사의 영적 아버지이자 ‘별세목회’의 창시자, 故 이중표 목사가 일평생 가슴에 새겼던 구절인 ‘갈라디아서 2장 20절(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을 꺼내들었다 
[장세규 칼럼]좋은 집에 사는 자격 없는 집 주인
미국에 이민 온 교민들이 많은 고생과 성실한 노력 끝에 안정적인 삶을 누리게 됩니다. 소위 미국의 꿈이라는 삶이 이루어지려면 자기 집을 소유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자기 집을 구입하거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