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봉 칼럼]내가 교회의 모델이 되었다!
2011년도 달력을 ‘60주년 기념 달력’으로 제작했습니다. 이 달력은 60주년 행사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철 장로)에서 계획하고 준비한 것입니다. 이 달력은 두 가지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장석진 칼럼]비움의 은총 채움의 영광
무엇인가 채우기 위해서는 깨끗하게 비워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가득 찬 컵에는 물을 부을 수 없다. 결국 비움과 채움은 반대되는 개념이지만 하나이다. 비움이 있어야 채움이 있고, 채움이 없이는 평화나눔공동체 겨울단기선교 및 봉사활동 신청
2차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겨울 수련회는 1차 23일(목) 오후 3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참가비는 200불이다. 그러나 과거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는 참가자는 170불이다. [성탄 메시지]워싱턴교협 회장 배현수 목사
어둡고 추운 이 계절에 밝은 빛이 되시고, 소망이 되시고, 생명의 소식을 전해주시는 예수님의 탄생은 인류 전체에게 놀라운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되었습니다. 이번 성탄절이 모든 분들에게 힘을 새해 첫 날 첫 시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미주성경통독선교회(대표 김양일 목사)가 2011년 새해 첫 날 첫 시간을 하나님의 드리고 영혼을 새롭게 하기 위해 신약성경완독집회를 연다. [성탄 메시지]메릴랜드교협 회장 신동식 목사
올 해도 수많은 뉴스가 삶의 무게를 더합니다. "경제 회복이 불가능하다. 화산이 폭발했다. 지진이 발생했다.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드립법안이 부결됐다." 불행한 뉴스를 들으며 하루일과를 시작하고, 불행한 뉴스를 … 화합과 협력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주여, 지난 여름은 너무 더웠습니다. 그러나, 잘 견디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가을은 아름답게 단풍이 물들더니 어느새 빛깔이 바래어 쉬이 져버리고 “교계 위한 기도는 우리 몫”
해오름교회에서 열린 총회에서 신임회장은 한철우 목사가 추대됐으며 부회장 신석태 목사, 총무 오광섭 목사, 서기 박석규 목사, 회계 임종길 목사 등 임원들도 선임됐다. 또 예배분과위원장 문경원 목사, 친교분과위원장 밀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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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신학교 일반 및 I-20 F-I 신, 편입생 모집
워싱턴신학교(학장 김택용 목사)가 가을 학기를 마치고 지난 16일 저녁 정대감 식당에서 종강 예식을 가졌다. [정인량 칼럼]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이단(異端)의 문자적 정의는 끝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라면 종교다원주의는 이단부류에도 속하지 못할 이시(異始)다. 처음부터 아예 다르다는 의미다. 이시(異始) 어감은 이상하나 내가 만든 신조어중에 수준급이라… [이성자 칼럼]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
어느 날 동방의 박사들은 하늘을 살피다 진기한 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별을 바라보는 순간 박사들의 마음에는 벅찬 감동과 기대가 차오르기 시작했고 그 별의 인도를 따라 예루살렘까지 “소외된 현장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자”
워싱턴 목회자 홀리 밴드가 19일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성수 목사(드럼), 안효광 목사(리드기타), 노요셉 목사(키보드), 최상록 목사(리드싱어), 예경해 목사(시설, 홍보 md성탄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