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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지역 성탄축하 찬양제 성료
메릴랜드기독교지도자협의회(회장 심종규 목사)가 12월 19일(주일) 오후 5시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에서 '성탄축하 찬양제'를 개최했다. “장애우를 배려하는 교회들이 더 많아졌으면…”
워싱톤밀알선교단 크리스마스 파티가 18일(토) 저녁 6시 락빌한인장로교회(담임 윤희문 목사)에서 열렸다. [김재억 칼럼]휄리스 나비닫 (Feliz Navidad)
주옥 같은 명곡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가수들 중 시각장애인 몇이 있다.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Ebony Eyes’ 를 부른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는 미시건주 새기노에서 6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장세규 칼럼]"정의란 무엇인가"를 읽는 한국인
플로리다에 대형 허리케인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전기가 끊어지고 길이 막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폭리를 취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하루 밤에 40달러 하던 호텔 방이 250달러가 됩니다. 워싱턴 지역 성탄 축하 행사 풍성
경제는 여전히 어렵지만 성탄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에 감사하고 그 사랑을 나누려는 행사들이 워싱턴 지역에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각 행사에 많은 이들이 후원과 기도로 참여할 [한성호 칼럼]“통일, 경인년과 함께 저문다”
“여보, 나 죽거든 내 고향 평안도에서 제일 가까운 서해 바닷가에다 유골 분을 뿌려 주구려, 그래야 대동강을 거쳐서 청천강을 만나고 압록강까지 올라 갈수 있을 테니 말이오” [문광수 칼럼]한 해를 보내며 후회되는 것들
한 해가 벌써 저물어 갑니다. 한해를 생각하며 철학자 아닌 철학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철학자가 말했습니다. “사람이 걷는 것은 다리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다.” [이승우 칼럼]“새로운 기쁨과 축복이 시작됩니다”
지난 주일에 알려 드린 대로 우리 교회 건축을 위해 지난 11월말에 시공회사와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아직 락빌시로부터 마지막 허가를 얻지 못하였지만 허가 승인을 위한 최종 단계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한 상태이고 예상…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조기 지원 발표
지금쯤이면 대학에 지원을 하는 학생들 중 조기 지원을 한 학생들이 합격 여부를 알리는 통지를 우편메일이든지 이멜을 통해 받았을 것입니다. 합격을 한 학생들은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겨울 방학을 열린문장로교회 ‘성탄 나눔 123’
열린문교회는 12월 23일 저녁 6시30분에 초청 만찬을 나누고, 저녁 7시30분부터는 성탄 칸타타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탄 칸타타는 본교회 할렐루야 찬양대를 비롯해 교회 각 부서가 함께 준비한 무대로, 올 메시야평생교육원 가을학기 발표회
메시야평생교육원이 15일 가을학기 종강식과 발표회를 열어 3개월 동안 배움의 열정을 불태운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피아니스트 김애자 집사 공연
2011년 1월 7일 워싱톤 한인장로교회에서 김애자 집사가 연주하는 아름다운 찬양의 선율이 선사될 예정이다. 그녀의 인생을 바꾼 것은 1993년도 만 여명이 모인 러시아 집회 때였다. 공산체제가 무너지 [軒鏡 최윤환]버가모에서의 붉은 벽돌 집 회당 뒷길 돌면서_
먼지 언덕길 넘어 넘어서 <버가모>마을에 들어섭니다. 마을 앞산 마른풀 언덕에는 하늘에서 내려다보게, 터키 표식 하얀 달 하얀 별이 마을을 팔 벌리 듯 붙들고 있었습니다. 붉은 벽돌 우람하게 신전 안 바닥에는 화강암 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