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자유주간 행사에 워싱턴 한인사회도 적극 협력
올해 ‘북한자유주간’ 행사에 사단법인 미주한인의목소리를 비롯해 워싱톤한인통합노인회, 워싱톤한미여성재단, 워싱톤호남향우회 등 한인단체들이 전면적인 지원과 참여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북한 탈북자 단체들에게 자… 워싱턴기독장학재단, 2015년 장학생 모집중
워싱턴지역 기독장학재단(이사장 이인천)이 차세대 신앙교육 사역자들을 적극 발굴, 지원하기 위해 2세 신앙교육에 사명이 투철한 신학교 입학생 및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15년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K-Cinema’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이 ‘K-Cinema’ 3월 작품으로 장규성 감독의 ‘나는 왕이로소이다 (I Am a King, 2012년작)’를 3월 12일과 26일 오후 6시 30분에 상영한다. ‘K-Cinema’는 워싱턴 DC 일원에 한국 영화를 알리기 위… 워싱턴챔버오케스트라 시즌 두번째 연주회
"최상의 클래식 음악을 모든 사람이 접할수 있게!”라는 모토를 가지고 활동하고있는 WCO는 워싱턴과 볼티모어 지역의 뛰어난 실력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예술감독겸 지휘자인 김준용은(Jun Kim) 현재 밀워키의 위스콘신… 워싱턴 한인들도 리퍼트 대사 테러 규탄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임소정), 버지니아한인회(회장 김태원),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회장 서재홍), 민주평통워싱턴협의회(회장 황원균), 워싱턴재향군인회(회장 이병희),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이경주), 워싱턴통합노인연합… 국제기아대책미주한인본부 2015년도 정기이사회
국제기아대책미주한인본부가 주예수교회(담임 배현찬 목사)에서 2015년도 정기이사회 및 선교적 교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남미 및 동남아시아 지역 등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미주지역의 후원교회 및 기업체 대표, 리치몬… 미드웨스트대학교, ABHE 정회원 인가
워싱턴 캠퍼스 고유경 학장은 “이번에 ABHE로부터 새롭게 개편된 정규 일반학위과정의 승인은 세계선교를 사명으로 설립된 미드웨스트대학이 마지막 때에 사역의 영역을 기독교(교회내) 영역을 뛰어 넘어 전세계 열방을 향하… 올해 북한자유주간 행사는 워싱턴 DC에서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북한자유주간’은 지난 2004년 미국의 북한인권법 통과 등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 개선 촉구를 위해 워싱턴 DC에서 최초… 홈리스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영하의 혹한의 추위를 견디고 있는 홈리스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크로스 커뮤니티 선교회(대표 나운주 목사)를 섬기는 사람들이다. 제20차 북미주 한인 CBMC 대회
제20차 북미주 한인 CBMC 대회가 "Integrity"라는 주제로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뉴욕에서 열린다. 현대 복음주의 아이콘, 루이스와 순전한 신학
워싱턴 트리니티 연구원(원장 심현찬)이 3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12주 동안 2015년 봄학기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학기에는 현대 복음주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C.S. 루이스와 그의 신학을 다룬다. “2015 사랑의군병들” 모집 전개
캐나다와 미동중부지역 8개주(마니토바, 온타리오, 퀘벡, 노바스코티아, 미네소타, 위스콘신, 미시간, 뉴욕) 30곳의 사역에 필요한 선교지를 모두 확보한 “사랑의군병들”이 5월 27일 캐나다 토론토소망교회에서 출정예배를 드… 아름다운교회 나바호 단기선교
메릴랜드주 락빌 소재 아름다운교회(담임 안계수 목사)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아리조나 투바시티 나바호 인디언 보호지역을 방문해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돌아 왔다. 안계수 담임목사 외 7명의 단원들… NCKPC, 동성애와 결혼정의에 관한 신학적 입장 표명
교단 총회 결정(제 221차 전국총회)에 대한 교단 산하 420여 한인 교회 대표 200여명이 모인 총회에서는 최근 미국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는 동성애에 관한 교단의 개방성에 대해서 깊은 우려를 표시하였다. 교단 산하 한인교회는 …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 코스타리카 단기선교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 성낙인 장로를 단장으로 18명이 코스타리카 리몬주 인디언 보호구역 내의 빨메라(Pamela) 원주민들을 위해 단기선교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