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미국 유학과 전도, 병마가 그를 변화시키다

    “전국 방방곡곡 도시와 시골 가리지 않고 교회를 찾아 ‘회복과 치유’의 전도사가 되길 원합니다. 단 한 마리의 어린 양을 위해서라도 제 목소리가 쓰임받길 원합니다. 내가 없다고 해서 안 되는 일은 없지만 나로 인해 사람…
  • 미국 과학계는 왜 진화론만을 고집하는가?

    ‘왜 미국 과학계에서는 진화론만이 주류인가?’ 이런 의문을 제기하며 지적설계론을 중심으로 무신론적 진화론을 비판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추방: 허용되지 않은 지성(Expelled: No Intelligence Allowed)’이 DVD로 나왔다.
  • KUMC 목회자들 신년하례회

    시카고 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 목회자 20여명이 2010년을 맞이해 신년하례회를 드리며 한해의 비전과 소망을 나누었다. 이요한 목사가 회장으로 있는 시카고지역한인연합감리교회연합회가 개최한 이번 신년하례회에는 특별히 …
  • 2010년 교협·교역자회 취임식보다 기도회로

    올해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와 시카고교역자회는 양대 기구 회장 이취임식을 별도로 거행하지 않을 계획이며 매년 회장 이취임식을 주관해 왔던 시카고지역기독교증경회장단협의회와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시카고뿐 아…
  • 음부의 권세를 깨뜨리는 군대로

    2010년 경인(庚寅)년 새해가 밝았다.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들도 기도하며 2010년 교회를 이끌 신년 표어를 뽑고 있다. 굳뉴스장로교회는 “말씀에 순종하는 교회”라는 표어 아래 한 해를 보낸다. 최문선 목사는 “우리는 새해를 …
  • 릭 워렌 목사, 호소에 이틀간 240만불 모여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교회 재정의 어려움을 호소한지 약 이틀만에 240만 불(28억 원 상당) 가량의 헌금이 모금돼, 현지 언론들이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 신년표어(1) - 내 교회를 세우리라, 힘써 여호와를 알라

    2010년 경인(庚寅)년 새해가 밝았다.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들도 기도하며 2010년 교회를 이끌 신년 표어를 뽑고 있다. 구세군 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는 “교육의 해-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하게 하자”가 올해의 표어다. 행6:7 말씀에…
  • 헤브론교회 6명 제직 결국 제명, 교회 출입 금지

    헤브론교회 당회장 김현준 담임목사와 당회서기 L 시무장로의 사임을 요구하던 안수집사회의 멤버 6명이 제명됐다. 지난 2일 제명된 이들 가운데에는 김현준 목사를 청빙하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제직들도 포함돼 있으며 …
  • UAE 원전 수주, 고비마다 하나님 역사

    지난 2009년 한 해가 저물어가던 그 때, 우리 국민들 전체를 들뜨게 한 기쁜 소식이 있었다. 한국전력 컨소시엄이 47조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주에 성공한 것. 특히 1959년부터 시작된 한국 원자력사(史) 50년의 ‘산 증…
  • KUMC 신년 맞아 연합성회

    2010년 1월 1일부터 2일까지 시카고 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 성도들이 남부시카고한인연합감리교회에 모여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은혜를 나눴다.
  • 로버트 박과 함께 북한 인권 외친다

    김정일 정권에 인권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자진 입북한 로버트 박을 위한 시위가 전세계적으로 열린다.
  • 북한을 위해 너무나 많이 울었던 그…

    지금은 미국 동부 시간으로 저녁 7시입니다. 이메일을 보내려고 머무는 곳 근처 카페에 왔다가 후배의 급전(急傳)을 들었습니다. 로버트가 북한으로 들어갔다는 소식이었습니다. 3일만에 인터넷에 접근했으므로 금시초문일 수…
  • 옥한흠 목사 “교회,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지다니…”

    “사람의 힘으로, 프로그램 가지고는 도무지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 비정상적인 낙관주의가 판치는 상황이라 걷잡지 못할 것이다. 이런 흐름을 타고 기독교 스타도 나올 것이다. 긍정의 복음을 강조하는 사람의 글이 아무런 …
  • 2010년 시카고 한인교회들은 기도와 영적 각성

    2010년 새해가 가까워 오고 있다.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들도 신년을 맞이할 준비에 바쁘다. 성도들의 영적 각성과 교회의 부흥을 위한 새벽기도회나 부흥회가 1월 초순부터 각 교회에서 시작된다.
  • 흑인 커뮤니티에서 메시아 찬양하다

    노예 해방 후에도 흑백 차별이 여전했던 1920년대부터 시카고 남부 흑인 빈민가를 지켜온 안디옥침례교회(Antioch Missionary Baptist Church)가 57년째 개최하고 있는 성탄 기념 메시아 연주회에 전성진 목사가 섰다. 그는 올해로 15년째 …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