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신선한 만남을 위한 5주간 성경공부
많은 사람들이 올해는 새로운 일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 속에 새해를 맞이했다. 종려나무교회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신선한 만남을 위하여”라는 5주 수요성경공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최선주 목사는 “신년을 출발하며 영… 레익뷰교회 회복 주제로 영적각성집회
레익뷰장로교회가 새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회복(이사야 35:1-6)”을 주제로 영적 각성 집회를 연다. 강사는 텍사스 세미한침례교회 최병락 목사다. 15일 오후 8시에는 제자의 회복, 16일 오전 5시 30분에는 사명의 회… 기독교 영화 성지(聖地)로 거듭나는 헐리우드
지난해 12월, 전 세계에 뱀파이어신드롬을 몰고 온 영화 <트와일라잇>의 속편 <뉴문>을 제치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는 다름아닌 기독교인의 입양을 다룬 영화 <블라인드사이드(Blind Side)>였다. 한국교회 선교사 드디어 2만명 돌파
미국 다음의 선교 대국을 자랑하는 한국이 파송한 선교사가 지난해보다 1천명 증가하며 2만여명을 돌파했다. 지난 11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총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한국인 선교사는 169국에 총20445명이 활동… 말레이시아, ‘알라’ 호칭 논란에 교회 피해 잇따라
말레이시아에서 ‘알라(Allah)’란 호칭을 비무슬림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두고 무슬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 교회들이 잇따른 보복성 공격의 피해를 입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 복음과 사랑, 장애우와 배우고 나누기
오는 1월 31일 주일 오후 4시부터 시카고 밀알선교단 자원봉사자 교육이 김효선 교수의 강의 아래 이뤄진다. 자원봉사자가 단순히 장애우와 시간을 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애우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가르치는 교육자로 양성… 1명에서 시작돼 1342명으로 나누어진 사랑
지난 10월부터 3개월동안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들의 뜨거운 동참 가운데 진행된 사랑나누기골수등록캠페인이 1342명의 골수 등록을 받으며 1차적으로 종료됐다. 주최측은 2009년 12월까지를 캠페인의 종료 시점으로 잡았으나 1월 2…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여성들”
시카고 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성 1백20여명이 헌신예배를 드리며 선교와 봉사를 다짐했다. 여선교회연합회는 10일 오후 5시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 모여 예배 드리고 성찬을 함께 했다. 박정희 대통령에게 복음 전한 이야기
리더십 전문가이면서 신실한 장로이자 학자인 노병천 장로(한국 나사렛대학 부총장)가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간증집회를 갖는다. 2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집회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복음을 전한 간증부터 전… 당신의 자녀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를 역임하고 서울가정법원 조정위원을 역임한 정소영 박사는 지난 6일(수)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에서 열린 부모교육세미나에서 자녀교육에 앞서 ‘어떤 부모가 되야 하는가?… 북한, 8년째 최악의 기독교 박해 1위
북한이 8년 연속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으로 지목됐다. 국제 선교단체 오픈도어즈가 매년 발표해 온 기독교 박해국 리스트에서 북한은 올해도 불명예스러운 1위 자리를 지켰다. 월드비전 신년 감사를 음악과 함께
월드비전의 지난해 사역을 보고하고 감사하는 신년 감사의 밤이 1월 16일 6시 30분 아가페장로교회(308 E. Camp McDonald Rd. Prospect Hts., IL 60070)에서 열린다. 올해 감사의 밤은 딱딱한 보고 형식이 아닌 편안한 음악회로 구성된다. 7층 집 지으며 부부 간 사랑 재확인
가장 가깝기에 가장 멀 수 밖에 없는 부부. 상대방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만큼 그 사람에 관해 모르는 점도 많을 수 밖에 없다. 오늘날 해체되는 가정 문제의 중심에 부부가 있다. 이러한 부부 문제를 예방, 개선하기 위… 여의도순복음, 20개 제자교회로 완전 독립
여의도순복음교회의 20개 제자교회가 완전 독립됐다. 조용기 원로목사의 은퇴 이후 지난해부터 순차적으로 20개의 지성전을 독립시켜 관심을 모았던 순복음교회는, 7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이영훈 담임목사와 제자교회 담임… 교회활동 열심이던 오바마 대통령, 지금은?
외신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크리스마스 휴가를 하와이에서 보냈지만,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교회에 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의 일정 중에는 크리스마스 날에도 교회는 가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