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사역위해 헌금해요
코넬한인교회에서는 3월 25일 이삭줍기헌금을 모금 구제사역을 위해 한국으로 보내진다. [김회연칼럼] 선처를 해주실 하나님의 사랑
약 두 달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 목장 방문 중에 미진한 예배 준비를 마치기 위해서 저 혼자 먼저 집에 돌아와 있었을 때 자정이 거의 다되는 시간에 제 아내가 전화를 했습니다. 교회 봉사는 나의 일
시카고 아가페 장로교회에서 바자회 행사를 열기위해 45선교회에서 김치를 손수 만들고 있다. 이민신학 정립필요, 기본에 충실하길
한사랑 장로교회 유원하 목사는 "이민교회가 부흥을 논하기 이전에 신앙의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민신학의 정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웃사랑 실천해요
남부 연합감리교회에서는 지난 18일 무숙자 교회를 방문 함꼐 예배드리며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인트 페트릭스 데이 기념 퍼레이드 열려
지난 3월 17일 세인트 페트릭스데이를 맞아 시카고 거리에서 퍼레이드가 열렸다 기도를 통해 하나 된 성도들
다솜교회 이승훈 담임목사는'Dasom 양육 사역' 명단을 발표하며 전교인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으로 셀처치를 펼쳐 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나는 한국인입니다
연수 목적은 재외동포 자녀들에게 조국의 발전상을 직접 체험시켜 민족적 자긍심 및 정체성을 확립하게 하고,국제교육 교류 촉진을 도모하여 국제 경험이 풍부한 인재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장호윤 칼럼]인사에 관한 12번째 당부
인사와 또 약속(특별히 시간약속)에 대하여 하도 말씀을 많이 드려 이제는 지겨울 정도일지도 모릅니다. 이기주의 버리고 말씀대로 살아야
"우리안에 부흥이 오기 위해서는 이기주의적인 삶을 버리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지난 3월 11일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는 김광태 목사가 인도한 가운데 새롭게 등록한 새가족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젊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남부시카고 한인감리교회에서는 지난 9일 다니엘,에스더선교회 헌신기도회가 열렸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회복해야
“진정한 부흥은 교회안에 숫자적인 성장보다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의 제자의 사명을 가지고 살고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본다” 다솜교회 셀 번식하고 번창
다솜 교회 이승훈 목사는 "다솜의 셀 리더들을 전원이 참석하여 진정한 셀 모임이 무엇이며 어떻게 리더로서 셀 가족들을 섬길 수 있는 가를 배울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다솜의 셀리더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하나님이 진정 기뻐하시는 것
시카고 아가페 장로교회 여전도회는 지난 3월 9일 헌신예배를 드리고 시카고복음화와 교회봉사를 위해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