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총격사건, 사랑만이 치유책이다.
22일 오후 한인회관에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희생자의 아픔을 위로하는 추모촛불집회를 열었다. 우리의 아픔입니다.
지난 22일 시카고 헤브론 교회에서는 2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버지니아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예배를 드렸다. 기독교 지도자들 조의 부모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
버지니아 공대 참사를 이르킨 조성희의 부모가 자책속에 빠져있다는 소식에 미국기독교 지도자들은 조의 부모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기고]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행동입니다
아내와 나는 지난 달 한국을 방문했을때 오랜 친분을 쌓아왔던 성시화운동을 이끄시는 전용태장로님을 만났었습니다. 전장로님은 4월에 있을 라스베가스의 모임에서 100여명의 한국인 목사님들과 함께 "어떻게 미국에 살고 있… 한국교회는 회개와 애도의 시간
16일 발생한 버지니아 공대 캠퍼스내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한국교회는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시와 한국교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 책임에 대해 회개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한국의 각 언론사는 추모게… 희생자 학생을 기리며....
17일 화요일 저녁 버지니아공대에서는 희생자 학생을 위한 촛불추모식이 열렸다. 한인교회 회개와 애도의 물결 줄이어
한인 지역 목회자들은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함과 동시에 교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 책임에 통감을 표명했다. Virginia Tech 총격사건 캠퍼스 내 기도회 이어져..
16일 월요일 발생한 버지니아 Tech 총격사건으로 33명이 사망한 가운데 많은 애도의 물결이 줄을 잇고 있다 부활절 칸타타
가나안교회에서는 부활절을 맞아 칸타타 공연이 있었다. 이성희 목사가 말하는 “미래교회는 과거교회”
현 한국교회를 위기라고 한다.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고사하고 현재의 상황을 타개해 가는 것만도 벅차다. 팔복교회에서는 "내 증인이 되라"라는 주제로 4월 12~14일의 일정으로 전도훈련세미나를 가진다. 기도와 찬양의 밤
오는 13일 샴페인 어바나 한인교회는 기도와 찬양의 밤을 가진다. [조혁 칼럼]경찰차
한 후배 목사님의 초대로, 시카고에 사는 동기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학업과 목회로 각자 바쁜 삶을 살다가, 오랜만에 만나, 그 동안의 안부와 소식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래는 개혁과 갱신하는 교회가 살아남을 것
블루밍톤 노말 한인교회 서정웅 목사는 한인교회가 미래를 위해 개혁과 갱신하는 교회가 될 때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시카고교회들 부활절 맞아
지난 4월 8일 부활절을 맞아 시카고의 교회들은 찬양과 성극등의 활동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