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Photo] 차세대 정치지도자 발굴의 밤 & 한인의 날 기념식
지난 토요일(10일)일 귀넷메리엇호텔에서 진행된 ‘차세대 정치지도자 발굴의 밤’ 행사에는 각 지역교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약 5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준 최 시장을 만나는 
애틀랜타의 장자교회 창립 38주년
1965년 동양인 차별 이민정책이 폐지되고 본격적으로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들어 오게 될 무렵인 1971년 설립 되어 애틀랜타 이민사를 함께 걸어온 한인교회. 
[심호섭 목사 칼럼] 더디하는 지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표현되던 영국의 여왕 빅토리아(본명:Alexandrina Victoria Hanover)의 장남은 에드워드 7세(본명: Albert Edward Wettin)입니다. 그는 식사 예법에 몹시 엄격한 왕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왕자들이 식사 시간을 언… 
션-정혜영 부부, 홀트에 1억원 기부
“남편의 하나님,나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나의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시기에,그리고 나의 이웃의 필요도 아시는 하나님이시기에. 1억원을 홀트에 드리려 합니다.” 
사랑과 나눔의 헤어컷 함께 하세요
10일 저녁. 뉴올리언스 침례신학대학교 장학금 기금 마련 헤어컷이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자가 찾은 슈가로프한인교회(최봉수 목사)에는 기쁨과 웃음이 가득했다. 사람들의 움직임이 많지 않은 흐린 날씨였지만 방안에는 … 美 학부모들, ‘종교 때문에’ 학교 안 보내
최근 미국 내 가정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홈스쿨 학생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홈스쿨 학생의 수는 지난 4년 간 점차 증가해 지난번 조사때 보다 36%포인트 증가율을 보였다고 교육관련 국립통계청(National Center of Education Statisti… 
[애틀랜타 한인 이민사-2] 조지아 주와 애틀랜타 (下)
애틀랜타라는 지명은 1845년에 명명된 것인데, 이 애틀랜타는 사우스이스턴 애틀란틱 철도의 창설 중심지였으며 남북 전쟁 당시에는 주요 보급창이기도 했다. 남북 전쟁 종식을 앞둔 1864년 9월 북부 연합군 셔먼 장군이 애틀랜타… 목사, 사모 초청 신년하례회 및 척사대회
애틀랜타한인목사협의회(김영언 목사, 이하 목협)가 내달 9일(월) 11시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목사, 사모 초청 신년 하례회 및 척사대회’를 개최한다. 
선교에 비수기가 따로 있나요?
마리에타 성약장로교회(심호섭 목사)에서 이번 달 27일부터 2월 2일까지 멕시코 치아파스로 단기선교를 떠난다. 단기선교는 보통 뜨거운 태양과 오버랩되기 마련인데, 교회 내실을 다지기에도 바쁜 1월 홀연히 단기선교를 떠나… 
또 다시 울려 퍼질 ‘주님 제가 아버지 입니다!’
조지아 아버지학교 11기가 오는 3월 21-22일, 28-29일 노크로스 소재 주님의영광교회(이흥식 목사)에서 열린다. 주 강사로는 박승필 목사, 문명길 목사, 원영식 목사, 서경훈 목사가 확정됐다. ‘희망’ ‘전도’ ‘믿음’ 표어삼아 올해도 전진
2009년 1월도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다. 각 교회는 연말연시 분주하고 들떠있던 분위기를 차분히 가라앉히고 새로운 표어와 목표를 정해 힘차게 정진하고 있다. 애틀랜타 각 지역 교회들의 신년 표어를 알아봤다. 
‘지구촌 아동 105명의 어머니’ 된 탤런트 정애리
월드비전의 지구촌 아동 최다 결연자가 탤런트 정애리 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스도인의 문제들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이 책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을 극복해 나가는 삶에 관한 워크북이다. 자신을 극복해 나간다는 것은 "효과적으로 투쟁하거나 헤쳐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을 극복해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자료들이 필요하지 않은 사… 
북가주, 7일 밤 흑인 폭동, 방화·강탈 등 105명 체포
7일 밤, 흑인들에 의한 폭동이 일어나 오클랜드 시내가 순식간 쑥대밭이 됐다. 
커피향 그윽한 사진으로의 초대
애틀랜타사진동우회(회장 이경열)의 창립 20주년 기념 사진전이 도라빌 하얀풍차에서 17일까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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