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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김명민

    베바 ‘강마에’도 통합 300만 전도운동 돕는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탤런트 김명민 집사(수색교회)가 예장 통합 3백만성도운동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샤로스파탁 개혁교회에서 유아세례를 받고 있는 집시 가정의 모습

    [선교의 현장] 집시들의 신앙적 전통들 (19)

    헝가리는 전통적으로 카톨릭과 개혁교회 그리고 정교회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종교개혁의 바람이 서유럽으로 영향을 미칠 때에 동유럽으로도 헝가리 교회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종교개혁과 동시에 세우진 교회가 헝가리…
  • 애프터 스쿨 신앙모임을 5시 45분에 하라고?

    CEF측은 캅 카운티 교육부가 CEF의 애프터 스쿨 활동을 위해 더 이상 무료로 학교시설을빌려주지 않는다며 이는 명백하게 헌법 수정조항 제 1조인 종교, 언론, 집회, 청원의 자유를 침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최병호 목사가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아름다운 방주는 당신의 섬김에서

    교회를 아름다운 ‘노아의 방주’로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이는 누구일까? 물론 선장을 맡은 담임목사와 여러 교역자들이다. 하지만 방주 안 동물들의 오물을 치울 사람이 없다면, 상상하기 힘든 혼란이 야기되는 되는 것은 …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 칼럼]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삶

    요즘은 목회의 또 다른 기쁨과 감사를 느끼고 있다. 이 불경기에 무슨 소리냐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영적으로는 호경기이다. 왜냐하면 교인들이 말씀을 대하는 자세,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태도가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적극적…
  • 한국에는 너무 다른 두 종류의 교회가 있다

    큰교회와 작은교회의 주일 풍경은 어떨까. 서울에서 7년 전 교회를 개척한 신모 목사는 “큰교회가 주일날 셔틀버스 운행하는 것을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작은교회 전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실제로 서울과 경기…
  • 대학생 20% “고민을 함께 나눌 대화상대가 없다”

    만약 나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거나, 고민거리가 있다면 누가 떠오르는가? 대학생 중 상당수는 나쁜 일이 있을 때 “이를 나눌 사람이 딱히 없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
  • 무료봉사지만 실력만큼은 무료가 아니다! 홍현석씨의 가위질에는 사랑과 섬김이 뭍어난다.

    그의 가위질에는 사랑이

    두 아이의 아빠이자 미용사인 홍현석씨가 매달 한번씩 선교단을 찾아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무료봉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뷰 요청에도 ‘별거 아닌데
  • 에모리 대학

    [애틀랜타 한인 이민사-4] 1950년대와 1960년대 전반의 한인생활(上)

    1891-1893년까지 에모리 대학에서 윤치호 선생이 공부하였다는 기록 이후부터 광복이 될 때까지 한인에 대한 기록을 찾기는 어렵다. 다만 1950년대 에모리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던 남기철 목사나 1964년에 애틀랜타에 정착한 안수…
  • 영화 &lt;크로싱&gt;

    북한인권 다룬 영화 <크로싱>, 아카데미상 후보 탈락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부문 한국 출품작으로 선정됐던 김태균 감독의 영화 <크로싱>이 후보지명에서 탈락됐다.
  • 동성애단체, 릭 워렌 목사 반대시위 벌일 듯

    곧 다가올 마틴 루터 킹 Jr. 목사의 기념식에서 주 강사로 초청된 릭 워렌 목사를 반대하는 동성애 단체의 시위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 정인수 목사가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올해는 만사형통? 매일 큐티 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새롭게 들리는 해’를 표어삼아 올해를 시작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가 14일 첫번째 QT 세미나를 가졌다
  • 수요일 오전 양육반에 참여하고 있는 성도들

    건강한 교회가 되려면...

    아틀란타새교회(심수영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두날개양육시스템 가운데 양육반 과정이 열리고 있다. 건강한
  • 제일세계선교위원회 기도회 모습

    2010 협력선교사 350명 파송을 위해 기도

    2009년에는 후원 선교사의 수를 현재 70명에서 120명으로 끌어올릴 목표를 세웠고, 이를 위해 서미숙 전도사가 회장으로 임명됐는데, 교회 측은 전문 사역자의 부임과 함께 선교위원회의 큰 도약을
  •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신용철 담임목사

    신용철 목사 22-25일 LA 방문

    신용철 목사(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가 22일(목)부터 25일(주일)까지 부흥회 인도차 LA은강연합감리교회(우광성 목사)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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