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올해 북한에 뿌려진 전도지는 몇 장?
‘풍선사역’으로 대북 전도전단을 대형풍선에 실어 날려보내고 있는 이민복 선교사(기독북한인연합)가 올해 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날려보낸 풍선의 양이 총 512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새로 여는 2009년, 성령의 불 활활
기축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 애틀랜타 각 지역교회들도 안팎으로 사역을 재정비하고 무뎌진 신앙의 감수성을 회복하고, 세상에 맞서 싸울 영적인 힘을 충전하는 ‘특별새벽기도회(특새) 열풍’이다. 경제가 힘들고 사는 게 … 김광수 목사, 내달 22-24 애틀랜타 방문
시카고 지역에서 홈리스를 위한 교회인 기도의집 사역을 하는 김광수 목사 초청 집회가 1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주성령교회(김영복 목사)에서 열린다 [부음] 남가주든든한교회 김충일 별세
남가주든든한교회 김충일 목사가 28일 오전 1시 30분경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실버세대, 선교에 도전하라!
한국인 평균연령 80세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요즘, 오십만 넘어도 ‘뒷방 늙은이’ 취급하던 시절은 옛말이다. 은퇴 이후 2-30년의 여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살 날은 많고 할 일은 없다’고 한 숨쉬지 말고 남은 인생을 ‘선교… [김정호 목사 칼럼] 놀라운 약속과 은총의 아기 예수
사막' 이란 제목의 시 한편이 있습니다.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남은 외로워서 그랬다는데 그 시를 읽고 많이 웃었습니다. 저는 늘 그렇게 살기 때문입… ‘문명의 충돌’ 사무엘 헌팅턴 81세 일기로 사망
저서 ‘문명의 충돌’로 잘 알려진 사무엘 헌팅턴 하버드대학교 교수가 81세를 일기로 24일 사망했다. 헌팅턴 교수는 미국 메사추세츠의 한 휴양지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감리회 감독회장 논란, ‘전임감독제 회의론’까지 야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4년 임기의 감독회장직을 놓고 두 명의 목회자가 서로 자신이 감독회장이라고 주장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 전임감독제 자체에 대한 문제제기와 개정 요청이 감리교 내부에서 … 한인회, 내년에 다시 만나요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은종국 장로)가 주최한 '송년문화의 밤'이 28일 오후 6시 한인회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태권도 시범공연과 손원익 선생이 선보인 판소리, 한인회 임원진이 직접 준비한 연극 흥부전, 댄스파티, 노래… 오바마 취임식 선언에 사용될 성경 구절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1월 20일 대통령 취임식 선언을 하며, 지난 1861년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동일한 성경을 가지고 선언문을 읽을 예정이라고 CNN이 보도했다. 미국 헌법상 대통령이 성경책에… 아틀란타제자교회 새 성전 봉헌하고 재도약
아틀란타제자교회(김성회 목사)가 28일 스와니 새 성전에서 입당감사예배를 드리고 재도약의 기초석을 놓았다. 스와니 H마트와 가까운 올드피치트리 선상에 위치한 새 성전은 6,000 SF 규모로 기존 야구 배팅연습장을 성도들이 힘… '메리크리스마스' 인사하면 해고?
플로리다 주의 한 여성이 '해피 할러데이'대신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다 해고됐다. 파나마시티의 카운츠옥스리조트에서 일하는 토니아 토마스는 고객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그녀는 해… 하나님은 그 어떤 산보다 크고...
AJC에서 암 환자들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며 소망을 나누는 Winn-Dixie Hope Lodge에 대해 조명했다. 디케이터에 위치한 이 숙소는 부근 병원에서 암과 맞서 싸우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공간이다. 가족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이는 … 하정완 목사, 월간 큐티집 ‘밥’ 출간
영화예배설교로 잘 알려진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가 최근 월간큐티집 ‘밥’(QT BAB)을 출간했다. 애틀랜타, 미국서 독서하기 좋은도시 6위
애틀랜타가 미국에서 가장 독서하기 좋은 도시 6위로 뽑혔다. 센트럴커넷티컷 주립대학 존 밀러 총장은 매년 인구 25만명 이상인 대도시를 대상으로 신문 발행부수, 서점개수, 도서관 자원, 정기간행물 발행 자원, 교육 성취,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