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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연면적 2만6305㎡,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는 명성교회 새성전 조감도. ⓒ 서희건설

    명성교회, 제3차 성전 건축 시행키로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가 새 성전을 건축한다. 시공사인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은 최근 명성교회의 497억원 규모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연면적 2만6305㎡, 지하 4층~지상 5층
  • 참석자들은 청소년 사역자들의 발언들을 경청하며 한국교회 다음 세대들의 회복을 위해 고민했다. ⓒ이대웅 기자

    “약물중독 청소년들, 교회 오면 과연 환영받을까요?”

    “교회가 너무 화려해져서 발을 들여놓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약물에 중독된 아이들, 담배 피는 아이들을 교회가 과연 환영할 수 있을까요?”‘다음 세대’ 사역자들이 사역
  • 관계자 단체사진. (왼쪽부터) 사무총장 박진성, 한국어 사역 부회장 양영선, 미주지부본부장 정성욱, 이사장 신용철, 회장 박일청, 미국어 사역 부회장 제프 한 씨

    월 30불로 북한 어린이를 살리세요

    2004년 창립돼 결핵 퇴치에 힘쓰고 있는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이하 ZeroTB, 권이혁 총재) 애틀랜타 지부(박일청 지부장)가 15일 발족됐다.
  • [한인이민사] 일부 흑인들이 한인 상점 앞에서 데모

    1988년 9월과 10월에 일어난 한인 상점 불매 운동이 일단 진화되었지만, 한인 상점에 대한 흑인들의 불만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결코 아니었다. 애틀랜타에서도 흑인들의 불만은 종종 외부로 표출되었고
  • ‘흠좀무’, ‘윤아색’… 교회는 그들을 이해하나

    일명 ‘공부 블로그’를 운영하며 청소년 네티즌들에게 공부 비법을 전수했던 ‘10대들의 영웅’ 강모(20) 양은 지난 3월 지금까지 공개한 자신의 학력과 신상, 나이 등이 전부 거짓이라는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 그는 자신을 독…
  • 한국교회,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에 깊은 애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한 한국교회가 깊은 애도의 뜻을 표명했다. 교계 지도자들은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남북평화에 기여했다며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치하했다.
  • 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

    김대중(金大中·85) 前 대통령이 18일 오후 1시 43분 노환으로 서거했다.
  • 정인수 목사

    정인수 목사, 18-19일 LA로 출타

    정인수 목사가 18일(화)부터 19일(수)까지 미래목회세미나 인도차 LA 벧엘한인교회(손인식 목사)를 방문한다.
  • 발대식에서 설교하는 교협회장 최병호 목사.

    2009 복음화대회 위한 본격 시동 걸렸다

    17일(월) 한마음장로교회(백성봉 목사)에서 열린 발대식에 모인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병호 목사, 이하 교협) 임원진들과 회원 교회 목사들은 손을 잡고 뜨겁게 기도함으로 복음화대회...
  • 안수식에 참여한 교단관계자 및 성도들이 성전을 가득 메웠다

    [Photo] 윤영식 전도사 목사 안수 예배

  • 윤영식 목사

    조지아장로교회 윤영식 전도사 목사 안수 예배 드려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섬기는 종으로, 사랑을 심어주며 몸소 실천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겠습니다. 조지아장로교회(김삼영 목사) 윤영식 전도사가 16일 목사안수예배를 드리고 목사의 길을 ...
  • 한인회관 밖에 설치된 CCTV 네 대 가운데 한 개.

    한인회관 곳곳 CCTV 설치됐다

    애틀랜타한인회관 곳곳에 CCTV(감시카메라)가 설치됐다. CCTV는 광복절 기념행사를 앞두고 한국비즈니스시스템(대표 편호장)에서 무료로 설치했으며, 한인회관
  • 연합예배 모습(위), 세 교회 주보(아래)

    작은 세 교회가 매 주일 공원에 모이는 이유는?

    프레젠 힐 선상 한인들이 자주 찾는 쇼티 호웰 파크(Shorty Howell Park) 빌딩에는 매 주일 유난히 한인들의 발걸음이 잦아진다. 더군다나 이들 손에는 성경책은 물론 성가대복, 엠프, 마이크 등이 들려있다.
  • 유럽 무슬림 2050년까지 4배 성장

    유럽 내 무슬림 인구가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50년까지 그 수가 현재의 4배 정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신문이 인용한 최근 EU 인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 한빛장로교회 강순흥 담임목사.

    [강순흥 목사 칼럼] 이기적 야망에서 벗어날 수만 있으면

    얼마 전 묵상한 <오늘의 양식>에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대중화가인 앤디 월홀, Andy Warhol 이란 유명한 화가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언젠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요즈음처럼 텔레비전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15분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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