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학문과 신앙의 ‘악수’는 가능할까
신앙이나 믿음 등의 단어는 ‘비논리적’으로 느껴질 때가 많다. 적어도 사회나 학문의 세계에서는 그렇다. 진실이나 사실의 영역과 관계없이 ‘논리’만으로 세계를 재단하는 학문의 영역에서는 논리만으로 ‘신은 죽었다’… 서정배 신임 총회장 “교단 위상 확실히 세우겠다”
예장 합동총회가 오후 8시 속회한 후 신구 임원을 교체하고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갖추었다. 한 회기 동안 교단의 수장으로서 역할을 감당하며 총신대 재단이사회 등과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던 최병남 총회장은 임원 … 김삼환 목사, 총회장 이임 “부족한 저를 위해…”
통합 제94회 총회에서 지난해 통과돼 첫 실시됐던 장로 부총회장에 단독 입후보했던 양화선 장로(서울강북노회)가 총회의 인준을 받지 못했다. 시간, 돈, 건강 그리고 영성관리에 목숨을 걸어라
1부 예배는 김대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삼정 목사가 ‘기본에 충실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대기 목사는 “목사회에서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바른 목회자 상’에 대해 생각해볼 계획이다. 서삼정 목사… 이판 사판 갈판인데 복음 전하러 가자!
지난 주일(20일), 한마음장로교회(백성봉 목사)에서 본국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를 초청해 주일예배를 드렸다. 신학교 동문으로 부흥회인도 차 애틀랜타를 처음 방문한 임명희 목사는 가슴 속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연약한 … [Photo] 평신도비전컨퍼런스 성료
PCUSA 전국한인교회 총회(회장 이승태 목사), 남선교회 전국연합회(NKPM, 회장 정교모 장로) 주최“힘든 자여 모여라”라는 주제의 평신도비전컨퍼런스가 17일부터 19일까지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열려 평신도들에… 평신도 2
평신도 1
“애틀랜타 한인청소년 50% 성경험 있다” 충격
지난 19일 한인청소년을 위한 세미나에서 한 고등학생이 패널로 참석, “애틀랜타 한인 청소년 중 40~50%는 성관계를 가진 적이 있다”라고 말해 참석자 전원에게 큰 충격을 안겨줬다. 한인회관에서 설겆이 조차도 OO 없이는 못한다
20년 후 세상은 게이와 뉴에이지, 모슬렘, 무신론자 천지가 될 것입니다. 이들은 과거와 달리 적극적으로 전도하고 무신론자 캠프까지 엽니다. 하지만 이 성(城)을 무너뜨리기 위해 하나님께 간구할 아브라함과 같은 사람이 없습… 성령의 불 ‘활활’ 평신도 비전 컨퍼런스 성료
갑자기 불어 닥친 경제불황으로 불안해 하는 평신도들에게 오히려 축복과 기회의 상황이라는 것을 재인식 시켰던 이번 집회는 미 전역 목회자들의 주제강의와 평신도들의 실감나는 간증으로 이뤄졌다. 궂은 날씨도 막을 수 없는 밀알 사랑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밀알 일일찻집>이 지난 1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밀알선교센터에서 열렸다. 또 언제 와요? 홈리스 간절한 부탁에…
‘백악관 뒷골목의 성자들’ ‘노숙자 예수’ 등을 저술한 워싱턴 본부 평화나눔공동체(APPA) 대표 최상진 목사가 오는 23일, 24일 애틀랜타를 방문, 홈리스 선교 13년의 간증을 전한다. 11학년 여학생 주최 바자회 “아동병원을 도웁시다”
애틀랜타 아동병원이 재정부족으로 약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한 고등학생이 모금운동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19일 애틀랜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열린 바자회에는 앤드류 영 목사, 평신도 가슴 불 지피다
평신도를 목회의 파트너로 세우는 PCUSA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정교모 장로) 2009년도 비전 컨퍼런스 둘째 날(18일) 저녁집회에 앤드류 영 목사(전 애틀랜타 시장, UN대사, 미 하원의원, UCC(United Church of Christ) 목사)가 말씀을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