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총학생회에서 은종국 한인회장에서 한인회관 건립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은종국 회장 “각자의 은사대로, 한인사회 선교사로”

    26일, 조지아크리스천대학(총장 김창환 박사) 총학생회가 개최한 ‘이민법 및 이민자로서의 역할’에 대한 세미나 강연자로 나선 은종국 한인회장은 재출마에 대한 심경을 밝히고 이민자로서의 삶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
  • 정인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무너진 미국 교회의 재단을 회복하라

    지난 23일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문창선 목사)에서 열린 '자마 전국 중보기도 컨퍼런스'의 첫날 저녁집회 강사로 나선 정인수 목사(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는 교회는 제도와 사람이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
  • 성약장로교회 심호섭 담임목사

    [심호섭 목사 칼럼] 오리엔트와 오키덴트

    필자가 처음 미국생활을 시작하였던 대학은 인디아나의 소도시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백년의 역사를 가진 대학이지만 한국인은 거의 다녀간 적이 없는 백인들의 학교였습니다. 필자가 마켓에 나가면 그곳의 모든 사람들이 …
  • 은종국 한인회장.

    “10만 동포 위해” 은종국 회장 재출마 심경 밝혀

    은종국 한인회장이 제 29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으로 다시 재출마를 결정한 가운데 25일(금) 보도자료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은 회장은 “불출마 선언 이후 예상 밖의 수많은 찬성과 반대의 여론들
  • 10년 뒤 美 기독교 ‘향방 있는 선교’ 하려면?

    “서구 중심의 기독교는 이성주의와 물질만능주의로 타락의 길을 걷고 있다”면서 “스위스는 2025년이면 무슬림이 가장 큰 종교집단으로 자리잡는다. 개종을 위해 집단 이주하는 무슬림들은 이미
  • 제 1기 알라바마 아버지학교 자원봉사자들. ⓒ조지아아버지학교

    악천후도 막지 못한 아버지들의 열정

    지난 주일은 토네이도로 인해 애틀랜타로 돌아오는 길인 I-20 모든 방향이 통제되고 비바람이 심하게 몰아쳐서 겨우 겨우 돌아온 것이 새벽 5-6시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봉사자 형제들의 표정은 주님의 일을 한다는 기쁨에 충만…
  • 무슬림 기도회

    [긴급기도요청] 워싱턴DC서 이슬람 5만명 모여 기도회

    긴급히 기도 요청합니다! 지난 주일인 9월 20일에 이슬람의 30일 금식 기도인 라마단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그것이 끝이 아닌 것 같습니다.
  • [동영상] 다리

    제목은 Most 라는 체코의 단편영화입니다. Most는 체코말로 "다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다리에서 일어나는 한 아버지의 가슴 아픈 결정.. 참 아프면서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 반기독교 정책, 동성애의 범람… “美-北 위해 기도”

    미주에스더운동(대표 이미경 목사)이 위기의 미국과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한인교회에 요청했다.
  • 연주하고 있는 오은경 성도.(기독일보 자료사진)

    보이지 않아 더 아름다운 그녀, 희망을 전하다

    선천성 시각 장애를 딛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우뚝 선 오은경(그레이스 오) 성도 초청 간증집회가 23일 저녁 한인성결교회(담임 최낙신 목사)에서 열렸다.
  • 사춘기 자녀, 어떻게 키워야 하나?

    “사춘기 청소년 이해를 위한 학부모 세미나”가 내달 4일(주일) 오후 1시30분 성산교회(담임 송기호 목사)에서 개최된다. “자녀가 사춘기에 접어들고 있습니까?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춘기의 여러
  • 간증하는 최상진 목사(워싱턴 APPA).

    정치학박사 내려놓고 마약갱단 슬럼가로

    노숙자들의 친구이자 마약갱단의 아버지, 최상진 목사(워싱턴 평화나눔공동체(APPA) 대표)가 23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간증집회를 위해 애틀랜타 시온연합감리교회를 방문한 최 목사는 “워싱턴 정치학 박사과정을 공부하
  • 교회협의회에서 각 기독교 신문에 공고한 구원파에 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연구결과.

    교협, 구원파 집회 반대하는 공고 등 대책마련 부심

    애틀랜타교회협의회(이하 교협)에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구원파 박옥수 목사 집회에 대해 우려하는 한편, 구원파에 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연구결과를 공고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교협..
  • 제 58회 정기노회를 마친 회원들 기념촬영 ⓒKAPC 동남노회 제공

    KAPC 동남부노회 성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동남부노회(노회장 이병성 목사) 제 58회 정기노회가 지난 21일(월) 오후 4시 햇빛장로교회(이병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 이준남 박사는 ‘100세인들을 연구해 그들의 지혜와 생활습관을 배우고, 건강하게 늙자는 것이 백세인클럽의 모토다’라고 밝혔다.

    노인이 꿈을 꾸면 젊은이의 길이 된다

    애틀랜타에도 백세인클럽이 창립된다. 오는 10월 1일, 한국백세인클럽 창설자 이준남 박사를 주축으로 시작되는 백세인클럽은 ‘건강하고 생산적이며 지혜롭게 나이 드는 문화운동’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