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야베스 ‘찬양하다 보면 울컥한 게 올라와서...’
9살 어린이부터 대학생 청년들이 함께 찬양하는 곳, 힐송처럼 되는 것이 비전이라고 당당히 외치는 곳, 한참 예민한 사춘기에 이민 와 언어장벽과 문화충격으로 힘들어 할 때 만난 친구들이 좋아 온다는 곳, ‘찬양 하다 보면 은… 메시야 무료 한국어 학교, 초과 등록
메시야한미연합루터교회(담임 박민찬 목사)에서 애틀랜타 지역사회 및 교민들의 자녀를 위한 무료 한국어 학교 가을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마지막은 하나님께 맡기자
2009 연합복음화대회를 이틀 앞둔 화요일 오후 1시, 셋째 날과 넷째 날 행사가 열리는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비전센터에서 애틀랜타교회협의회(회장 최병호 목사) 임원진들을 중심으로 마지막 준비기도모임을 가졌다 해외 선교지에서도 명문 MIT 무료 강의 들을 수 있다
현재 21세기는 정보와 지식의 빠른 범용화, 인터넷의 발달로 지식이 갈수록 보편화되고 있다. 이에 어느 장소에서든, 인터넷에만 연결된다면 전문 지식을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해외 선교지에서도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 [김정호 목사 칼럼] 어르신들이 더욱 간절한 이 시대
지난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 지역 연합성회를 인도하러 갔다가 이승만목사님 계신 유니언 신학교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목사님은 미국 교회협의회 회장과 미연합장로교단 총회장을 지내시기도… [추모사] “십자가의 피묻은 복음, 그리고 사랑에 붙잡힌 분”
저는 김준곤 목사님을 그리면서 김 목사님은 무엇보다 먼저 십자가 사랑에 붙잡히고 십자가 사랑에 미친 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날 김준곤 목사님께서 환상 중에 십자가가 보이면서 그 십자가에서 붉은 피가 쏟아져 내리… 마지막 15일, 그 순간까지도… 뜨거웠던 복음화 열정
민족복음화를 위해 평생을 달려온 故 김준곤 목사는 이 땅에서의 마지막 날까지 오직 예수님의 사랑과 민족의 복음화에 대한 소망을 당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까지 그가 보여준 열정은 지인들의 말을 빌려 표현하자면 … 강헌식 목사 초청 가을 성령축제
강헌식 목사 초청, 가을 성령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열린다. 강헌식 목사는 (사)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실무회장, 평택순복음교회 당회장이며 한국기독교 5만명 온다던 이슬람 집회 뚜껑 열어보니…
당초 5만 명 참석이 예상됐던 25일 국회의사당 이슬람 기도회가 3천명이 모이는 집회에 그쳤다고 최근 크리스천포스트 지가 보도했다. 한편 예상보다 적은 수의 인원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집회는 올 추석엔 ‘코리안페스티벌’로
한국 고유 명절 추석을 맞아 애틀랜타 한인회가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제 1회 코리안페스티벌>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4일 둘루스 시청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장에는 알뜰살뜰 야외장터 [사진] 김준곤 목사와 함께해온 민족복음화의 순간들
민족복음화의 꿈을 품고 일생을 헌신해왔던 김준곤 목사가 본국시간 29일 오전 11시 11분경 소천했다. 향년 85세. [김명혁 칼럼] 존경하는 김준곤 목사님의 삶을 회고하며
오직 피 묻은 십자가의 복음을 전파하시기 위해서 한평생 살아오신 김준곤 목사님! 목사님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돌린다. 60년대 민족의 수난 속에서 학원전도를 시작하여 수많은 젊은 청년들이 주님께 “수십만의 젊은이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김준곤 목사는 1925년 3월 28일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봉리에서 부친 김면주 씨와 모친 김통안 씨의 사이에서 8남 중 넷째로 태어났다. 일곱살 때 모친의 친척 되는 낙도의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 [김준곤 목사의 연도별 주요 사역]
다음은 김준곤 목사가 대학생선교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주요 사역을 연도별로 정리한 것이다. 김준곤 목사는 1963년과 1964년 미국 국회 상·하원 조찬기도회에 참석하여 공식 소개되고 [김준곤(金俊坤) 목사 약력(略歷)]
1925년 전남 신안에서 아버지 김면주와 어머니 김통안 사이에서 출생 1940년 무안 중학교 입학 1941년 무안 중학교 졸업 1946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신학교 입학 1948년 대한예수교장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