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백세인 건강 칼럼] 금연의 길
담배를 피우면서 죽어 가는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일년에 5백만 명이나 되고, 미국에서는 매년 4십만 명이 담배로 인한 해독으로 죽어가고 있다. 
동성결혼 찬반 팽팽한 접전, 전쟁터 방불케 해
캘리포니아주에서 동성결혼 합법이냐 불법이냐를 가르는 재판이 수년째 계속되고 있다. 동성결혼 찬반측 모두에게 캘리포니아는 주는 미국 내에서 경제와 인구 규모 자체만으로도 상징성을 갖고 있다. 
“평범한 자녀는 없다, 평범한 부모가 있을 뿐이다”
고등학생 시절 교사가 되려는 꿈이 있었기에 교육에 대한 관심은 항상 제 속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거다’라고 느낀 책은 그리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러다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참 알차게 기록된 기독교… 
홍민기 목사, LA동양선교교회 청빙 거절
최근 강준민 목사가 사임한 美 동양선교교회 후임 목회자로 청빙받은 홍민기 목사(39·함께하는교회)가 수락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캘리포니아 동성결혼 금지법 폐기 무기한 보류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의 동성결혼을 금지시킨 주민발의안 8호(Proposition 8)가 위헌 논란에도 불구 당분간 유지되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한상렬 목사, 차라리 복음 전하다 순교할 각오는 없는가
목사라는 직함을 사용하는 사람이 우리사회의 갈등과 분열, 그리고 남·북 관계와 국가적 가치관 혼란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니, 듣는 귀를 의심케 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기독교가 추구하는 가치에 대한 의구심까지 가져올까 염… 피살 사건 후, 아프간 구호단체 요원들이 위험하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헌신하고 있는 기독교 구호단체 요원들을 위한 기도가 특별히 요청된다. 영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릴리즈인터내셔널(RI) 앤디 디퍼 대표는 지난 주 국제사회에 충격을 줬던 국제지원단(IAM) 요원… 
구약 어렵다 생각했다면, 클릭!
쉬운 언어, 사랑의 메시지로 풍성한 신약성경만을 선호(?)하며, 어렵고 심판의 메시지가 있는 구약성경을 펼치기 두려워하던 당신이라면 주목하라. 바로 구약성경을 쉽게 풀어보고 하나님 나라를 중심으로 
선교 후원하되 현장 재산권 감시하는 시스템 필요
불경기 속에서도 성도들이 피땀 흘려 드린 선교헌금이 엉뚱한 곳에 쓰여지고 있다면, 이처럼 분통터지는 일이 또 있을까?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틀란타베다니감리교회... 
믿음의 바다로 오신 걸 환영합니다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 목사)에서 2010년 가을학기 신입생을 환영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토요일(14일) 본교에서 개최했다. [이럴 땐 어떻게?] TV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아이
TV 보기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TV를 켜려 하고, 방과 후에도 집에 들어오자 마자 TV 앞에 앉습니다. 요즘은 만화도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경우가 많아서 걱정이 됩니다. 그 영향인… 오바마, 9.11 현장 모스크 건립 관련 발언 논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9.11 테러 현장 모스크 건립안과 관련한 모호한 입장 표명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WEA·WCC 총회서 통일 위한 협력체 만들자”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 도시와 세계 한인 거주지역에서 동시에 성대하게 개최된 ‘한국교회 8·15 대성회’ 다음날인 16일, ‘예수 그리스도, 한반도의 희망’을 주제로 통일분과 대회가 이어졌다. 
[최봉수 목사 칼럼] 3D
3D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직업의 세 가지 특징입니다. Dangerous, Dirty, Difficult 위험하고 지저분하고 힘들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성장해가면서 국민들이 이제는 그런 종류의 직업에 관심… 
1.5세 목회자가 이민교회에 전한 당부 메시지
진재혁 목사(본국 지구촌교회 후임)가 13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진 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 부흥회 일정을 마치고 16일 새벽 본국으로 돌아갔다. 1.5세 목회자로서, 이민교회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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