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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2001년 9.11 테러 발생 1주일 후 촬영된 현장 사진. ⓒU.S. Navy

    그라운드 제로, 결국 모스크 들어선다

    결국 그라운드 제로 근처에 15층 규모의 메가 모스크가 서게됐다. 뉴욕시가 3일 이를 허락했다. 뉴욕시 유적보존위원회는 모스크가 들어설 자리에 있는 빌딩이 역사적 보존 가치가 없다는 데 9대 0으로 만장일치 결정을 내렸다. 1…
  • 10개월 전 SCLC공식회장으로 뽑힌 버니스 킹 회장.

    남부기독교지도자회의, 리더십 냉전 속 온(溫) 기류?

    리더십 간의 충돌로 지리한 법적 분쟁에 휘말린 남부기독교회지도자회의(Southern Christian Leadership Conference, 이하 SCLC)에 드디어 화해의 바람이 부는 것일까? 회장으로 뽑힌 버니스 킹 목사가 기도회를
  • 대니얼 임 병장의 추모식에서 오열하는 가족들.

    당신의 희생 위에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미 육군 제5 전투여단 제3보병연대 17대대 소속의 올해 23세의 임 병장은 지난 7월 24일 아프가니스탄 칼라트 지역에서 순찰임무를 수행하다 아프간 반군의 폭발물 공격으로 다른 3명의 미군과 함께 사망했다
  • 목성연 5차 모임에 참석한 목회자들.

    ‘아비의 마음으로 목회 하십니까?’

    애틀랜타목회자성경연구원(회장 권영갑 목사, 이하 목성연) 제 5차 정기모임이 2일부터 4일까지 실로암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미주목성연 대표인 문희원 목사를 초청해 진행된 에베소서 강해에는 약 20여명의 지역 목회자들이 …
  • 남침례교컨벤션 중앙위원회 CEO로 선출된 프랭크 페이지 목사가 500명 침례교 리더들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NAMB

    조지아 선교집중전략지역으로 지목, 왜?

    남침례교단 2010 하계시니어리더십모임이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국제공항 인근 호텔에서 열렸다.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총 500여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이번 모임에서는
  • 마리에타고등학교 바베큐 리셉션에서 성동구에서 온 (왼쪽부터)김기연, 전요셉, 김기영 학생이 애론 베리힐(16) 학생이 던진 농담에 즐거워하고 있다.출처) Cobb & State

    조지아 방문 본국 학생들, 환송파티 열린다

    서울 성동구 내 다섯 개 고등학교 학생 25명이 조지아 차타후치 기술대학을 방문, 총 3주 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주말 돌아간다. 캅 카운티와 자매결연을 맺은 성동구청 내 5개 고등학교인 덕수고교, 한양대 부속고교,
  • 아동 성범죄 69% 증가… 범행 당시 음주율 37%

    연이은 아동 성범죄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주요 선진국들과 달리 지난 2005년 이후 아동 성범죄가 계속 증가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 이일동 집사는 시드니에서 간증집회와 열린모임학교 등을 통해 전도자가 가져야 할 정체성과 사명, 전도의 구체적인 방법에 관해 열정적으로 강의했다.

    8년간 1천3백여명 전도한, ‘200% 긍정의 사람’

    부산 풍성한교회 김성곤 목사는 그에게 ‘200% 긍정적인 사람’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100%도 아닌 ‘200%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그를 칭했다.
  • 「기독교용어 바로잡기」

    기독교인의 죽음을 ‘소천’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소천(召天)이라는 한자어의 일반적인 구성 면에서 보면 ‘하늘을 부르다’는 뜻으로, ‘天(하늘)’을 ‘神(하나님)’으로 대치하더라도 그것은 ‘부르다(召)’라는 동사의 목적어가 되고 결국 ‘하늘을 불렀다’는 뜻이 되므…
  • 파키스탄 80년 만의 대홍수에 기독교 구호 손길

    80년 만의 최악의 홍수로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을 위한 국제사회 지원 노력에 기독교 구호단체들도 힘을 모으고 있다.
  • 감리교 본부측 선관위원장 사직서 제출

    감리교 본부측이 진행 중이던 연회감독 선거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임명한 전양철 목사(전동교회)가 2주만에 사직서를 제출했기 때문이다.
  • 한인사업체의 다양화와 대형화 (2)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타운 생성과정을 여기서 잠시 언급할 필요가 있어 기술하려 한다. I-285 안팎으로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을 따라 한인 밀집 상가가 형성되기 시작한 것은 1987년 초쯤이었다. 이 때 홍재결씨가
  • 여러분의 가슴 떨리는 첫사랑을 나눠주세요~

    애틀랜타 기독일보에서 하나님과 여러분의 생생하고 가슴찡한 스토리를 모집합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애틀랜타 기독일보 이메일(atldaily@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 이준남 박사

    [백세인 건강 칼럼] 염증과 노화

    염증이 거의 모든 만성질환들의 근원이 된다는 점과 어떻게 이에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본 바 있다. 소식이 건강에 좋다는 말은 그대로 소식이 장수라는 말과 연결된다.
  • 실로암한인교회 신윤일 담임목사

    [신윤일 목사 칼럼] 청소가 뭔지

    월요일은 목회자들에게 쉬는 날로 여겨진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만은 않다. 월요일에 더 바쁘게 보내는 날이 많다. 몇 주 전 월요일에는 오랫 만에 집에 있었다. 그럴 때는 평상시에 하지 못했던 일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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