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작은 교회 돕기’ 애틀랜타에서도 활발

    계속되는 불경기로 몸도 마음도 지치는 요즘, 애틀랜타에서 어렵고 힘든 “작은 교회”를 돕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어 가슴을 훈훈하게 한다. 교회를 돕는 방법은
  • 지난 6월 뉴욕에서 9.11 테러 현장에 메가 모스크를 건립하려는 계획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 모습ⓒStop Islamization of America

    그라운드제로 모스크건립 놓고 애틀랜타도 의견 분분

    뉴욕 그라운드 제로 모스크 건립과 관련, 찬반 논쟁이 연일 언론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 지역 종교 지도자들도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현 남침례교단(SBC) 회장을 맡고 있는 브라이언 라이트 목사(마리에타 존…
  • 급성골수성백혈병, 이 장로를 살리자

    급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이봉열 장로(56세, 샬롯 목양장로교회 시무 장로)의 골수 기증자를 찾기 위해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도 팔을 걷어 부쳤다. 이 장로는 샬롯에 거주하며, 목양장로교회 시무 장로로 성실하게 교회를 섬겨오…
  • 지구촌한인교회 박정근 목사.

    무릎꿇고 통독할 때 받은 은혜와 감동 함께 나누고 싶다

    애틀랜타에 ‘성경통독의 바람’을 일으킬 지구촌한인교회(담임 박정근 목사)가 새롭게 시작된다.
  • 15일 연합장로교회에서 케냐 장기선교사 윤진수 집사 가정을 위한 파송식이 드려졌다.ⓒ연합장로교회

    “아버지는 울지 마세요. 제가 대신 울께요”

    지난 10여 년 간 매년 단기선교를 다녀올 정도로 케냐를 향한 사랑이 남달랐던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올해 케냐 장기선교사 가정을 내보내게 됐다. 15일(주일) 파송식을 가진 윤진수 집사 가정이다.
  • <회복>을 촬영하고 있는 김종철 감독(오른쪽)

    이스라엘에는 예수가 없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엔 예수님이 없습니다. 메시아를 기다리며 살아가는 이스라엘 유대인들, 그러나 이 땅에도 예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음성이 다시 들리기 위해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습…
  • 애틀랜타에 부는 신선한 바람 “작은 교회 돕기”

    계속되는 불경기로 몸도 마음도 지치는 요즘, 애틀랜타에서 어렵고 힘든 “작은 교회”를 돕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어 가슴을 훈훈하게 한다. 교회를 돕는 방법은 물질적인 후원부터 평신도들의 교육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이어…
  • 홍수로 무너져내린 가옥들 사이로 아이들이 쓸만한 물건이 있는지 찾고 있다. ⓒ월드비전 제공

    ‘노아의 홍수’ 연상시키는 파키스탄에 도움 시급

    폭우로 슬픔에 잠긴 파키스탄에 보름째 비가 그치지 않고 있어 수많은 이재민들의 긴급구호에 차질을 빚음은 물론, 피해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고 월드비전 현지 구호 관계자가 전했다
  • 컬럼버스장로교회 조영팔 담임목사

    조직 신학과 신앙생활 사이에는 무슨 관계가?

    자동차 운전을 배우는 사람의 예를 들어 보자. 운전을 배우는 사람에게 운전교본과 차는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것들이다. 운전교본은 차, 도로, 신호판 등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그러나 운전교본을 다 외운다고 …
  •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 건강 위해 더 기도할 것 요청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목사의 병세에 큰 차도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의교회 행정총괄 김은수 목사는 18일 저녁 수요찬양예배에서 “(옥 목사의 병세가) 호전 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기도…
  • 욕설, 성윤리 붕괴… 흔들리는 자녀

    “야! 이 X새끼야!”“얘! 너 동생한테 웬 욕을 그렇게 하니?”“아빠나 잘해요! 씨이!”“아니, 저 녀석이……?”“아빠는 엄마한테 이년이 뭐예요?”“이 자식아! 그건 아빠가 화가 나서….”
  • 미국가를 불러야 하는데 가사를 모를 때..

    지난 8월 15일 애틀란타 한인회관 강당에서는 제65주년 광복절 기념행사가 열렸다. 행사가 시작되었고 미국국가를 부르는 순서가 되자 참석한 한인들은 테이블 위에 놓인 카드를 집어들고는 이를 바라보고 미국가를 불렀다.
  • 34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은 슈가로프한인교회가 15일 기념식을 갖고, 담임목사 부부가 촛불을 끄고 있다.ⓒ슈가로프한인교회

    돌아보는 34주년 역사, “그 분 아니었다면…”

    슈가로프한인교회는 1976년 8월 새서울침례교회라는 이름으로 문경열 목사에 의해 개척됐다. 이후 1984년 터커 지역 교회당 건물 구입하며, 조지아 최초 한인 침례교회로 등록했다. 교회 입당 전 이미, 발도스타한인
  • 예사나 삼인방(?)의 얼굴은 검게 그을려 있다. 사랑의 빛이 너무 강해서 일까? 왼쪽부터 이창우 본부장, 이영배 목사, 제임스 송 부회장.

    주님의 마지막 만찬이 불고기와 김치였다면 이런모습

    이영배 목사 부부로부터 시작된 ‘예수 사랑 나눔’에 헌신된 평신도들과 봉사자들의 손길이 더해져 가는 가운데 ‘1020 운동’을 시작하는 것. ‘1020 운동’은 월 10불로 20명의 노숙자들을 먹이고 입히는 이웃사랑에 동참하자…
  • 급증하는 차압, 교회도 안전지대 아니다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차압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교회들도 차압의 어려움에서 예외가 아니라 서글픔을 안겨 주고 있다. 17일, 11Alive 뉴스에 따르면 애틀랜타 많은 교회들이 차압 위기에 직면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