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이제 성경도 스마트폰 시대?
페이스컴즈바이히어링(FCBH)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무료 오디오 성경’이 최근 1백만 다운로드를 기록해 화제다. 더욱이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현 시대에 발 맞춰 FCBH에서 선보인 더 한인의 저력, 새벽기도… 하늘 문을 여는 사람들
일출 직전, 깊은 어두움에 싸인 오전 5시 20분. 교회 주차장 입구에 길게 늘어선 차들은 최악의 경기침체도 꺾을 수 없는 한인 성도들의 ‘저력’, 기도의 열망을 보여주고 있다. “공부도 하고 이웃도 돕고… 이런 게 바로 일석이조”
2주 뿐인 짧은 방학기간, 여기 저기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로 들뜬 가운데, 자원봉사활동으로 황금시간을 보내는 이가 있다. 월튼하이스쿨 시니어인 김현태 군은 12월 20일부터 30일까지 스와니아시안어메리칸센 [신윤일 목사 칼럼] 마지막 주일
지난 주간에 한인 사회에 슬픈 일이 있었습니다. 23살 난 젊은 청년이 음주 운행하던 사람에 의한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신을 기증함으로 20명이 새로운 희망을 찾았지만 한 가정에는 큰 슬픔의 사건이었습니다. 초… 재정난 허덕이는 교회·학교의 윈윈 전략
교회를 빌려 학교 건물로 사용하는 차터스쿨(Charter School)이 늘고 있다. 29일 AJC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현상은 학교 측의 경제난이 주 원인이다. 2002년 파틸로 교회로 학교를 옮긴 인터내셔널커뮤니티스쿨 로렌트 딧맨 교장은 “ [백세인 건강 칼럼] 싸우거나 뛰거나(fight or flight)
싸우거나 뛰거나라는 말은 스트레스를 설명할 때 반드시 나오게 된다. 20세기 초 하버드 대학의 월터 캐넌(Walter Cannon) 박사가 최초로 기술한 바 있다. 스트레스를 초래하게 되는 상황에 빠지게 되었을 때 우리의 몸이 생리학적으… 청소년들은 접속(ACCESS)을 원한다
만일 당신이 이전의 나이로 돌아가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언제쯤으로 돌아가겠는가? 혹시 13~17살의 청소년기로 돌아갈 의향이 있는가? 아동심리학자 제임스 돕슨은 이 질문을 통해 아주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미국인들 … 열심히 일한 여교역자들, 신년에는 더 발전적으로
애틀랜타 여교역자회(회장 이규자 목사) 12월 정기모임이 27일(월) 오전 11시, 선민순복음교회(담임 박드보라 목사)에서 열렸다 청년기독예술사역단체 JIREH 전시회 가져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의 청년기독예술사역단체, 이레(JIREH)가 18일 연합이라는 주제로 전시회 오프닝을 가진 후 지난 26일 2주 간의 전시회를 마쳤다. 이레 모임을 창설한 이후정 작가는 [한병철 목사 칼럼] 대나무는 매듭이 있어 강합니다
이제 21세기의 첫 10년이 끝나고 두 번째 10년이 시작되는 2011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꼭 나이가 아니더라도 요즘 세월은 더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한 해를 보내면서 우리들에게 새해를 더 값지게 살기 위해서라도 금년을 … 징글벨축제로 채운 크리스마스이브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징글벨 축제를 개최했다. 오후 7시30분, 온 가족이 모여 예수 오심을 기뻐하고 경배하는 이번 축제는 특별히 어려운 이웃이나 소외된 이웃을 초청해 함께 했다. 10대 뉴스 사진-지우지마세요
美, 56년째 존경받는 남성으로 꼽힌 이 사람은?
올해 USA 투데이와 갤럽이 공동으로 실시한 ‘가장 존경받는 남성 10인(Top 10 Most Admired Men)’ 설문 조사에서 목사회 신임원 취임식 및 월례회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박성은 목사) 1월 월례회 및 신임원 취임식이 1월 9일(주일) 오후 5시 30분 새순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올 한해 간증집 최고 인기… 영적 갈급함 채우려
올해 애틀랜타 지역 한인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읽힌 기독교 책은 김하중 중국대사가 쓴 간증집 ‘하나님의 대사’와 역사의 임박을 알리는 데이비드 차의 ‘마지막 신호’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