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반석장로교회, PCA 교단에 정성 다해 헌금
애틀랜타반석장로교회(담임 고근영 목사)에서 소속교단인 PCA 총회에 5만 9천불 상당의 헌금을 전해와 세밑을 훈훈하게 했다 아들아, 사랑한다 그리고 고맙다
한번도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없던 아버지가 어느 날 불쑥 ‘사랑한다 아들아, 고맙다’는 말을 전해 온다면 어떨까? 기분이 얼떨떨하기도 하고 가슴이 뭉클해 오기도 할 것이다. ‘아버지란 무엇인가?’ 따로 공부할 수 있는 …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뻐하며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대강절 세 번째 주일을 맞아 성탄 칸타타를 선보였다. 무겁고 힘든 한 해를 지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뻐하는 성탄을 맞아 준비된 칸타타는 밝고 경쾌한 곡이 많아 부르는 이들이나 듣… 뉴비전을 품고 지역과 세계 바꿀 것
얼마 전 커밍에서 둘루스로 성전을 옮긴 뉴비전교회(담임 전영철 목사, PCUSA) 12일(주일) 오후 5시 성전입당예배를 드렸다. Peachtree Ind. Blvd와 존스크릭 H마트 사이 둘루스 하이웨이(120번) 선상에 위치한 교회는 100석 규모의 예배당… [한은총 목사 칼럼] 욥기서 2:11-13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욥 5:7) 라고 욥이 말했듯이 에덴동산의 축복을 벗어난 우리 인간은 줄 곳 고난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고난은 오늘도 인간들을 괴롭히고 있고 우리는 날마다 고난당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 미국 학자들이 보는 한국 기독교, 어떤 모습일까?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최한 한국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펼쳐진 ‘한국 기독교’를 주제로 한 패널토의가 10일 오전 10시 30분 미국 제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는 신학, 역사학, 경제학, 정치학 분야의 전문… 한 해 마감한 노인회, 감사한 것을 세어보니…
아틀란타한인노인회(회장 나상호)가 9일 오전 11시 노인회관에서 연말총회를 갖고 식지 않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난에 젖어 꿈을 잃은 이들에게 전하는 ‘소망’
스와니 소재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의 초청으로 니카라과 예수소망교회 오또 다니엘 알레망(Otto Daniel Aleman) 담임목사와 에릭(Erik) 형제, 그리고 김향자 선교사가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추위에… 불과 100년 전 만 해도…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뉴욕 소재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관한 이번 사진전에는 1900년 대 초 불어 닥친 근대화의 바람을 담은 역사의 단편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됐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조… 모든 개가 하늘에 간다?
하나님의 뜻은 나타내 보여진 것과 감추어진 것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감추어진 것은 사람이 알 수 없는 것이고, 나타내 보여진 것은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신명기의 말씀을 보면 전자를 “오묘한 일”이라고 불렀고, 후… 한인 정치력 신장, 바로 지금 나부터
“한인 정치권 신장을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간단합니다. 연말 연시에 아시안 어메리칸이 아닌 미국 사람과 함께 점심 혹은 저녁을 함께 하십시오. 한국을 사랑하는 것만큼 우리 이웃, 커뮤니티, 조지아주 그리고 미국에 관… 히즈 라이프, 모든 세대 향한 복음의 통로 될 것
크리스마스를 맞아 구세주의 탄생과 고난, 부활과 승천에 이르는 전 성애를 역동적이고 예술적으로, 무엇보다 ‘은혜롭게’ 그려낼 뮤지컬 ‘히즈 라이프(His Life)’ 애틀랜타 2차 공연이 오는 20일(월)부터 26일(주일)까지 7일간 … 시편 1편 암송하면 무조건 30%↓… 전도하는 학원
‘선교를 위한 교회’는 익숙해도 ‘선교를 위한 학원’이라면 아직 낯설 것이다. 그럼에도 당당히 하나님을 위한 학원을 지향하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스와니에 위치한 아비엘아카데미(Abiel Academy)다. ‘하나님이 아버지시다… GA아버지학교 새 위원장에 전계영 집사
지난 2년간 조지아 아버지학교 운영위원장으로 섬겨온 박재영 집사가 지난 주일 임기를 마치고, 전계영 집사가 제 3대 위원장으로 추대됐다. 목회자 10명 중 4명 만, “오바마 대통령은 기독교인”
오바마 대통령을 포함,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사라 페일린 의원과 유명 TV인사인 오프라 윈프리, 글렌 백에 대한 개신교 목회자 1,000명의 생각을 나타낸 여론조사가 최근 라이프웨이리서치에서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