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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재혼 코칭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패밀리센터 세레나 이 부총무, 이순희 소장.

    재혼,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에서 재혼 코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별, 이혼 등으로 혼자된 이들의 건강한 자기발견과 재혼의 실제, 재혼 가정의 실례 등을 진솔하게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프로그램은 6월 7일부터 …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 칼럼] 전도로 다시 부흥하십시오

    현재 북미 전체 교회의 80-85%가 정체되어 있거나 쇠퇴하고 있다고 한다. 해마다 적어도 3,500-4,000개의 교회가 사라진다고 한다. 대부분 미국 교단의 전통 교회들의 교인과 출석 교인숫자는 해마다 정체되어 있다. 정체와 쇠퇴가 …
  • 14만 4천은 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최근 일본 동북부를 쓸어버린 쓰나미와 지진, 방사능 누출이 온 세계를 공포에 빠뜨렸다. 이런 사건들을 보며 우리는 성경이 말해주는 종말의 사건들을 눈 앞에 겹쳐보게 된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이를 이용해 잘못된 성경해석…
  • 포도나무소년합창단원들이 뮤지컬을 앞두고 연습 중이다.

    어린이 뮤지컬로 그려낸 ‘성경 영웅들의 이야기’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어린이 뮤지컬 ‘성경 속의 영웅 이야기’가 오는 7일(토) 오후 7시 새날장로교회(담임 유근준 목사)에서 열린다.
  • 프라미스 카페

    시원한 음료 드시며 선교하세요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 프라미스 카페가 오픈됐다.
  • 인터넷상에서 기독교에 대한 명예훼손 심각하다

    인터넷상의 범죄가 날로 증가, 우리 사회 건강을 해치고 있다. 최근 5년간의 사이버 범죄 발생건수를 보면, 2006년에 82,186건, 2007년에 88,847건, 2008년에 136,819건, 2009년에 164,536건, 2010년에 122,902건으로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다.
  • 칼빈대 이사회, 직무대행에 김재연 목사 선임

    4일 열린 칼빈대학교 이사회에서 총장 직무대행에 김재연 목사(LA 세계비전교회)가 선임됐다.
  • 통일교 소송전 양상은 후계 갈등 때문?

    통일교의 최근 소송은 후계 구도를 둘러싼 갈등 때문이라는 설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선명 통일교 총재는 올해 91세다
  • 택시운전사, 십자가에 못 박혀 숨진 채 발견

    경상북도 문경에서 한 남성이 십자가에 못 박혀 숨진 채 발견됐다고 SBS가 3일 보도했다.
  • SBS 캡처

    ‘십자가 살인’, 타살인가 자살인가

    ‘십자가 살인’ 사건을 수사중인 경북지방경찰청은 숨진 택시기사 김모 씨(58)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집중호우로 증거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성약장로교회 황일하 담임목사

    말씀이 이끌고, 성숙한 성도로 변화되는 교회로

    성약장로교회 4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황일하 목사를 인터뷰 했다. 12월 부임해 약 5개월 동안 교회 곳곳을 돌아보고 성도들을 보살펴온 그는 “이제 해야 할 일들이 보인다. 성도님들이 당장 큰 기대를 하시기 보다는 목사이기를…
  • 삼중 문.

    예루살렘 성전에는 ‘바늘 귀’ 문이 없다

    마태복음 19:24절에 예수님은 “낙타가 바늘 귀(the eye of a needle)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는 말씀을 하셨다. 여기에서 성전으로 들어가는 여러 문 가운데 ‘바늘 귀’라는 문이 있다…
  • 박경자 사모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와 음악 어울려, 이민생활 30년 돌아본 자리

    “준비하면서 여러 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모시고 싶었던 분들을 한 자리에 초대해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자리는 책 출판 이외에 저의 개인적인 소원이었습니다.”
  • 목회자 가족 수양회 오는 7월 파나마시티서

    애틀랜타한인목사회(담임 박성은 목사) 주최 목회자 가족 여름수양회가 오는 7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파나마시티에서 개최된다.
  • 설교한 KAPC 노회장 최진묵 목사, 감사인사를 전한 이승로 목사, 축사를 전한 이용희 목사.

    어둠과 빛의 터닝 포인트, 새벽을 깨우는 교회 되라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새벽교회(담임 이승로 목사) 설립예배가 지난 주일(1일) 오후 5시 열렸다. 설립예배에는 원근각처에서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자리했고, 이름 그대로 ‘새벽을 깨우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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