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죄는 피 속에 있는 어떤 것일까? 죄의 속성에 대해
죄는 일반적으로 원죄와 자범죄로 구분한다. 원죄는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 앞에서 지은 첫 번째 죄를 가르킨다. 자범죄는 타락 이후 아담과 이브의 자손으로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이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의도적으… ‘최후의 만찬’은 목요일 아닌 수요일이었다?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이 기존에 알려졌던 것처럼 목요일이 아니라 수요일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美 기독교인 25% “예수 안 믿어도 구원받아”
미국에서 자신이 ‘거듭난 기독교인’(born-again Christian)이라고 밝힌 이들 중 4분의 1 가량은 구원과 관련해서 보편구원론(universalism)에 가까운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금요일, ‘죽임 당하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
2천년 전 오늘, 그는 왜 죽임을 당하셨는가? “이는 창세 전에 하늘에서 결정되고 때가 차매 이뤄진,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이다.”17세기 영국의 청교도 설교가 스테판 차녹(Stephen Charnock, 1628-1680)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 
한인교회들의 지역사회 봉사정신 UP
애틀랜타 한인교회들의 지역사회 봉사가 확대되고 있다. 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사무총장 박선근)가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길 입양’(Adopt-a-Road) 프로그램에 한인교회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것 
길거리 형제들에게도 부활의 기쁨을
예수사랑나눔(대표 이영배 목사, 이하 예사나)에서 부활절(24일)을 맞아 호세아 재단과 함께 음식을 준비해 섬긴다. 또한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송)에서도 부활절 계란을 준비해 노숙자들을 섬긴다. 봉사는 24일(주일) 오후 2시… 
맑은 목소리로 울리는 ‘성경 속 영웅이야기’
포도나무소년합창단(단장 문줄리아) 정기연주회가 7일(토) 오후 7시 새날장로교회(담임 유근준 목사)에서 열린다. 
오바마 대통령, ‘나에게 있어 그리스도의 부활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자신의 삶에 안목을 갖게 한다고 밝혔다. 지난 화요일(19일) 백악관에서 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열린 부활절 조찬기도모임에서 이 같이 언급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The Christian P… 100주년협의회·교회, ‘양화진의 진실’ 2권 발간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이사장 강병훈 목사)와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담임 이재철 목사)가 공동 발간한 ‘양화진의 진실’ 2권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관한 경성구미인묘지회와 유니온교회의 주장과 … 길자연 목사, 법원에 대표회장 직무대행 개임신청
길자연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용호 변호사에 대해 “직무를 유기·해태하고 본인의 권한범위를 넘은 위법·부당한 직무집행을 계속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하며 법원에 개임(改任;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임명함… 부산 호산나교회 후임에 홍민기 목사 내정
부산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 후임으로 함께하는교회 홍민기 목사가 내정됐다. 교음협, 2011년 임원진 구성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이봉협, 이하 교음협)를 이끌어갈 2011년 임원진이 구성됐다. 
캅카운티와 성동구 ‘우리는 하나’
조지아 캅카운티와 서울 성동구는 지난 19일 자매도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주지사에게 전화 걸어 Veto HB87이라고 말하자
주지사 서명만을 남겨 놓고 있는 아리조나식 반이민법 HB 87에 따른 한인사회 대책안을 논의하기 위해 19일(화) 오후 7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자문회의가 열렸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최영돈 변호사(전 한인회장), 헬렌김 아시안 법… 
부활과 함께 새생명의 기쁨을 나누자
24일 부활주일을 맞아 오전 6시 서부지역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 동부지역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리는 애틀랜타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 주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필두로 다채로운 교회 행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