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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이정희 원장

    은퇴 앞둔 이민 1세대, 의료복지 혜택 활짝

    애틀랜타 한인노인들을 위한 주간의료보호소(Fellowship Adult Medical Day Care Center)와 너싱홈(Nursing Home)이 개원을 앞두고 있어 치매, 중풍 등의 만성질환을 앓는 노인들과 가족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정인수 목사.

    정인수 목사, 시카고 출타

    정인수 목사(연합장로교회)가 PCUSA 전국 여선교회 총회 설교 및 미드웨스트장로교회집회, 시카고지역 목회자 세미나 인도차 12일 부터 14일까지 시카고를 방문한다.
  • 십대에게 총 쏜 목회자...최근 방화와 잦은 강도 당해

    애틀랜타 남서부 지역에서 지난 토요일 청소년에게 총을 쏜 혐의로 보석 없이 구속된 알렉스 윌리엄스 목사의 가족은 “아버지는 계속되는 강도들의 주택침입을 참아왔고, 최근에는 방화로 인한 화재도 겪었다”고 밝혔다.
  • 한국, 어머니가 살기 좋은 나라 48위

    국제아동권리구호NGO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회장 김노보, www.sc.or.kr)은 3일 전세계 어머니와 아동이 살기 좋은 나라를 조사한 ‘2011 어머니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은 전체 조사대상 164개국 중 48위를 기록해 지난해와 순위가 …
  • 여권법 개정안 완화… 중동 선교에 숨통 틔우나

    중동 이슬람 지역의 선교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기독교계의 우려를 자아냈던 여권법 시행령 23조 2항이 부분 완화돼 오는 7월 중 발효된다.
  • NYT, ‘아버지학교’ 집중 조명해 화제

    NYT는 지난 7일 ‘30대 이상 남성들이 하나둘씩 눈물을 흘리는’ LA에서 열린 아버지학교를 소개했다. NYT는 ‘The Korean Dads’ 12-Step Program - THE DADDY FACTORY’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실었다.
  • 고대 이스라엘의 여행 목적과 당시 상황

    성경의 주 배경이 되는 이스라엘 땅은 해안 평야, 중앙 산지, 유대 광야, 요단 계곡과 같은 뚜렷한 지형이 발달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지역간의 도로를 발달시키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 글은 성경 시대에 사용되었던 도로의 성격…
  • 제12회 애틀랜타 어린이 동요대회

    동요대회 대상 유나은, 우수상 박아이린 양 수상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동남부지회(회장 김옥협)가 주최하고 애틀랜타한국학교협의회(회장 선우인호)가 주관한 제12회 애틀랜타 어린이 동요대회가 지난 7일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 자동차에 돌 던진 십대에게 총격 가한 목회자 구속

    지난 토요일, 남서부 애틀랜타에서 13세 청소년이 자동차 창문에 돌을 던지다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AJC가 월요일 보도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청소년에게 총을 쏜 인물이 다름 아…
  • 선교사 양성 전문 GGU 12일 개교 앞둬

    현지 선교사 지원 및 양성에 힘쓰고 있는 ‘글로벌게이트웨이대학교(Global Gateway University, 이하 GGU) 애틀랜타 캠퍼스가 12일(목) 오후 7시 30분 스와니 소재 우리교회(담임 이형구 목사)에서 개교예배를 드린다.
  • 애틀랜타한인목사회 5월 모임은 연합야유예배로

  • 다일 바자회에서는 뜻있는 이들로 부터 기증받은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팔아,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와 애틀랜타 홈리스 사역에 사용할 계획이다.

    전 세계 어디라도 밥 굶는 이들을 위해

    다일공동체 캄보디아 밥퍼 후원과 애틀랜타 홈리스 사역을 위한 바자회가 유빌라떼 안팎에서 7일(토) 열렸다.
  • 지난 4일 예광교회 간증집회에 앞서 만난 이수자 선교사. ⓒ이대웅 기자

    키르기스스탄 복음화 위해 ‘16년째 선교중’

    “가는 곳마다 준비된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해 주셔서, 한 번도 싸우지 않고 동역자들과 주님 주신 일을 걸어갈 수 있는 게 정말 감사합니다.”
  • 최초 목격자인 주씨가 9일 오전 공개한 당시 현장의 사진. ⓒ크리스천투데이 DB

    ‘십자가 사망’, 경찰은 단독 자살로 잠정 결론

    경북 문경에서 일어난 ‘십자가 사망’ 사건이 단독 자살인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문경경찰서는 9일 숨진 택시운전사 김모(58) 씨의 사망원인을 단독자살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 ‘십자가 살인’ 인터넷 카페 운영자, 연이어 죽음 해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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