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인 청년, 노래로 ‘미국인들의 우상(American Idol)’ 되나?
그를 보고 언론들은 ‘아메리칸 아이돌(American Idol)의 제레미 린’이라고 부른다. 평균 3천만명의 미국인들이 보는 시청율 1위의 TV노래경연대회인 ‘아메리칸 아이돌’(American Idol)의 최종 결승전까지 진출한 22세의 한인 청년 한… 3.1절 기념식, 독립선언문 영어로 선포됐다
제93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목) 오후 6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잃어버린 세대 위한 교회, 애틀랜타 세워진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잃어버린 세대'를 위한 교회가 생겨난다. 18일(주일) 오후 5시, 첫 번째 '프리뷰 서비스(Preview Service)'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4 Pointes Church(이하 4 Points)'는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 애틀랜타 출신 싱어송라이터 허가람 첫 앨범 출시
지난 2011년 CBS미주 크리스찬 창작뮤직 페스티벌에서 본선에 오른 허가람 씨의 첫 앨범 출시 이벤트가 오는 10일 (토) 오후 7시 30분 열방위에서는교회(담임 김인승 목사)에서 열린다. KCCC 사역 및 협력관계 활성화
한국대학생선교회 애틀랜타 지부(대표 이상일 간사, 이하 KCCC)가 2월 기도편지를 통해 사역 및 지역교회와의 관계가 활성화 되고 있다고 알려왔다. 조지아 공공기관에서 '십계명' 전시 볼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조지아 정부 건물과 학교에서 '십계명' 전시를 볼 수 있을까? AJC는 조지아 의회에서 지난 화요일 만장일치로 통과된 법안에 대해 소개했다. 토미 벤튼 의원(R-Jefferson)에 의해 2006년 상정된 이 법안은 미국의 법률제도에 영… CTS ‘리더쉽 센터’ 신개축 완료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이 3월 7일(수) 본관 옆에 신개축한 ‘리더쉽 센터’ 건물 입당 및 헌당 예배를 갖는다. [서경훈 목사 칼럼] 피가 끓든지 냉냉하든지!
우리 속에 흐르는 피는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구려가 잃어버린 저 넓은 만주 땅의 이야기를 들으면 피가 끓습니다. 나라를 잃고 독립운동을 하던 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손에 땀을 쥐며 듣습니다. … 김희범 주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주 의회서 연설
김희범 주애틀랜타 총영사가 조지아주 의회의 초청으로 29일(수) 오전 10시 ‘한국과 조지아주의 관계와 한미 FAT 발효의 의미’에 대해 조지아주 의회 의사당에서 연설했다. 뉴욕시의 공립학교 예배금지에… 유대 회당 간 한인교회
뉴욕시의 공립학교 예배처 사용금지 방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프론티어교회(담임 류인현 목사)가, 2년간 지내왔던 초등학교를 떠나 맨하탄 51가에 위치한 유대 회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콜럼비아신학대학원 한국계 학생, 전체 11%
미국 남장로교단(PCUSA)의 대표적인 신학대학원인 애틀랜타의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에 재학중인 한국계 학생들이 매년 10%씩 증가, 금년도에는 전체 학생의 11%가 넘는 4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차세대 사역, 바이블벨트 불 붙인다
오는 4월 10일(화)뿌터 13일(금)까지 애틀랜타에서는 차세대를 위한 대규모 집회 ‘중남북미 한인/히스패닉 교회 지도자 초청 4/14 윈도우 교육 선교대회’가 개최된다. 스와니 소재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 아틀란타연합장… 선교학전문 글로벌리폼드신학대학원 개교
선교학전문 교육기관 글로벌리폼드신학대학원(총장 알렌 커리 박사, Global Reformed Seminary: 이하 GRS)가 27일(월)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학교 관계자 및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 오하이오 총격 사건 이후 돌봄 사역 나선 교회들
클리브랜드에서 동쪽으로 30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Chardon High School을 위성사진으로 보면, H. Daniel Drew 목사가 섬기고 있는 Chardon UMC가 근처에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피범벅' 수정 사우나 현장, 페이스북 공개 파문
피로 얼룩진 애틀랜타 한인 사우나의 처참한 내부 모습이 페이스북에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