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성경에 담긴 1만개의 축복, '믿음을 세워 풍족히 누리라'
세계적인 기름부음 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는 에릭 홀자펠 목사 초청 집회가 8일(주일)부터 10일(화)까지 아틀란타햇빛교회(담임 김요셉 목사)에서 개최되고 있다. 홀자펠 목사는 <너는 치유 받았느니라(두란노)>의 저자로, 이어령 … 메시아 음악회, 예수 탄생의 기쁨과 감동 전했다
예수님의 탄생과 수난, 부활을 웅장하게 그려낸 '제20회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자선음악회'가 8일(주일) 오후 6시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성황리에 마쳐졌다. 교회의 연합을 이끌며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음악회… 원로목사회, 한인회관 건립 기금 전달
애틀랜타한인원로목사회(회장 강지현 목사)가 지난 7일(토) 애틀랜타한인회관 건축기금을 전달했다. '봉사'가 이어준 인연,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섬기고 사랑하며 살 것
유은성 전도사는 임신 4개월 차인 아내의 입덧이 조금 줄었다며 생각보다 빨리 허락하신 태중의 아기로 인해 두 사람 모두 하루 하루가 더 행복하고 소중하다며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깨가 쏟아지는' 신혼의 향기를 풍겨냈다. … 쟌스크릭한인교회, 은혜와 감동 선사할 '향수 행복 콘서트' 연다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에서 한 해를 정리하는 12월, 소복이 쌓인 나뭇잎처럼 잔잔하지만 깊은 은혜와 감동을 선사할 두 개의 콘서트를 준비한다. 에스더의 마음으로 전 세계를 품고 기도하는 횃불모임
애틀랜타 횃불모임의 시작은 여느 지역과 달리 조금 특별하다. 2010년 9월, 20년 전 하와이에서 고춘자 목사 부부에 의해 개척된 교회를 함께 섬기다 미 전역에 흩어져 살던 자매들의 만남이 이뤄지면서 일년에 한번씩 모이자는데… '위대한 부흥'을 위해, 8개 민족 14개 교회 연합예배 드린다
성탄을 앞두고 애틀랜타 내 8개 민족 14개 교회들이 함께 모여 연합예배와 선교 이벤트를 벌인다. 고무적인 것은 이번 연합예배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분기별로 한번씩 계속되며, 헌금은 참여 교회들에 동일하게 … 교회미래연구소, 한 자리 모여 한해 결산
교회미래연구소(소장 이호우)가 지난 25일(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한 해를 결산하고 다가오는 신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섬기는교회 새로운 성전서 첫 예배 드려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가 12월 1일(주일) 새로운 장소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 로렌스빌에 위치한 새로운 성전은 과거, 한인침례교회가 사용하던 곳으로 3백여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예배당과 친교실을 비롯해 … C.S. 루이스와 같은 작가가 되고 싶어요
한달 평균 15권의 책을 읽는다는 권서영 양은 C.S. 루이스와 같은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2학년일 때부터 나만의 언어로 나만의 세계를 풀어내고 싶어 작가를 꿈꿔 온 권 양은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같은 책은 거… 시장, 총영사, 한인회장...추수감사절에 모인 이유?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 김희범 애틀랜타 총영사 가족, 김의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지난 목요일, '호세아 피드 더 헝그리 재단'(대표 엘리자베스 오밀라미)에서 개최한 제 44회 땡… 창립 3주년 맞은 온누리교회, 새 성전 입당예배 드려
창립 3주년을 맞은 애틀랜타온누리교회(담임 양성우 목사)가 1일(주일) 오후 5시 30분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 건너편에서 예배를 드려오던 온누리교회는 부흥으로 예배당과 주차장 부족을 겪어… 한인 커뮤니티와 교회 함께하면 건강한 입양 가족 세울 수 있어
조지아 지역에 한국입양홍보회(Mission to Promote Adoption in Korea - MPAK, 대표 스티브 모리슨)가 설립됐다. 지난 토요일(23일)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창립행사를 갖고 "한국에 가정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에게 가정을 찾… '찬송은 의무이자 특권, 삶 전체로 찬송하라'
칼빈대학교 손효동 교회음악과 교수 초청 '교회 음악 세미나'가 24일(주일) 오후 2시 한마음장로교회(담임 김기형 목사)에서 열렸다. 밀알, 사랑의 어머니들과 아름다운 음악 더하니 '사랑 두 배'
매주 토요일 장애인 친구들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사랑의 교실에 향기로운 음악을 들고 온 친구들과 양 손 가득 음식을 들고 방문한 '엄마들' 덕분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