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연합감리교 전현직 한인총회장 교단내 동성애 문제에 '우려' 표명
교단 내에 최근 일어나고 있는 여러 동성애 관련 상황들에 대해 전 현직 한인총회장 4명이 함께 입장을 발표했다. 현 한인총회 총회장인 안명훈 목사(아콜라연합감리교회)와 구 총회장인 이성철 목사(19대, 달라스중앙연합감리… 진정한 예배자들, 애틀랜타 찾는다
'진정한 예배자들'이 애틀랜타를 찾는다. 22일(주일) 오후 5시,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를 찾아 공연을 갖는 'True Worshipers 12'(리더 추길호 목사)는 전 세계 700만 한인 디아스포라 가운데 퍼져있는 6000여 이민교회의 예… 연합장로교회, 차세대 위한 전용공간 '여호수아 비전센터' 완공 앞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차세대를 위한 '여호수아 비전센터'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2만 2천 스퀘어피트 2층 규모로 1층에는 유치부와 유년부를 위한 채플 2개와 교실 5개, 2층에는 2세 회중과 청소년을 위한 채플… 리빙워러 성탄연합찬양축제 막바지 연습 한창
코 앞으로 다가온 리빙워러738 미니스트리(코디네이터 노준엽 목사) 성탄연합찬양축제 '스피릿'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이 한창이다. 17일(화) 크로스로드교회(담임 문성은 목사)에서 제6차 연습을 가진 성탄연합찬양축제팀은 전체… 새소망장로교회, 양로원 찾아 사랑 전해
노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 위치한 새소망장로교회(담임 김근태 목사)가 지난 15일(주일) 인근 양로원을 방문해 40여명의 노인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한인 교회에서 공립학교 대규모 행사 가져 '화제'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가 한인 교회에서 큰 행사를 가져 화제다. 십자가는 물론 기도시간, 기독교적인 상징이 들어간 옷 조차 입지 못하게 하는 곳이 요즘 공립학교다. 하지만 지난 화요일(17일)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 하나님 사라진 공립학교는 '독극물'과 같아...'생수'의 진리 가르치는 학교
선생님과 학생 비율 평균 1:4, 매일 아침 예배로 시작하고 뜨거운 기도로 선생님과 학생들을 중보하는 학부모모임(PTA)이 있는 학교, 패스트푸드는 점심으로 싸오지 못하는 학교...바로 횃불과검크리스천아카데미(The Torch And The Swo… CBMC 스와니지회, 심우철 회장 연임
기독실업인회 스와니지회가 지난 14일(토) 오후 7시 둘루스 Courtyard Marriott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심우철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가장 기본인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그루터기' 회복하는 교회 되겠다
"가장 기본적인 것을 하려고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사람을 변화 시키는 것은 '말씀'과 '그리스도의 사랑'뿐입니다. 지금 '거룩한그루터기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은 많은 프로그램보다 예배를 잘 드려서 우리의 내면이 … 맨즈앙상블, 성탄연주회로 풍성했던 한해 마무리
애틀랜타맨즈앙상블(이하 AME, 단장 이봉협) 성탄연주회가 15일(주일) 오후 6시 노크로스 소재 피치트리코너스침례교회에서 열렸다. 3가지 음색에 담아낸 3가지 간증과 은혜, 추위 녹였다
미국과 한국에서 찬양사역자로 활동하며 이민교회들을 섬기고 있는 최명자 사모, 손영진 사모, 황국명 목사가 함께 출연하는 3인 3색 미니콘서트가 '위로, 평안, 은혜'를 주제로 금요일(13일) 밤,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 JCA, 성장의 원동력은 '한인 2세' 민족성 아닌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한 변화
애틀랜타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성장하는 젊은 교회인 '져니쳐치오브아틀란타(이하, JCA)'의 매튜 로 목사를 만났다. 애틀랜타는 다운타운에는 조지아공대와 조지아주립대(GSU), 사바칼리지오브아트앤디자인대학(SCAD) 등 유수… 대애틀랜타한인목사회, 신구회장 이취임식 가져
대애틀랜타한인목사회 성탄 예배 및 신구회장 이취임식이 11일(수) 오전 11시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에서 열렸다. FL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담임했던 헌터 목사, 자살
플로리다에서 목회하던 36세의 젊은 목사가 자살로 생을 마감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안타까운 죽음의 주인공은 이삭 헌터 목사로 지난 화요일, 아파트에서 명백한 자살로 추정되는 죽음을 맞이했다고 지역 언론은 일제히 보… 아줌마, 아저씨는 영어 배우려면 어디로 가나요?
'아이들 학교에 갈 일이 있으면 혹시 실수할까 겁부터 나고, 우체통에 쌓이는 각종 편지들에 주눅 들고, 걸려오는 전화는 받기 싫어지고, 은행이나 슈퍼마켓에 가도 입 한번 열기 어렵고, 미국에 살면 영어 잘하겠거니 싶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