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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이민사] 한·흑 갈등, 우리에게도 문제 있다

    1980년 후반부터 1992년 5월 1일의 애틀랜타 흑인 폭동을 전후하여 산발적으로 전개되던 ‘한인 상점 불매 운동’에 대하여 우리 자신이 먼저 반성하고 의식을 개선하여야 한다는 주장도 종종 대두되었다
  • 엄종우 전도사.

    엄종우 전도사 13일 목사안수

    장애우를 위한 ‘러브터치’ 사역으로 섬기고 있는 예수영광교회 엄종우 전도사 목사안수식이 13일(주일) 오후 4시 30분 예수영광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계 인물 1위와 3위에 오른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좌), 김삼환 명성교회 담임목사(우) ⓒ 송경호 기자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인’ 1위 조용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가 <시사저널>이 매년 각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조사에서 종교계 전체 3위(18.7%), 기독교계(가톨릭 제외) 1위를 차지했다.
  • 신도 타츠야 목사

    18세의 야쿠자, 수감자들 향한 전도자 되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없이는 교도소 수감자의 완전한 해방이나 치유가 불가능합니다.”과거 자신의 복역 경험, 약물중독 경험을 살려 형무소 전도와 수감자들의 완전한 갱생을 위해 노력하는 신도 타츠야 목사. 신…
  • H.and 밴드 네명의 멤버들. (왼쪽부터) 드럼 김지현, 피아노 박지현, 베이스 유승범, 기타 강현석

    4인조 밴드 H.and의 ‘뮤지컬 음악같은’ CCM

    4인조 밴드 H.and이 첫번째 앨범 ‘Love makes love’를 발표했다. H는 대명사 He를 뜻하는 것으로 H.and란 풀어서 설명하면 ‘하나님 그리고…’라는 의미다.
  • WCC 총회 개최지를 두고 회장에서 논의를 갖고 있다.&#038;copy;유럽=남윤식 기자

    WCC 총회, 2013년 한국 부산서 열린다

    2010년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개최지로 한국 부산 벡스코(BEXCO)가 선정됐다. 중앙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 에큐메니컬 센터에서 29일 진행된 1차 비밀 투표와 31일 오후 2시에 진행된 2차 결선투표에서 부산은 …
  • [기자의 눈] 10살 이혼녀에게서 보는 이슬람

    작년 4월 예멘에서 10살짜리 소녀의 이혼으로 전세계가 떠들썩 해진 일이 있다. 부모에 의해 강제로 결혼한 누주드 알리(10세)는 30살 남편의 잠자리 강요와 폭행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법정을 찾아 이혼을 요구했다.
  • 김은수 목사

    [특별기고] 교회 재활성화의 원리와 방향(5)

    여기에서 잠깐 우리가 살고 있는 북미주 교회들의 상황을 살펴보자. 아래 제시하는 통계들은 조금 시간이 경과했지만 현재와도 별반 다르지 않다.
  • 30일 금식에도 채워지지 않던…

    내 이름은 싸이티 제이납이다. 나는 동남 아시아 출신의 말레이 무슬림이다. 나는 매우 보수적이고 엄격한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이슬람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받고 자랐다. 초등학교 때부터
  • [라마단중보기도 10일] 고넬료가 나타나도록

    하나님께서 기독교인 사업가들과 여러 성도들에게 코샤니 터키 족 선교의 문을 열어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코샤니 언어로 성경을 번역할 수 있는 탁월한 언어학자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 이방석 목사가 30일 호프웰침례교회 선교주일을 맞아 초청설교를 전했다.

    한인목회자, 흑인 대형교회 초청 설교

    이방석 목사(Moses Lee, 예수선교교회)가 지난 30일 주일 호프웰침례교회(Hopewell Baptist Church) 선교주일을 맞아 초청설교를 전했다. 선교주일을 맞아 준비한 각종 퍼포먼스가 1시간 정도 진행됐으며
  • 성전 입당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성전을 가득 메웠다.

    [Photo] 시온연합감리교회 성전 입당 예배

  • 30일 열린 시온연합감리교회 새성전입당예배에서 UMC 뉴욕연회 김정찬 감독이 설교하고 있다.

    3번 오뚜기처럼 일어난 시온교회 “새성전 입당”

    “3번의 화재도 있었습니다. 고난 가운데 보이지 않는 눈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자 다윗도 짓지 못한 성전을 우리에게 허락하셨고, 과정 가운데 항상 함께 하시고 돌보신 하나님.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 뜨거운 찬양으로 회중의 마음을 열어준 프로클레임, 714 찬양팀.

    젊음이여 모여라! Com2Worship 출발

    젊은이들이 주 대상이지만 ‘마음만은 청춘’인 아줌마, 아저씨도 함께 할 수 있다. 뜨거운 찬양과 함께 바디워십, 드라마, 영상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예배의 시도가 돋보인다. 불신자나 구도자가 함께 할 수 있는 편안한 예배…
  • 조형원 한인캠퍼스 담당자(뒷쪽)가 골수기증 등록자에게 설명하고 있다.

    골수기증, 당신이 유일한 일치자일 수 있습니다

    조지아에서 가까운 The University of Alabama에서 힘들었던 박사과정을 마치고 논문만 남겨 놓은 김건우(36)씨.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두 살짜리 딸 채민이와 행복하기만 했던 그가 지난해 10월 골수 이형성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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