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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메시야한미연합교회 무료 ESL강좌가 시작됐다. 생활회화 고급반 강사 돈 해러벨 씨와 수강생들 모습.

    메시야무료영어강좌 17일 개강

    지난 8년 간 지역사회를 위해 수준 높은 무료영어강좌를 제공해 온 메시야한미연합교회(박민찬 목사)가 17일 9월 가을학기를 전격 개강했다.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나눠 진행하는 수업은 오전 10시, 오후 7시30분에 각각 열…
  • 호 VIRUS군의 만화로 만나는 묵상 (3)

    만화묵상 [동행]-진정한 집

    제가 쌓은 모래성이 무너졌어요. 하루 종일 성만 보면서 열심히 쌓았는데 파도가 몰려와서 다 무너졌어요. 낙심치 말렴. 모래 위의 집은 결국 파도에 무너진단다. 자 일어나 가자 내가 너를 위해 더 좋은 집을 준비해 뒀단다.
  • 정일웅 당선자가 선거 직후 기자회견을 진행하던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 송경호 기자

    정일웅 당선자 “1표 차 탈락 당시 가장 힘들었다”

    총신대학교 신임 총장 당선이 확실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근처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정일웅 교수는 목회자들의 손에 이끌려 운영이사회 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 총신대 신임 총장에 선출된 정일웅 교수가 당선 직후 지인들로부터 축하의 전화를 받고 있다. ⓒ 송경호 기자

    [최종] 총신대, 마침내 총장 선출… 정일웅 교수 당선

    정일웅 교수가 총신대학교의 신임 총장에 당선됐다.
  • “대학 간 우리 딸 안전할까?” 염려 대신 ○○

    필라델피아 한 대학의 기숙사는 남자 학생이 여자 학생을, 여자 학생이 남자 학생을 룸메이트로 지정할 수 있는 법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생각도 못하는 각종 나쁜 일들이 대학 밖도 아니고 기숙사...
  • [선교의 현장]가정교회를 통한 치유역사

    티사카라드 마을은 4년 전 가정교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10여 가정(약 50여 명)이 함께 모여 금요 성경공부와 기도회를 하고 있다. 주중에 기도 모임과 성경공부를 하는 이유는 이 마을에 헝가리 개혁교회가 서 있어 주일 예…
  • 단도박 세미나 포스터.

    나도 혹시 도박중독? 치유예방 세미나

    도박, 그 중독과 치유에 관한 세미나가 오는 10월 10일(토)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유 경험자들의 실감나는 간증과 심리학자들의 전문적인 강의가 진행될 이번 세미나는 오전, 오후 강의로 나뉘어 진행된다.
  • H마트 둘루스점 김경석 소장(왼쪽)이 팬아시안커뮤니티 센터 담당자에게 도네이션을 전하고 있다.ⓒ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

    TEA Walk… 아시안의 힘을 보여주세요

    H마트에서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에서 10월 10일 실시하는 ‘TEA Walk(함께 걷기)’ 행사를 위해 1,000불을 도네이션해 또 다른 힘을 실어줬다.
  • 배현규 위워장으로부터 후보등록 서류를 받고 있는 박용래 본부장(은종국 후보 선거대책본부)

    사전 선거운동 논란 속 은종국 회장 재출마 확실

    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등록은 물론 문의조차 없는 상황에서 지난주 역대 한인회장들로 구성된 ‘은종국 회장 재추대위원회(이하 추대위)’에서는 ‘18일까지 재출마 여부를 답변하겠다’는 은종국 회장의 재출마를 강
  • (위부터) 대표기도하는 교무처장 임어빈 집사, 성경봉독하는 기획처장 유재범 집사

    두껍던 성경, 만화책보다 쉽게 보는 방법?

    이민생활에서 이런 도전을 받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애틀랜타에 이렇게 유능하고 실력이 있는 교수진이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쓸모 없이 굴러다니는 돌들을 주어다가 가르치고 다듬어 예수님을...
  • 15일 청담에서 열린 CBMC 9월 정기모임에서 박성도 선교사(코스타리카, 니카라과)가 선교보고를 전하고 있다.

    안식년 없이 선교만 20년 “내가 약해서”

    15일, 청담에서 CBMC(기독실업인회) 9월 정기모임이 열렸다. CBMC 애틀랜타 지회 회원을 포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도 선교사(코스타리카, 니카라과) 선교보고가 있었다. 1989년 치리뽀 원주민을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아름다운 한국 교회

    한국 교회에 ‘돌대신 꽃을 들며’

    14세에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 온 전형전인 한인 1.5세 목회자 정인석 목사가 펜을 들었다. 날카로운 펜으로 써내린 글에는 한국 교회와 모국을 바라보는 저자의 따뜻한 시각이 배어 있다.
  • NCCK가 마련한 공청회에서 찬송가공회정상화위원회 공동총무 홍성식 목사와 공동회장 윤기원 목사(좌측부터)가 입장을 전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반쪽 찬송가공회 공청회… NCCK “지켜봐 달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찬송가공회의 법인화를 둘러싼 갈등 해결을 위해 마련한 공청회가 재단법인(이하 법인)측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진행됐다.
  • 한인 극단적 선택 늘어난다…자살률 4배 이상 높아져

    지난주 남편과 가정불화를 겪어온 것으로 알려진 50대 한인여성이 남편이 운영하던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분신자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이 같은 자살사건은 날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
  • PCA 중부시찰회 모임이 13일 노크로스 존스브릿지파크에서 열렸다.

    지친 몸과 마음, 여기서 쉼을 얻으세요

    미국장로교교단(PCA) 중부시찰회(시찰장 심수영 목사) 정기 모임이 지난 주일(13일) 노크로스 존스브릿지파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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