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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 세계기도성회. ⓒCCC

    [사진] 김준곤 목사와 함께해온 민족복음화의 순간들

    민족복음화의 꿈을 품고 일생을 헌신해왔던 김준곤 목사가 본국시간 29일 오전 11시 11분경 소천했다. 향년 85세.
  •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명혁 칼럼] 존경하는 김준곤 목사님의 삶을 회고하며

    오직 피 묻은 십자가의 복음을 전파하시기 위해서 한평생 살아오신 김준곤 목사님! 목사님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돌린다. 60년대 민족의 수난 속에서 학원전도를 시작하여 수많은 젊은 청년들이 주님께
  • 故 김준곤 목사.

    “수십만의 젊은이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김준곤 목사는 1925년 3월 28일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봉리에서 부친 김면주 씨와 모친 김통안 씨의 사이에서 8남 중 넷째로 태어났다. 일곱살 때 모친의 친척 되는 낙도의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
  • [김준곤 목사의 연도별 주요 사역]

    다음은 김준곤 목사가 대학생선교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주요 사역을 연도별로 정리한 것이다. 김준곤 목사는 1963년과 1964년 미국 국회 상·하원 조찬기도회에 참석하여 공식 소개되고
  • [김준곤(金俊坤) 목사 약력(略歷)]

    1925년 전남 신안에서 아버지 김면주와 어머니 김통안 사이에서 출생 1940년 무안 중학교 입학 1941년 무안 중학교 졸업 1946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신학교 입학 1948년 대한예수교장로회
  • 故 김준곤 목사. ⓒ기독일보 DB

    민족복음화의 꿈’ CCC 총재 김준곤 목사 소천

    민족복음화의 꿈을 품고 일생을 헌신해왔던 김준곤 목사가 오늘 오전 11시 11분경 소천했다. 향년 85세. 1958년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설립해 청년 복음화의 초석을 놓았던 김준곤 목사는 세계 기독교
  • “제2의 김준곤 목사님이 필요해”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이러한 기도가 먼저 나왔습니다. ‘목사님을 데려가기만 하지 마시고 목사님 같은 분을 보내주세요’라구요.”사랑의교회 원로 옥한흠 목사가 故 김준곤 목사를 회고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 ㅇㅇ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이러한 기도가 먼저 나왔습니다. ‘목사님을 데려가기만 하지 마시고 목사님 같은 분을 보내주세요’라구요.” 사랑의교회 원로 옥한흠 목사가 故 김준곤 목사를 회고하며
  • [한인이민사] 고부간 갈등이 가정을 파국으로

    임신 3개월 된 아내와 2살의 어린 딸을 버리고 노모와 함께 도주한 남자가 있다. 애틀랜타에 살던 Y씨는 평소 자기의 모친과 아내 사이에 쌓여 온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모친 편을 들어 부부 싸움이
  • 강의를 경청하고 있는 참석자들.

    목회는 결코 프렌차이즈가 아니다

    애틀랜타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한 연합장로교회를 이끌고 있는 정인수 목사의 목회 경험과 비전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으로 정 목사는 “부끄러운 점과 바꾸고 교체해야 할 부분들도 많지만 목회 사역을 진솔…
  • 북미주 CBMC 제 1기 CEO스쿨 50여 명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북미주 CBMC 제공

    “일터를 사역현장으로” CEO스쿨

    북미주 CBMC 제 1기 CEO스쿨이 지난 9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달라스에서 열렸다. 50여 명이 모여 영성, 비즈니스 전략, 경영사례 특강 등을 커리큘럼으로 진행된 이번 스쿨에는 10여 명의
  • 지난 16일 준공식을 마친 평양과기대. 현재 개교만을 기다리고 있으나 정상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 한국교회의 기도가 필요한 상황이다.  ⓒ 평양과기대

    평양과기대 “예상치 못한 북측 돌발 요구에 당혹”

    지난 16일 마침내 준공식을 마친 평양과기대의의 학사운영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과기대의 한 관계자는 자유아시아방송과 익명을 전제로 가진 인터뷰에서 “앞으로 학사운영에 난제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기에 순…
  • 예배에 이어진 베스트 쿡 선발대회

    목사님들 설교 못한다고 질책하지 마세요

    “바닥에 바짝 엎드려 있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아요. 여러분 남편들이 설교 못한다고, 교회 부흥 안 된다고 탓하지 마세요. 남편의 단점이 보인다면 그것 때문에 큰 일 할 거다. 일 낼 거라고 믿어주고, 기도해주세요. 단점이 절…
  • 포르시아 닐(18세)과 닐의 졸업식에 참석한 멘토 사라 픽셀이 환하게 웃고 있다./AJC

    방황하는 청소년 “1대1 멘토링” 제공

    3년 전부터 매주 화요일 밤, 포르시아 닐(18세)는 버스를 타고 또 기차를 타고 ‘예스! 애틀랜타’ 다운 타운 사무실을 찾았다. 평소 밝았던 닐은 15세, 사춘기가 찾아오면서 화를 조절할 수 없어
  • 집회에 앞선 찬양팀의 열정적인 찬양

    대종가집 종손 하나님께 이끈 원동력 ‘중보기도’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 박효진 장로의 살아있는 간증이 살아있는 부흥집회가 지난 주말 AG안디옥교회(허연행 목사)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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