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각 교회에서는 할로윈파티 대신 할렐루야나잇을 가졌다.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는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본당과 커뮤니티센터를 개방해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기는 할렐루야 나잇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