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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바꾸는 작은 예수들(포이에마)>

    존 웨슬리를 따르겠는가, 예수를 따르겠는가

    1964년 7월 7일, 마틴 루터 킹이 이끈 흑인과 공산주의자들의 ‘민권운동’에 반격을 가하고자 병력을 소집한 KKK단 일파 ‘백색 기사단’은 출정식에 앞서 다음과 같은 기도를 드린다. “KKK 단원인 우리가 언제나 그대와 위대한 …
  • ▲한복협 월례회에서 발제한 허문영 박사, 김영한 박사, 김성영 박사와 논찬한 박종화 목사(좌측부터 순서대로). ⓒ류재광 기자

    2010년,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소망과 기도는

    대망의 2010년,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새해 소망과 기도제목은 무엇일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8일 화평교회(담임 김병훈 목사)에서 ‘새해의 소망과 기도’를 주제로 올해 첫 월례회를 열고 이…
  • 양지운 작가가 자신의 도자기 작품 ‘The Illusion’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명’ 통해 이 땅 회복케하실 비전 그려봅니다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 기쁠 때가 있고 슬플 때가 있으며, 취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은혜받을 만한 때가 있고 꿈꾸는 때가 있다. 2010년 새로운 해를 맞이한 지금, 더없이 꿈꾸기 좋은 때다. 기독미술의 부흥을 꿈꾸는 이…
  • 이집트서 기독교인 상대로 총기 난사, 7명 사망

    이집트에서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7명이 사망하고 7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사건은 현지 교회의 성탄절 하루 전에 발생했다.
  • 가수 박지윤

    박지윤 “연예활동 어려움 극복한 힘은 신앙”

    크리스천 가수 겸 연기자 박지윤이 오는 14일 개봉하는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의 나레이션을 맡으면서, 그간 연예활동의 어려움을 극복한 힘은 기독교 신앙이었다고 고백했다.
  • &lt;뉴문&gt;을 제치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lt;블라인드사이드&gt;의 한 장면.

    종교영화 성지(聖地)로 거듭나는 헐리우드?

    지난해 12월, 전 세계에 뱀파이어신드롬을 몰고 온 영화 <트와일라잇>의 속편 <뉴문>을 제치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는 다름아닌 기독교인의 입양을 다룬 영화 <블라인드사이드(Blind Side)>였다.
  • 북으로 간 로버트 박과 우리의 놀랄 만한 침묵

    로버트 박이 성탄 전날 북한으로 건너가고 해가 바뀌었으나 놀랄 만한 침묵이 흐르고 있다. 무관심일 수도 있으나, 누구든 딱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는 까닭도 있다고 본다. 그야말로 누구에게든 그렇다고 본다.
  • 호주 웨스턴 시드니(Western Sydney)대학의 물리학과 프랭크 스투트만(Frank Stootman)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과학이 무신론을 지지한다고? NO”

    과학과 성경, 과학과 신앙은 상반되는 영역인가? 호주 웨스턴 시드니(Western Sydney)대학의 물리학과 프랭크 스투트만(Frank Stootman) 교수가 8일 서강대학교 리치과학관에서 열린 지적설계연구회(회장 이승엽 교수) 주최 강연회에서 …
  • 전반전은 패기로, 후반전은 따뜻한 아버지 마음으로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많은 이들이 신비주의적 종교와 체험에 매달리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해야 할 오늘날 교회는 초대교회에서 불타올랐던 성령의 권능과 체험의...
  • 조지아 ‘보건 및 건강 컨퍼런스’ 12일 개최

    의료제도에 영향을 미칠 새로운 법안들에 관한 “보건 및 건강 컨퍼런스”가 1월 12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마리에타 스트릿과 스프링 스트릿이 만나는 조지아 바 빌딩(Georgia Bar Building)에서 열린다.
  • 선한사마리아인교회를 통해 새로운 생명이 움트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 내미는 교회가 되고 싶다는 김춘곤 목사.

    누구에게나 선한 이웃 되어주는 교회로

    선한사마리아인장로교회가 오는 2월 7일(주일) 창립된다. 조금 늦게 시작한 개척인 만큼 남은 인생을 걸겠다고 밝힌 김춘곤 목사는 “먼저 내 영혼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나고, 적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는 것을 기꺼이 나눌 수 …
  • 전세계 37개국에서 2만 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패션 2010 집회가 애틀랜타에서 4일 간 열렸다.

    넘치는 열정으로 “지금 당장 시작하라”

    37개국에서 온 2만 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패션 2010 집회가 애틀랜타에서 4일 간(1월2일~5일) 열렸다. 1995년 이래로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예배하며 미국과 세계의 대학에 영적 각성이 일어나도
  • 2010년 애틀랜타 교회 신년표어 (2)

    2010년 경인(庚寅)년 새해가 밝았다. 애틀랜타 지역 한인교회들도 기도하며 2010년 교회를 이끌 신년 표어를 뽑고 있다. 드림교회는 “하나님의 꿈을 품고(마28:18-20) 복음으로 섬기는 교회(롬1:16)” 로 정했다.
  • 폴딩카운티 스쿨버스가 목요일 오전 눈발을 해치고 달리고 있따. 이날 몇몇 학교에서는 수업을 일찍 마치거나, 방과후 프로그램을 취소하기도 했다. /AJC

    맹추위 주말까지 계속, 외출 삼갈 것 당부

    미국 동남부를 강타한 한파로 예년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목요일 오후부터 내린 눈으로 얼어붙은 도로 사정으로 인해 금요일 오전 출근시간대 교통체증이 예상된다. 금요일 오전
  • 세미나를 경청하는 참석자들.

    어떤 경우에도 아이를 화풀이 대상으로 삼지 말라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를 역임하고 서울가정법원 조정위원을 역임한 정소영 박사는 지난 6일(수)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에서 열린 부모교육세미나에서 자녀교육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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