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실력과 사회성 기를 수 있는 포도나무합창단 모집
포도나무소년합창단(단장 줄리아 문)에서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다음달 6일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열리는 오디션에는 2학년 이상 변성기 전의 소년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본인이 좋… 
모든 것 무너진 아이티 소망은 모든 것 되신 하나님뿐
“현지에 12명의 형제들이 있어요. 화요일 지진 소식을 듣고 오후부터 수업이 안돼서 다녀와야겠다 생각했어요. 구호물품도 중요하지만 절망 속에 있는 그들을 보듬어 주고 같이 울어주고 싸매... 나이지리아, 기독교-이슬람 충돌로 40여명 사망
나이지리아 중부 플라토 주(州)의 주도 조스에서 기독교와 이슬람 간 유혈 충돌로 사망자가 속출해 현재까지 40여 명이 넘게 희생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조스는 평소에도 양 종교 간 갈등이 심각해, 크고 작은 충돌이 끊이지… 
“로버트 박의 입북은 한국의 북한인권 무관심 때문”
‘북한인권 개선’, ‘김정일 회개’ 등을 외치며 북한으로 들어간 로버트 박 선교사(한국명 박동훈)의 구명과 북한의 정치범수용소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 위치한 통일부 앞에서 … 
무료 SAT 클래스 개강
리폼드연합교회에서 제공하는 무료 SAT클래스가 둘루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더 나은 아이티 미래 재건’ 위해 나선 구호단체들
아이티 구호에 나선 구호단체들은 긴급구호 파견단이 도착해 활동을 개시하고, 장기적인 복구계획을 수립하는 등 생존자 관리와 재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 저금통, 아이티 어린이들 위해
아이티를 돕기 위한 국민적인 기부 참여는 계속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월드비전 국제구호팀으로 소포가 배달됐다. 여기에는 초등학생이 쓴 듯 삐뚤빼뚤한 글씨의 편지 한 통과 동전들로 채워진 ‘사랑의 빵… 
[백성봉 목사 칼럼] 엇박자 인생을 교정하라
엇박자란 서로 호흡이나 박자 따위가 맞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런 엇박자가 여러 사람이 모여 노래하고, 연주하는 데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다.우리 인생의 여러 삶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것이 엇박자 라는 현상이다. 
행복한 노년 바로 이곳에서
구세군도라빌교회(담임 김용관 사관) 소망대학이 20일(수) 오전 10시 개강했다. 애틀랜타 지역 구세군교회로는 유일하게 소망대학을 개설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예배와 강좌를 제공하고 있는 도라빌교회는 
교회 음악에 모던 락이 함께 하면 신선하다?!
이 시대 무너진 다윗의 장막예배를 회복하고 교회와 세상의 가교역할을 감당 하고자 시작된 아모스미니스트리(대표 노준엽 목사) 연습현장을 찾았다. 베이스 기타, 드럼, 키보드 그리고 통기타... 
흑사병 창궐, 침입 난무한 시대 살다간…
앞의 글에서 살펴본 영국의 존 위클립과 프라하의 존 후스는 14세기 기독교회의 개혁가들이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당시의 유럽과 기독교의 상황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B.C. 1800년경에 켈트인이 북프랑스로 이동해 유대인들이었다면 어떻게 대처했을까?
로스앤젤레스 폭동이 발생한 다음날, 애틀랜타 흑인 사회의 움직임이 위험 수위를 넘어 애틀랜타에서도 한인 피해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심각성에 애틀랜타 한인회 산하 안전대책위원회(위원장 이승남)는 조지아 의료인력 파견, 아이티 난민 절차 검토도
아이티 현지 의료시설과 인력의 부족으로 사상자 및 피해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금) 조지아에서도 연합의료팀이 구성, 35명의 의료인이 떠났다. 조지아 응급의료팀의 팀장인 팻 오닐 박사는 
교도소의 모든 소망이 한 아이에게서…
어울리지 않게도 해맑은 아이가 교도소 운동장에서 공을 차며 논다. 누굴까. 뱃속 아이를 살리기 위해 남편을 살해하고 여자교도소에 수감 중인 정혜(김윤진), 아니 572번의 아들 민우(이태경)다. 하나같이 우중충한 하늘색 수감… 
차인표-신애라 부부, 아이티 지진에 1억원 기부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아이티 지진 참사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