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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들은 다양한 게임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즐거움을 나눴다.

    함께 부대끼며 배우는 신앙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 유스그룹 청소년들이 방학을 맞아 4-5일, 교회에서 하룻밤 머물며 신앙과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박효진 장로

    주성령교회, 박효진 장로 초청 간증 집회

  • 정기총회가 열리는 올랜도 메리엇호텔 외관.

    새로운 한 세기를 준비하는 총회, 올랜도로 모입시다

    백신기 총회장은 “이번 총회는 우리 교단이 미국에 창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 세기를 보내고 다가오는 한 세기를 맞이하면서 교단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고 대화하고 기도하는 총회가…
  • 김진안, 이윤재, 김한선 의학 박사.

    미선호스피스, 제 1회 노인건강무료세미나 개최

    ‘미선호스피스(원장 반혜진)’가 오는 4월14일 수요일 오전 10시 반 아틀란타 한인교회 샬롬대학(학장 임인수 목사)에서 ‘제 1회 노인 건강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 이어령-이재철 대담, ‘지성은 묻고 영성은 답하다’

    지성의 대가는 그 질문에서 깊은 영성이 묻어났고, 영성의 대가는 그 대답에서 냉철한 지성이 솟아나왔다.
  • “꼭 교회서 예배 드려야 하나요?”… ‘홈처칭 족’ 증가

    미국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홈처칭(Home Churching)’ 현상이 교계의 우려를 낳고 있다.
  • 초대교회 정윤영 담임목사

    정윤영 목사, 노회참석차 애리조나 방문

  • 지난 한 해 푸드스탬프 수혜자 급격히 증가

    지난 한 해 메디케이드와 푸드스탬프 수혜 신청자가 급격히 늘면서 조지아 주정부가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8일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은 주택이 차압되거나 장기적 해고상태에 있는 주민들이 이 같은 정부보조프
  • 꽃보 만들기.

    풍선나라와 함께하는 선교를 위한 요술풍선 (12)

    260Q 풍선 한개로 만들수 있는 꽃봉을 소개합니다. 모자와 함께 만드어 주면 여자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꼬집어 꼬기를 잘해야 예쁜 모양이 나옵니다.
  • 무슬림들은 라마단 기간이 되면 일출에서 일몰까지 의무적으로 금식하고, 날마다 5번의 기도를 한다.

    이슬람권 선교 가장 어려운 건 ‘선입견, 오해’

    꿈 많은 고등학교 시절, ‘열방을 내게 구하라,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라’라는 성경구절을 읽고 ‘선교의 꿈’을 꾸기 시작한 한 소년이 있었다. “단순한 믿음이었죠. 구하면 주시는 구나 하는 단순한 고등학생
  • 조영희 집사는 매 순간 인도하시고 필요한 사람을 보내주시는 은혜의 손길로 꽃집을 운영해가고 있다고 했다.

    조선족 7남매 중 두 자매, 미국에 건너온 이유

    신부꽃집 조영희 집사(실로암교회)를 만났다. 조선족으로 태어나 신실한 남편을 따라 예수를 믿게 되고, 엘에이로 건너와 애틀랜타로 이주한지 15년 차인 조영희 집사는 몇 번이고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 라며 하루 하루 삶 …
  • 이준남 박사

    [백세인 건강 칼럼] 통증은 필수품(?)

    얼마 전에 한 미국인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면서 한 말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자기는 아침에 일어나서 권위자(authority)가 매겨준 수준에서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55세의 백인 여자인데 기억에는 일생동안 온 몸에 …
  • 덴젤 워싱턴과 게리 올드만이 “아멘”을 외친 영화

    이 영화를 ‘기독교 영화’라고 부를 수 있을까. 이렇게 묻는 데는 ‘일라이’가 주는 생경함 때문이다. 다소 과격한 액션신에다 덴젤 워싱턴(일라이 역), 게리 올드만(카네기 역) 같은 유명 헐리우드 배우의 출연 등 기존 기독…
  • 리모델링하고 있는 예배당 외관

    아가페교회 예배당 리모델링 재개

    아가페교회(담임 강진구 목사)에서 한동안 중단됐던 예배당 및 교육관 공사가 재기됐다. 이번 공사는 예배당, 교육관, 식당, 기도실, 화장실 등을 건축, 리모델링 하는 것으로 조만간 편안하고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예배 드리고…
  • 존 파이퍼 목사. ⓒ베들레헴침례교회

    목회 중단한 존 파이퍼 목사에 美 교계 격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설교자 중 한 명인 존 파이퍼(John Piper, 64) 목사가 지난 달 말 돌연 “자신의 영혼을 돌보기 위해” 목회 활동을 중단하기로 선언한 가운데,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교계로부터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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