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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백규 자문위원장이 자문회의를 이끌고 있다.

    난타공연 오는 9월 애틀랜타 초연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은종국) 2010년 전반기 자문회의가 12일(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한인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장으로 제 28대 한인회 자문위원장이었던 김백규 전 한인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 Faith Comes By Hearing 톰 잭슨 동남부 디렉터는 북한 오디오성경 보내기 캠페인을 향한 한인교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북한 보내는 오디오 성경, 한인교회 후원 당부

    성경을 각 나라언어로 녹음해 복음을 전파하는 ‘페이스컴즈바이히어링(FaithComesByHearing, 이하 FCBH)’ 톰 잭슨 동남부 지역 디렉터가 최근 애틀랜타를 방문, 북한선교를 위한 한인교회의 관심과
  • 1996년 애틀랜타 하계올림픽을 맞아 지어진 도심건물들.

    ‘북한 도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논쟁 일던 한인사회

    한인들은 미국 땅에 와서도 남북 분단에 따른 고통을 받고 있었다. 하계 올림픽에 참여하는 북한 선수단이나 방문단을 지원할 것인가의 주제를 놓고 애틀랜타 한인 사회 내부에서 뜨거운 논쟁이 있었고, 올림픽이
  • 만화묵상-이해를 찾는 신앙(Faith finding understanding).

    캔들러, 게일 오데이(Gail R O'Day)교수의 신약 풀이?

    안녕하세요. 문지욱 전도사입니다. 요즘 꽃가루가 장난이 아니게 날려서 코가 너무 문제네요. 결혼도 못하고 이렇게 고생하면 안되는데요. 다음회부터는 요한복음 19절에서 30절까지의 말씀을 이해해볼 예정인데요
  • 한인회에서 12일 SB 67법안 반대의사를 표명하는 소수민족 지도자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SB 67법안 둘러싸고 소수민족 힘 모았다

    운전면허시험을 영어 단일화로 하는 SB67법안이 조지아 상원을 통과한 후 ‘반 이민 법’이라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한인회에서 기자회견이 열려 소수민족 지도자들이 목소리를 높였다.
  • 김정호 목사.

    12-18일, 김정호 목사 출타

    김정호 목사(아틀란타한인교회)가 뉴저지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리는 2010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참석차 12-15일 뉴저지를 방문한다. 이후에는 시카고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 김광태 목사)에서 16-18일 부흥집회를 갖는다
  • 실천적 신학과 보수적 체험이 균형잡힌 목회관을 갖춘 한병철 목사.

    다운타운, 벅해드 지역 젊은 세대 찾아든다

    지난해 11월 중앙장로교회 한병철 목사가 부임한 이후 교회에는 다운타운, 벅해드지역에서전문직에 종사하거나 학업 중인 젊은이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인타운 북상과 함께 30-40분 이상...
  • 아가페선교교회 강진구 담임목사

    [강진구 목사 칼럼] 쓴 포도주와 새 포도주

    술 취한 사람들의 특징은 이기적이고 인색한 것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분들은 술 마시는 일에는 인심이 좋고 아낌없이 돈을 쓰지만, 집안 식구들에게나 구제하는 일에는 인색하고 관심이 없습니다. 술에 취한 사람들은 지극히 …
  • 이준남 박사

    [백세인 건강 칼럼] 세포자살이 원활해야 100세인

    한동안 떠들썩했던 뉴스 덕분에 줄기세포에 대하여는 많은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새 세포인 줄기세포만 생기고 헌 세포들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신체의 공간이 모자라게 되면서 아주 심각한 상태로 될 것이다. 따라…
  • 한인회 관계자 및 교회 직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한인사회의 결집된 힘을 보여줍시다!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은종국)와 정치활동위원회(위원장 박진호)가 11일(주일)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를 방문, 한인회원 가입과 유권자 등록 및 인구조사 캠페인을 펼쳤다.
  • 슈가로프한인교회 최봉수 담임목사

    [최봉수 목사 칼럼] 꾀고리가 됩시다

    요즘 어디를 둘러보아도 온 세상이 송홧가루로 물감칠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이 때 되면 차마 “두 눈 부릅뜨지” 못한 채, 길을 걷기에 필요한 만큼만 뱃새 눈 실처럼 가늘게 열고 삽니다. 어디 그 뿐인가요? “숨한번 제대로…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 칼럼] 행복한 목회자, 행복한 장로가 되십시오

    목회자로서 교인을 향한 가장 큰 희망은 나를 비롯한 모든 교인들이 행복한 교회 생활을 누리는 것이다. 예수를 믿은 후 찾아오는 가장 큰 축복은 내 영혼에 진정한 행복이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으로서 늘 기쁨…
  • 간증을 마친 박효진 장로가 축복기도를 하고 있다.

    주성령교회 3년, '삶이 말씀 따라 변화'

    3년을 돌아보니 성도들의 변화가 눈에 보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얻고 말씀을 따라 삶이 변화되는 성도들의 모습이 너무 기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교회,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 인디애나대학교 연구결과. ⓒChristianityToday.

    “아이티 지진, 미국인 한명당 2.84불 기부한 셈”

    미주 한인들도 아이티 선교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티 지진 이후 파송 된 전문선교사만 총 1,700여명(NYT보도)에 달하며, 아이티 개신교 인구는 2010년 기준 총 인구의 30%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중 많은 수가 지진 이…
  • 가정의 달 맞아 무료한방진료 행사

    가정의 달을 맞아 성제국한방의료원에서 무료진료 행사를 연다. 애틀랜타점과 라그란지점에서 각각 실시되며, 18세 이하 청소년과 60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진찰 및 침구치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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