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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이 더 이상 도발 말고 속히 평화 되찾길”

    천안함 사태의 아픔이 채 잊혀지기도 전에 북한이 23일 서해 연평도 부근에 다량의 해안포를 발사한 것과 관련, 교계 지도자들이 충격과 안타까움을 표명하며, 빠른 시일 내에 평화와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Photo] 제 2회 이민신학 심포지움

  • 스와니 H마트에서 이영배 목사(우)에게 쌀과 계란을 기부했다.ⓒ예수사랑나눔.

    배고픈 형제들 위해 써 주세요

    예수사랑나눔(대표 이영배 목사)와 호세아 재단이 함께 섬기는 ‘호세아 피드 더 헝그리’ 추수감사절 노숙자 섬김을 위해 지역 기업과 단체들도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애틀랜타한인목사회 정기총회

    목사회 회장 박성은, 부회장 송상철 목사 선출

    애틀랜타한인목사회(이하 목사회) 차기회장으로 새순장로교회 박성은 담임 목사가 추대됐다. 22일 새순장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가진 목사회는 지난 임기 부회장이었던 박성은 목사를 만장일치로...
  • 존 안 교수.

    존 안 교수, 세대 간 유대 없인 한인교회 미래 없다

    제 2회 이민신학심포지움에서 만난 존 안 교수(오스틴장로교신학대, 구약학)는 “미래 미주 한인교회는 1세, 1.5세, 2세, 3세의 유대관계를 벗어나 존재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결국 독립교회는 사라지고 교회 속의 교회의 …
  • “예수 탄생의 기쁨” 불황 관계없이 진행형

    예수의 탄생, 고난, 부활과 영생의 메시지가 녹아있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연주회’가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7회 째 개최되는 이 행사는 김영옥 집사가 지휘하고,…
  • 제 2회 이민신학심포지움에서 열린 신학자 패널토의 모습.

    끊임없는 신학연구 기반돼야 성공적 목회 가능

    패널토의를 통해 “신학과 이민교회의 통합”에 대해 논의했던 이번 ‘제 2회 이민신학 심포지움’에서는 이상명 박사(사회자), 소기천 박사, 박혜경 교수, 크리스티나 강 박사, 허정갑 박사, 주승중 박사, 오규훈 박사가 참여해…
  • 양립할 수 없던 “신학과 목회의 만남, 신선했다”

    향후 이민신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제 2회 이민신학 심포지움’에 모인 30여 성서신학자, 100여명의 목회자들은 어떤 기대를 품고 플로리다, 텍사스, 뉴욕, 캘리포니아, 한국에서 모였으며, 소감은 어땠을까? 참석한…
  • 애틀랜타한인회 은종국 회장

    은종국 한인회장, 자랑스런 한인상 수상

    애틀랜타한인회 은종국 회장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버지니아에서 열린 미주한인재단 전국 지도자대회에서 자랑스런 한인상을 수상했다.
  • 연합예배에서 조흥석 목사(좌)와 이스라엘 목사(우)가 각각 말씀을 전했다.

    언어는 달라도 한 목소리로 ‘감사’

    지리적 특성상 스패니쉬들이 다수 거주하는 곳에 위치한 한인장로교회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들과 예배당을 함께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날만큼은 같은 시간 예배를 드리며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로 사랑을 나눈 것. 특히, 스…
  • 강연하는 김연수 사모와 강연을 경청하고 있는 애틀랜타여성문학회 회원들.

    다일 김연수 사모, “글도 비움의 영성에서…”

    김 사모는 “단순히 언어의 유희를 넘어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힘을 주며 밝은 빛을 내는 구원이 담긴 시를 쓰려면 글 안에 영성이 담겨야 한다”며 “가장 권하고 싶은 것은 침묵 기도”라고 말했다.
  • 박소희 박사는 10년째 가족상담을 하고 있고 Mercer University에서 Adjunct Professor 로 있다.  문의: sophia0002@hotmail.com

    [가정 상담 칼럼] 행복한 결혼이란?

    얼마 전 신문 기사에서 한 결혼 사진을 보게 되었다. 그 결혼 사진 속에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신랑 신부의 모습이 무척 아름답고 행복해 보였다. 이 사진 속에 비췬 신랑신부의 행복한 모습처럼 부부로써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
  • 오미희 씨

    배우 오미희 씨, 기독교 영화 ‘용서’ 내레이션

    MC 겸 배우 오미희(사진) 씨가 기독교 영화 ‘용서’의 내레이션으로 참여한다. 오는 12월 5일 개봉하는 댜큐멘터리 기독교 영화 ‘용서’는 팔레스타인 크리스천들의 선교와 삶을 다룬 것으로, 올초 개봉돼 많은 화제를 낳은 ‘…
  • Here is Love.

    “교회는 도시의 빛이 되어야 한다”

    캘리포니아, 레딩의 벧엘처치는 앞서서 국내에 런칭되어 꾸준한 관심과 함께 워십뮤직의 새로운 흐름의 한 기류로 기대와 사랑을 받고있는 ‘지저스컬쳐(Jesus Culture)’의 Home Church(홈처치)다.
  • 걸레에 불과한 자신 깨닫고… ‘I am nothing!’ 고백

    1964년 12월 서울 효자동에서 태어났다. 서울 신정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던 74년 11월 가족과 함께 도미하여 미국에서 30여년 살았다. 중학생 시절, 김 목사는 두 가지 위기를 맞았다. 하나는 “미국인도 한국인도 아닌,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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