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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조아 김병곤 대표 내외.

    복음 담긴 무료 안경으로 그리스도 보게 되길

    크리스천기업 안경점 ‘아이조아’에서 매달 마지막 주 주일 오후 3시30분, 시력에 문제가 있거나 눈 문제로 고생하는 이들을 7명 추첨해, 무료 검안과 무료 안경을 제공한다. ‘Eye See Day’로 이름 지은 이 날은 어떤 이들이나 와…
  • ‘허각’ 배출한 네티즌의 힘, 필요한 곳 또 있다

    바야흐로 ‘오디션’의 시대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남자의 자격 합창단은 예상치 못한 화제를 일으켰다. 방송을 통해 소개된 오디션 참여자들은 스타덤에 올랐다. 케이블 방송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는 134만…
  • 동성애자들은 말하지 않는 ‘동성애의 비밀’ 폭로

    동성애자들이 말해주지 않는 ‘동성애에 대한 비밀’이라는 제목의 글이 조선일보에 ‘동성애자의 양심고백’으로 전면에 게재됐다.
  • 강남교회 축복성회에서 설교하는 조용기 목사

    조용기 목사 “날 ‘기복신앙의 괴수’라고 하는데…”

    9일 강남교회 축복성회에서 설교한 조용기 목사는 ‘전인구원’에 대해서 거듭 역설하며, 예수 믿는 이들이 영혼 구원 뿐 아니라 물질 축복도 받아서 다른 이들을 섬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슬프거나 희망이 없다고 느낀다면…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이하 CPACS, 총무 김채원)에서 정신과연구 프로젝트의 하나로 화상 회의 장치를 사용한 정신과 의사 상담 치료 프로그램을 12월 초부터 무상으로 실시한다. CPACS 측은 “늘 슬프거나 짜증나고 피곤하
  • 복음 선포가 주 부흥 요인… 현 세대 갈급함 크다

    세 교회의 목회자들은 성경을 중심으로 한 말씀 선포에 큰 비중을 두고 있었다. 이 교회 목회자들은 교인들과 심지어 목회자들 마저 꺼리는 고난, 역경에 대한 메시지도 예수님의 복음의 일환인 만큼 가감 없이 설파하려는 노력…
  • [원어성경공부] 아가페(6)

    이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뜨거운 것 “zestos” 는 우리가 손으로 만지거나 먹을 수 있는 수준의 뜨거운 것이 아닙니다. 그럼 어느 정도 일까요?
  • 말씀을 전하는 김풍운 목사

    샘물교회 가을 부흥회 ‘이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부흥회는 교회에서 1년에 한 두 번 열리는 중요행사인 만큼 말씀을 접하는 성도들의 마음가짐과 준비가 특별하다. 올 해 가을 잔치에는 어떤 음식이 준비되어 있을까? 올해 초, 아픔을 딛고 일어나 뷰포드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
  • 한인회 패밀리센터 건강검진이 꾸준한 호응 가운데 이뤄지고 있다.

    패밀리센터 무료검진에 꾸준한 호응

    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에서 제공하는 무료 건강검진이 꾸준한 호응 가운데 이어지고 있다
  • 이상일 목사와 LA에서 파송된 우민경 간사(오른쪽).

    하나님 나라를 향한 ‘기적 만들기’

    그동안 평안하셨는 지요? 아틀란타에는 한국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가을의 향취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LA의 대부분 화창한 환상적인 날씨도 좋았지만, 아틀란타의 4계절도 나름 좋습니다. 때론 생각보다 춥거나 덥거나
  • ‘과다 노출 청소년 아이돌’ TV서 사라지나

    과도한 노출과 근로시간 등으로 인권침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청소년 연예인들’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9일 발표됐다.
  • 김국도 목사.

    김국도 목사 “기득권자들 때문에 이제껏 취임 못했다”

    감리교에서 2년여 혼란 끝에 본부측 재선거를 통해 감독회장에 선출된 강흥복 목사가 법원의 직무집행정지 판결을 받은 가운데, 김국도 목사가 현 사태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 [사설] 전병욱 목사 사건 자체보다 더 큰 위기는

    점점 더 다원화·탈권위화되어가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으로 복음을 전할 것인가. 기독교인들의 높은 윤리의식과 도덕성은 복음 전파에 있어 필수 요소다. 또 올바른 신앙을 지녔다면 자연히 윤리의식과 도덕성이 수반…
  • 지난 2005년 크루세이드(Crusade) 뉴욕 집회에서의 설교를 끝으로 그래함 목사는 사역에서 은퇴했다. 당시 청중들에게 인사를 전하던 그래함 목사의 모습. ⓒ빌리그래함전도협회

    92세 맞은 빌리 그래함 목사 “주님 더 섬기길 원해”

    미국과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존경받는 목회자 중 한 명인 빌리 그래함 목사가 그의 92번째 생일을 주일인 7일(현지 시각) 맞았다. 그래함 목사는 이날 크리스천포스트(CP)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직
  • 예배를 사랑했던 故 순환 형제를 기리며

    지난 달 30일, 예배와 음악을 향한 열정의 한 청년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25세라는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로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최순환 군. 최근 열렸던 리빙워러 집회에 드럼으로 마지막 열정을 불태웠던 순환 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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