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대들의 ‘종합대化’ 움직임, 그 가능성과 한계
올해 대학생이 된 A군은 지난 대학 입학 당시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있다. 수능 후 대학을 물색하고 있는데 평소 꽤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대뜸 자신에게 ○○대에 원서를 내보는게 이떻겠냐고 묻게 되면서다. 그 대학을 신학대로… <주일강단> 큰사랑교회, 엘림교회
애틀랜타기독일보에서 매주 몇몇 지역교회 목회자들의 최근 설교문을 요약 정리해서 소개하는 <주일강단>을 시작합니다. 척박한 이민사회에서 눈물로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목회자들을 통해 전달되는 말씀이 갈급한 심령… 누가 '해나 트루러브'를 죽였는가?
홀 카운티에 거주하는 16세 소녀 해나 트루러브의 죽음을 둘러 싸고 그녀의 실종과 죽음을 전후로 남겨진 소셜네트워크 트위터 메시지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경찰은 그녀가 남긴 메시지를 통해 범인에 대한 단서를 찾을… 
회복을 원하는 이들이여 Rise Up!
애틀랜타 성도들의 회복과 부흥을 일깨우기 위해 세계로교회(담임 박정수 목사) 집회가 오는 9월 14일(금)부터 16일(주일)까지 열린다.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 애틀랜타 온다
<게으름>,<하나님의 백성들은 불꽃처럼 살아야 한다>,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등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영적 각성을 촉구하며 주옥 같은 신앙서적들을 집필해온 김남준 목사(열린교회 담임)의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김남준 … 
태풍 때마다 ‘조마조마’… 교회 첨탑 사고, 대안은
강한 태풍인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28일 서울 등 한반도 전역을 강타하면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강풍으로 교회 첨탑이 무너지면서 위험이 커지고 있다. 
박조준 목사,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가지라”
박조준 목사는 “신학을 공부하면 자칫 가슴이 차가워질 수 있다. 리차드 포스터는 네 가슴이 뜨겁지 않고는 다른 이를 뜨겁게 할 수 없다고 했다. 우리의 머리는 이성으로 차가워지고 가슴은 뜨거워져야 한다. 뜨거운 가슴으로… 명문 의대 다니다 흑인 위한 목사 된 한인
한국계 미국인 피터 진(33) 목사는 일리노이주(州) 글렌뷰에 살던 어린 시절 무서운 기억이 있다. 
땅끝에서 땅끝으로, 접속 코드: 선교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마이아미한인장로교회(담임 신정인 목사)가 9월 한 달간 크고 작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北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면 신성모독이라서…”
영화 <크로싱>에 나오는, 천장에 숨겨진 성경책을 기억하는가. 북한말 신약성경 ‘새누리성경’이 바로 그것이다. 모퉁이돌선교회 김경신 교수를 비롯해 많은 이들의 오랜 수고와 헌신의 결정체로 2005년 완성 출간된 이 새누리… 김대기 목사님 신학대

민주평통, 통일의 필요성 生生하게 풀어내
차세대의 올바른 통일관과 통일비전 형성을 돕기 「生生토크 통일콘서트」가 지난 26일(주일) 오후 4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렸다. 본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사무처가 직접 주관한 … 
공화당 전당대회, 박선근 씨 대의원으로 활약
2012년 공화당 전당대회가 8월 27일 월요일 플로리다 탬파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마지막 날인 목요일 밤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역임한 미트 롬니를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위스콘신의 다선 하원의원이자 경제통… 
세시봉 윤형주, 자살 생각한 내게 다가온 예수는...
70~80년대 한국 가요계를 이끌었던 ‘세시봉’ 윤형주 장로의 ‘사랑 콘서트가’ 지난 26일 오후 5시 30분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렸다. 노숙자 섬김 사역을 하고 있는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의 노숙자… 
“기도로 달려온 100년, 기도로 열어갈 100년”
감사와 회개, 위로와 회복, 그리고 새로운 100년의 비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이기창 목사) 설립 100주년 기념 ‘기도한국 2012’가 26일 주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만여 성도들이 운집한 가운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