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한병철 목사.

    한병철 목사, 한국 방문

    한병철 목사(중앙장로교회)가 3월 5일부터 2주간 한국을 방문한다.
  • 이흥식 목사.

    이흥식 목사, 1-8일 출타

    이흥식 목사(주님의영광교회)가 1일부터 8일까지 아버지학교 미주대회 참석차 라스베가스를 거쳐 엘에이로 출타한다.
  • 제직수련회 이후 단체사진(사진제공 중앙교회)

    교회를 섬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지난 주일 제직수련회를 개최했다
  • 수상소감을 전하는 최훈진 목사.

    최훈진 목사, 한인최초 APCE 올해의 교육자상 수상

    최훈진 목사(David Chai, 65)가 북미 기독교계 최고의 상 가운데 하나인 '장로교 교회 교육자 협회(APCE)'에서 시상하는 '2013년 올해의 교육자' 상을 한인 최초로 수상했다고 한미목회연구소(소장 허정갑)에서 알렸다. APCE는 미국과 캐…
  •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

    마침표를 찍으시는 분은 하나님, 그분의 신실하심 믿어야

    처음으로 찾은 곳은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다. 평일 오전 5시 30분, 토요일 오전 6시에 열리고 있으며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는 '자녀들과 함께하는 새벽기도'로 설교 이후 자녀들을 위한 축복기도가 이어진다
  • 컨퍼런스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는 기글리오 목사. ⓒ패션 2013 컨퍼런스

    애틀랜타 목사, 노예제 철폐 위해 미디어 금식으로 지지

    애틀랜타 패션시티교회의 루이 기글리오 목사와 노예제 철폐를 위한 전 세계적 운동인 ‘엔드잇(End it)’ 지지자들은 2월 27일(현지시각), 노예처럼 살고 있는 2,700만명에 대한 관심을 모으기 위해 하루종일 미디어 금식을 했다.
  • 한국어능력시험, 이제 애틀랜타에서도 시행

    올해부터 애틀랜타에서도 한국어능력시험(TOPIK)를 응시할 수 있게 된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희범)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애틀랜타총영사관이 한국어 능력시험 주관기관으로 지정되어, 2013년 10월 1…
  • 조지아에서 파송돼 100년 전 한국땅 밟은 선교사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앤드류대학(Andrew College) 데이비드 세일(David Seyle) 총장과 제이슨 구드너(Jason Goodner) 교무처장은 하워드 클라라 선교사(Clara Howard·한국명 허길래 1895~1995)가 설립한 배재대를 찾았다
  • 박동한 선교사

    박동한 선교사, 목사 안수 받아

    박동한 아이티 선교사가 오는 주일(3일) 오후 5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목사안수를 받는다.
  • 교회이름 내세우지 않고 지역사회 복음화에 초점

    알라바마는 낙태가 금지되어 있는 미국 내 몇 안 되는 지역이다. 이는 영향력 있는 의료 지도자들 대부분이 크리스천으로 낙태를 적극 반대하기 때문이다. 그 뒤에는 의료 지도자들의 머리와 가슴을 움직인 한 교회의 노력이 큰…
  •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의 빌립보서 강해 책으로 출간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지난 해 7월 교회 부임 후 21주간 전한 ‘빌립보서 강해’를 책 <하나님의 부르심>(성서원)으로 펴냈다. 오랜 기간 목자 없이 방황한 청년들을 향한, 송 목사의 진한 애정이 이 책에 배어 있다.
  • 기감 연회감독, 동부·서울남 이철·임준택 목사 당선

    26일 치러진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 감독 선거에서 이철 목사(강릉중앙교회)가 486표를 얻어 231표에 그친 유준호 목사(문막교회)를 제치고 당선됐다.
  • 베네딕토 16세, 퇴임 후 ‘명예 교황’ 칭호 사용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후임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를 앞당기도록 하는 내용의 칙령을 발령했다고 외신들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펀드레이징을 위한 바자회

    연합장로교회, 여호수아비전센터 Kick Off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가 차세대를 향한 소망을 담음 여호수아비전센터 건축에 박차를 가한다. 교회가 지난 24일(주일)을 Kick Off 주일로 선포하고 펀드레이징을 위한 바자회를 시작한 것.
  •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패밀리크리스천센터의 전경. ⓒ마이스페이스닷컴

    인디애나주의 대형교회, 재산 압류 소송 휘말려

    미국 인디애나주 최대이자 미국 전체 15번째 규모의 대형교회인 ‘패밀리크리스천센터(the Family Christian Center)’가, 60만 달러(약 6억5천만원) 이상의 은행 채무로 재산이 압류될 처지에 놓였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