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유태웅 찬양칼럼]나그네의 찬양
여러분, 우리가 처음 미국에 들어 올 입국 비자 받고 얼마나 좋아했습니까? 미국에 처음 이민으로 오신 분들 대부분이 미국비자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3일간 저지 시위를 벌인 이대협은 첫째 날, 둘째 날에는 집회 저지에 열중했다고 한다면, 마지막 셋째 날에는 시위는 물론 200명의 시위 대원이 단결된 마음으로 ‘오직 예수’를 찬양하기에 힘썼다. 
시세톤 원주민 보호구역 단기선교를 마친 후
낮인데도 다운타운의 거리는 아무도 살지 않는 것같이 느껴지는 곳 사우스 다코다의 시세톤 트라이볼 보호구역을 19명의 단기 선교팀이 단기 사역의 작은 불꽃을 피우고 돌아왔다. 스태튼 아일랜드 
[주효식 칼럼]새 대가리(머리)와 할아버지
제가 사는 동네에 홀로 독신으로 사시는 외로운 미국인 이웃 할아버지가 계십니다. 저는 그 분을 “새들의 아버지”라 별명을 
“이재록은 집회를 중단하라”
맨하탄에 위치한 메디슨스퀘어가든 앞(7Ave와 43St가 만나는 곳)에서 범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상임공동대책위원장 김남수 목사)를 주축으로 이재록씨 집회 저지를 위해 강력한 시위가 
[에릭 폴리의 PeaceMeal23]혀를 제어하라
성경은 혀가 갈등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라고 우리에게 경고한다. 함부로 내뱉는 말이라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성급하게 북가주선교대회, 부스통해 25개단체 박람회 개최
8월 17일부터 산호제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리는 2006 북가주 선교대회에서 선교부스를 만들어 선교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번 물면 놓지 마라”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의 뉴욕 첫 집회가 25일 오후 8시에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오는 30일 저녁 7시에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 뉴욕전도 [사설] 교회 일치에 고무적인 의화교리 공동선언문
이번 세계감리교대회의 큰 성과를 꼽는다면 바로 1999년 루터교와 가톨릭이 합의한 ‘의화 교리에 대한 공동 선언문(Joint Declaration on the Doctrine of the Justification)’에 감리교도 동참 ‘좋은 목자의 동산’ 7월 목요채플
'좋은목자의 동산'(대표 조정칠 목사) 6월 목요채플이 27일(목) 오후 7시30분에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에서 열린다 제5기 뉴욕, 뉴저지 어머니 학교 8월19일부터
제5기 뉴욕, 뉴저지 어머니 학교가 8월19일부터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 바울성전에서 열린다. 이번 어머니 학교는 19일(토), 20일(주일), 26일(토), 27일(주일)에 네번에 걸쳐서 
화해와 평화 기원한 세계감리교대회 폐막
20일부터 24일까지 금란교회에서 열린 제19차 세계감리교대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화해케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많은 영역에서 화해의 노력을 기울였다.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23일 북가주 최대 규모 선교대회.. 막바지 돌입
북가주에서 올 한 해동안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될 2006 북가주 선교대회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산호제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다. 
[유태웅 찬양칼럼]마음의 도둑질
‘미즈타니 오사무’의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란 내용 중의 ‘괜찮아’란 글입니다. "저, 도둑질한 적 있어요." 괜찮아. 
감리교·루터교·가톨릭, 칭의교리 합의선언문 서명
전세계 7천만 감리교인들의 눈이 집중된 세계감리교대회(WMC), 23일 오후 감리교, 루터교, 가톨릭 3개 교회의 대표자들이 ‘칭의 교리에 대한 교리적 합의 선언문’에 서명하자 수백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