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세계 감리교 지도자들, 한반도 평화 염원
“오랜 세월 이곳은 미움의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감리교인들은 오늘 이곳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화해와 사랑의 땅이 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은 분단국가인 한국, 그 분쟁의 현장에 도착한 세계감리… 
이단대책협 “이재록씨 집회장 근처에서 반대시위 할 것”
임원 및 목회자들이 모여 27일부터 29일까지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있을 이재록씨 집회 저지를 위해 방책을 강구하고 합심으로 기도했다 
평신도협의회, 제2대 의장에 국제적 성악가 이종미 씨 선출

C&MA 교단 월요 목회자 산우회 마운트 마아시 등정 성공
2005년 10월에 C&MA 교단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매주 월요일마다 해리만 스테이트 
한인교회가 시작한 러시아 선교, 그 열매를 위해
러시아선교는 구 소련이었던 1990년 6월에 연합감리교 안의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당시 뉴욕연회 한인 코커스 회장이었던 김대희 목사를 중심으로 러시아선교회가 조직되었고 KPCA 교회중흥을 위한 세미나
미주한인장로회(총회장 송병기 목사, 이하 KPCA)는 전도부(부장 박성규 목사) 주관으로 오는 9월 초에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에서 "교회중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방법에서 원리목회로 세계한인평신도지도자, 뉴욕에 모인다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평신도 지도자들이 오는 10월 뉴욕에 모인다.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총재 서영훈·대표회장 정연택)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뉴욕에서 제16회 평신도세계 
2006 나이스크 캐나다 컨퍼런스 성료
'내가 포로된 자를 돌아오게 하리라'는 주제로 캐나다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2006 나이스크(Nyskc) 캐나다 컨퍼런스가 토론토 시내에 있는 센터니얼 대학의 컨퍼런스센터에서 6일 뜨거운 기도로 
전세계 감리교인의 축제 금란교회에서 시작
국가도, 인종도, 언어도 다른 1만여명이 감리교의 이름 아래 한자리에 모였다. ‘제19차 세계감리교대회(WMC)’가 1만석에 달하는 한국 금란교회 대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막이 올랐다. 20일 
[이동용 칼럼] 우주에 대한 인식의 확대
1929년 허블(E. Hubble)은 먼 은하에서 오는 별빛의 파장이 적색 쪽으로 치우치는 소위 적색이동(Red Shift) 현상을 발견하였다 비상사태 들어간 이스라엘과 레바논
설마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나면서 이스라엘 북부지역은 갈수록 긴장과 공포 속에 휩싸이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북부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많은 주민들은 방공호 속에서 지내고 있다. 
범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긴급 기자회견 가져
범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상임공동대책위원장 김남수목사)에서 19일 오후 3시에 금강산 식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27일에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이재록씨(만민 집단) 집회와 관련해 RCA 동부, 나약 칼리지에서 학생부 연합 수련회
미국개혁교단인 RCA(Reformed Church in America)의 동부지역(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지역) 학생부 연합 수련회가 8월13일부터 17일까지 뉴저지에 위치한 나약 칼리지에서 열 
퀸즈장로교회, 한국말 성경 이야기대회 열려
지난 15일 오후 2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제5회 한국말 성경 이야기대회가 열렸 이스트베이교협, 영어권 청소년집회 9월 개최예정
이스트베이교회협의회가 매년 연례적으로 진행하는 가장 큰 행사인 영어권 청소년집회가 준비되고있다. 이를 위해 19일에 이스트베이침례교회에서 먼저 기도회를 가지면서 구체적 준비사항과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