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시편을 읽으십니까? 삶이 무너질 때 시편을 읽으십시오”
얼바인 베델교회(김한요 목사)는 지난 주일인 6월 16일 충현교회 한규삼 목사를 초청해 주일예배를 드렸다. “여러분 시편을 읽으시나요?”라는 질문으로 설교를 시작한 그는 “깊은 영성을 지닌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시편… 기독연맹 대표 류당열 목사, 논산 진중 세례식 참석
제 74주년 6.25 기념일을 맞이해 6월 22일(토) 오후 2시 한국 논산 훈련소 연무대 군인교회에서 거행된 진중 세례식에서 2.000명의 훈련병들에게 합동 세례를 받았다. 이 합동 세례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대신 총회(총회장 임병무 목… 제3회 위 브릿지 컨퍼런스 위한 준비 모임
위브릿지 교회의 셀리더 모임을 6월 17일(월) 오전 10시에 세계선교교회(김창섭 목사)에서 가졌다. 이번 모임은 올 가을에 열리는 제3회 위브릿지 컨퍼런스를 준비하기 위한 진행됐다. 6개 조 대표들이 참석하여 위브릿지 교회들… 목회자 영성 회복 기도회, "주님, 저를 목회자로 부르신 것 맞나요?"
감사한인재단(대표 김영길 목사)은 지난 6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2박 3일간 감사한인교회 기도원에서 현역 담임목사를 초청해 <목회자 영성 회복 기도회>를 개최했다. 월요일 오후 2시 감사한인교회를 출발한 버스는 3시 3…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근인(近因), 중인(中因), 원인(遠因)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 갈 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브리서 11:8)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이 지금까지(2024.6)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전… 신들의 왕, 예수 그리스도: 일차 독자의 눈으로 본 예수
“교회를 위하여”란 기치로 지역 교회를 섬기는 미드웨스턴 한국부가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에 달라스 뉴송교회에서 미드웨스턴의 성경해석학 교수이자 제2성전기 문헌의 권위자인 이상환 교수를 강사로 모시고 “신들의 왕, … 우리가 만든 강력한 울타리가 무너질 때…..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지난 6월 9일 한길교회는 충현교회 한규삼 목사를 초청해 주일예배를 드렸다. 한규삼 목사는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시 62:1-8)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시편에 담긴 영적 유익과 영성에 대해 소개한 뒤 시편 62편을 통해서 본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천적(天敵)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25) 천적(天敵)은 먹이 사슬에서 잡아먹히는 동물에 대하여 잡아먹는 동물을 … 웨스트레이크 한여름 밤 말씀 축제, 노진준 목사, "오늘날 교회가 피곤한 이유는..."
LA 북서쪽, 사우전 오크스에 위치한 웨스트레이크 한인교회(담임 이요셉 목사)는 6월 14일(금)부터 16일(주일)까지 노진준 목사(순회설교자, 설교 코칭 사역, PCM 공동대표)를 초청해 한여름 밤을 은혜로 물들였다. 15일(토) 오후 … "소그룹 모임, 교회 뒷문으로 빠져나가는 성도들 막는 해결책"
7월 8일 오전 10시 본사 주최로 <소그룹 리더 세미나>가 LA에 있는 세계선교교회(담임 김창섭 목사)에서 열린다. 첫번째와 두번째 강의, ‘건강한 교회와 소그룹’, ‘건강한 교회의 목회적 적용’을 로이스 조 원장이, 세번째 강… "주민발의안 성사 못한 것 아쉽지만, 이 동력 부흥으로 연결하자"
지난 2월부터 4월 중순까지 캘리포니아를 달구었던 주민발의안을 위한 서명운동이 끝났다. 지난 서명운동을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서명운동을 위해 헌신적으로 동참한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주민발의안을 위한 서… 시애틀평강장로교회 제3대 담임으로 김홍연 목사 부임
시애틀평강장로교회 3대 담임 목사로 김홍연 목사(51)가 부임했다. 시애틀평강장로교회에 부임 후 성도들과 40일 특별 새벽기도를 진행하고 있는 김홍연 목사로부터 그의 목회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김홍연 목사는 예배와 차… [동정] 논산 진중 세례식에 기독연맹 대표 류당열 목사 참석
제 74주년 6.25 기념일을 맞이해 6월 22일(토) 오후 2시 한국 논산 훈련소 연무대 군인교회에서 거행되는 진중 세례식에 2.000명의 훈련병들에게 합동 세례를 받게 된다. 이 합동 세례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대신 총회(총회장 임병무 … 20년 청년으로 성장한 발렌시아 샘물교회, 새로운 출발점에 서!
교회 창립 20주년을 맞은 발렌시아 샘물교회(담임 이건창 목사)가 지난 9일 오후 4시 창립 20주년 감사와 임직예배를 드리고 예수님만을 전하는 복음 공동체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누가 탕자인가? (I)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누가복음 15:32) 누가복음 15장에 예수님께서 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