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2024 열린말씀 컨퍼런스> '사랑을 연습하는 공동체' 주제로 새교회에서
<2024 열린말씀 컨퍼런스>가 2월 2일부터 4일까지 아틀란타새교회에서 열린다. 2002년 미주 동부에서 시작된 <열린말씀 컨퍼런스>는 개혁주의 신학(Reformed Theology)을 바탕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원하는 목회자들이 함께 시작한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빛과 어두움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요한복음 1:4,9)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맨 처음 창조하신 것이 빛입니다. 첫 날에 “… 시애틀 지구촌교회 곽웅 목사 강사로 신년 말씀 잔치 연다
시애틀지구촌교회(담임 김성수 목사)는 오는 2월 23일(금)부터 25일(주일)까지 신년 말씀 잔치를 개최한다. 나성순복음교회 어린이 성가대, 흑인인권운동의 중심지에 찬양 선사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 어린이 성가대가 지난 15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Martin Luther King Jr. Day)에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에벤에셀침례교회에서 열린 기념예배에 찬양과 공연을 선사했다. 이 행사는 미 주… [김귀보 목사의 본문이 이끄는 설교] 가장 시급한 일
운동경기는 각 종목마다 경기규칙이 다 다르다. 경기 시간, 선수의 숫자, 진행하는 방식이 다르다. 그런데 모든 운동종목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있다. 바로 작전타임(Time out) 또는 하프타임(Half Time Break)이다. 작전타임은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춘원 이광수의 한국 교회 비판 (II)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마태복음 7:1-2) 어제 소개한 이광수의 교회에 대한 비판의 글을 같이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우선 이광수의 교회 비… "내 열심으로 한 것 같았는데...모두 하나님께서 이끄셨지요"
한국과 미국에서 한결같이 40년 넘에 목회의 길을 걸어온 김병규 목사가 시애틀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은퇴 후 오는 2월 11일(주일) 원로 목사로 추대된다. 김병규 목사를 만나 그동안의 목회 소회를 들어봤다. 오랜 기간 목회를 통… 이지선 교수 간증집회, 1월 24일 나눔과사랑의교회에서
2024년 1월 24일(수) 저녁 8시, 교회 워십홀에서 이지선 교수가 그의 삶에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나눌 예정이다.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춘원 이광수의 교회 비판 (I)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마태복음 7:1-2) 초기 한국 교회 선교 현장을 살펴본 해외의 여러 교계 인사들은 단시일 내에 급속하게 성장한 우… 한기부 LA지부 취임 감사예배, "효과적 강단교류 및 목회자 훈련 통해 LA 부흥 꿈꿔"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하 한기부) LA지부 대표회장 고귀남 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성령의 불길을 세계로!'(행1:8)라는 주제로 21일 오후 4시에 멜리데교회에서 성대히 열렸다.'축복받은 부흥사로'(창1:1-3)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 [건강한 사역자와 사역지를 찾아서 2] 토렌스 조은교회 김우준 목사
토렌스 조은교회(김우준목사)는 여러 가지 이유로 남가주 교계에서 주목을 받는다. 우선 조은 교회는 젊고 건강한 교회다. 젊은 성도들이 힘차게 사역하고 성장하는 교회로 소문났다. 둘째로 조은교회는 선교적 열정으로 선교… 한인필그림교회 창립 46주년, 김상현 담임 목사 취임
한인필그림교회가 창립 46주년 기념을 맞아 지난 21일 주일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미 남침례회 한인총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예배는 축하객과 필그림교회 성도들이 성전을 가득 채웠다. 이날 예배에서 김상현 … 타코마 순복음큰빛교회 창립 19주년 임직 및 담임목사 이·취임예배 드려
타코마 순복음 큰빛교회가 창립 19주년을 기념해 임직 감사예배를 드리고 권사와 집사 각 1명씩 총 2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임직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과 발전을 위해 성실과 … 김승희 목사 고별 설교 "오직 한 길, 예수 그리스도"
타코마 순복음 큰빛교회를 개척해 19년 동안 목회하다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 산하 지교회 목회를 위해 본국으로 귀국하는 김승희 목사가 지난 21일 주일예배를 통해 고별 설교를 전했다. 브레머튼 한인장로교회 임직식 갖고 7명 직분자 세워
브레머튼 한인장로교회(담임 박근범 목사)는 지난 21일 임직식을 갖고 장로, 권사, 집사 등 7명의 직분자들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