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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백성봉 교수

    축복을 위한 고난, 고난이 있는 축복

    예수를 믿는 많은 사람들이 ‘신앙이 있다’하고 ‘믿음이 있다’ 한다. ‘나만큼 예수 잘 믿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한다. 은연중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정말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는 두 가지를 보면 안다.
  • 백성봉 교수

    축복을 위한 고난 (고난이 있는 축복)

    예수를 믿는 많은 사람들이 ‘신앙이 있다’하고 ‘믿음이 있다’ 한다. ‘나만큼 예수 잘 믿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한다. 은연중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정말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는 두 가지를 보면 안다.
  • 고생인지, 고난인지는 이것만 보면 알 수 있다

    풀리지 않는 고난의 문제에 시원한 답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애틀랜타성경대학(학장 김근태 목사) 특강이 21일 성약장로교회(담임 심호섭 목사)에서 2차로 개최됐다.
  • 사연이 많다면? 고생이 아닌 고난에 동참하라

    풀리지 않는 고난의 문제에 시원한 답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애틀랜타성경대학(학장 김근태 목사) 특강이 21일 성약장로교회(담임 심호섭 목사)에서 2차로 개최됐다.
  • 말씀을 전한 이신자 사모와 경청하는 사모회 회원들.

    서로 위한 중보와 따뜻한 위로 넘치는 자리

    부슬비가 내리는 2월 마지막 월요일(22일),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린 교역자사모회(회장 홍정숙 사모) 월례회에는 서로를 위로하는 따뜻함과 간절한 중보기도가 있었다.
  • 말씀을 전한 이신자 사모와 경청하는 사모회 회원들.

    서로 위한 중보와 따뜻한 위로 넘치는 이곳

    부슬비가 내리는 2월 마지막 월요일(22일),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린 교역자사모회(회장 홍정숙 사모) 월례회에는 서로를 위로하는 따뜻함과 간절한 중보기도가 있었다.
  • 고목회 회장 취임사를 전하는 양병희 목사. ⓒ류재광 기자

    “종교학과 개설해 고려대를 학문 연구의 성지로”

    고려대학교 교우목회자회(이하 고목회) 새 회장으로 취임한 양병희 목사(영암교회)가 취임 일성으로 모교 종교학과 설립과 복음화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 “아이티 지진 사망자 30만 명 달할 수 있다”, 프레발 대통령

    지난 달 아이티에 발생한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들에 깔려있는 시신들이 수습될 경우 사망자 수는 30만 명에 달할 수 있다고 아이티의 르네 프레발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 조용수 목사

    두 팔 없는 아이가 준 희망, 우리도 할 수 있다!

    한 아기가 태어났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아기에게는 두 팔이 없었다. 절망스럽기 그지 없는상황이지만 이를 본 어머니는 “다리라도 있으니 감사하다”며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함을 고백했다.
  • 두 팔 없는 아이가 준 희망의 메시지

    한 아이가 태어났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아이에게는 두 팔이 없었다. 절망스럽기 그지 없는상황이지만 이를 본 어머니는 “다리라도 있으니 감사하다”며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함을 고백했다.
  • 연도별 선교사 수 증가 추이

    한국교회, 해외 파송 선교사 2만명 시대 도래

    한국교회의 파송 선교사가 마침내 2만명을 넘어섰다.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11일(월) 오전 10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20차 정기총회에서 현재 한국교회 파송 선교사가 169개국에 20,445명(2010년 1월 8일 기준)에…
  • KWMA, 보다 정확히 집계된 2009년 선교 현황 발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소속 선교단체들의 협조로 2009년 선교사 파송현황조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제20차 정기총회에서 발표된 선교사 파송현황보다 더 정확하게 집계한 통계 내용을 발표했다. KWMA는 “2009년 12월 말로 20,445…
  • 박희민 목사가 강연하고 있다.

    도대체 무슨 비법이 있길래?

    새들백 교회에는 500여개의 사역이 있다. 이 교회에서 한번은 오토바이족들이 교회를 섬기겠다고 했다. 어디에 배치해야 할까 고민하던 교회는 이들을 차량정비팀으로 세웠고 굉장한 사역의 효과를 봤다. 이후 이 사역은 차량을…
  • 최중찬 목사가 강사를 소개하고 있다.

    교회가 건강한가, 사회단체가 건강한가?

    새들백 교회에는 500여개의 사역이 있다. 이 교회에서 한번은 오토바이족들이 교회를 섬기겠다고 했다. 어디에 배치해야 할까 고민하던 교회는 이들을 차량정비팀으로 세웠고 굉장한 사역의 효과를 봤다. 이후 이 사역은 차량을…
  • 워청 사역자그룹과 워싱턴교협 임원진들이 워청의 창립총회를 준비하고 있다.

    ‘워싱턴기독청년연합회’로 확정 및 비전과 사역 구체화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산하 워싱턴청연연합회가 창립총회를 일주일 남겨놓고 그동안 구체화한 비전과 사명, 사역, 핵심가치, 임원 구성 등을 워싱턴교협 임원진들과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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