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억눌린 상처, 고통의 사슬을 끊어라
상처와 고난으로 신음하는 애틀랜타 동포들을 찬양을 통해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해 두란노교회 지노 박 집사가 이끄는 찬양팀이 마련한 집회였다. 이날 집회에는 샘터선교교회(담임 진웅희 목사) 뮤지컬 워십팀이 특별 출연해 … 
무슬림 전도, 코란을 손대지 말고 예수를 전하라
막연한 염려, 과도한 두려움, 잘못된 오해를 갖고 있었다면 이제 이슬람을 정확히 보자. 2010년 애틀랜타지역 목회자 세미나 ‘이슬람 어떻게 볼 것인가’ 집회가 22일과 23일 양일간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진행됐다. … “이슬람은 기독교를 어떻게 생각하나?”
막연한 염려, 과도한 두려움, 잘못된 오해를 갖고 있었다면 이제 이슬람을 정확히 보자. 2010년 애틀랜타지역 목회자 세미나 ‘이슬람 어떻게 볼 것인가’ 집회가 22일과 23일 양일간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진행됐다. … 미주한인총연합회, 상임이사회 개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남문기)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2월19일부터 3일간에 걸친 상임이사회 회의는 20일 오전10시부터 한인 타운에 위치한 윌셔프라자호텔에서 장시간에 걸친 본회의가 진행됐다. 목회자의 비전이 교회를 이끈다
미국 오하이오 깅햄스버그교회 마이클 슬로터 목사가 한국수지영락교회 창립 10주년 기념 교회성장세미나에서 50명 규모 교회를 6천명으로 성장시킨 비결을 전했다. 킹햄스버그교회의 성장은 최근 10년간 미국 10대 도시 중 인구… 
두날개양육시스템 뉴저지 지역 첫 모임
두날개양육시스템을 도입했을 때 반대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도입 전보다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합쳤다. "힘든 부분도 있지만 주님의 보상이 있다.“, ”즐겁게, 기쁘게 합니다.“는 반응들이었다. “성역 40년 목회 돌아 보니 감사 뿐”
1970년 3월 1일 서울 청계천 판자촌에서 시작한 목회가 40년에 이르렀다. 그동안 5개 교회에서 목회하며 2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2개의 교회를 건축했다. 한국에서 6년 반, 독일에서 2년 반동안 목회한 후, 하나님의성회 시카고교회… 
부활절연합예배, 27개 교회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 이하 뉴욕교협) 2010년도 제 24회기 임시 이사회가 22일 오후 7시 플러싱 금강산 지하 별실에서 진행됐다. 이날은 부활절연합새벽예배 준비와 나성순 장로(수정성결교회) 신임이사 인…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2월 정기 예배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김금옥 목사) 2월 정기예배가 22일 오전 10시 업스테이트 뉴욕에 위치한 어린양개혁장로교회(담임 유승례 목사)에서 진행됐다. 
[정인수 목사 칼럼] 사순절을 시작하면서
사순절이 지난 주 수요일 시작됐다. 재의 성회로부터 부활절 직전까지 주일을 뺀 40일을 사순절로 지킨다.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을 되새기며 영적 훈련과 절제에 힘쓰는 거룩한 계절이다. 각 교회에서 특별 새벽 기도회… 프랑스인 중 3/4, 성경 전혀 읽지 않아
프랑스인 10명 중 성경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4명도 채 되지 않으며, 그 중 26%만이 이를 읽고 있다. 산호세 성시화예배 산호세제일교회서 28일 개최
산호세 성시화예배(회장 최영학 목사)가 산호세제일교회(김동욱 목사)에 28일(주일) 오후에 개최된다. 
원로목사회2
워싱턴원로목사회 2월 월례회
워싱턴원로목사회(회장 은영기 목사) 2월 월례회가 22일(월) 오전 11시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담임 김제이 목사)에서 열렸다. 산호세온누리교회 박수웅 장로 초청 가정사역 축제
산호세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 가정사역축제가 26일부터 28일까지 박수웅 장로를 초청해 본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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