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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아이티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연주회를 열었다.

    J&M 오케스트라 단원들, 아이티 돕기 연주회 열어

    J&M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아이티에 구호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4월 17일(토) 애난데일 소재 한국일보 건물 1층에 위치한
  • J&M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아이티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연주회를 열었다.

    아이티에 구호의 손길을…

    J&M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아이티에 구호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4월 17일(토) 애난데일 소재 한국일보 건물 1층에 위치한
  • 고 추양 한경직 목사.

    한국교회의 위기 말하는 이때, 가을볕(秋陽)이 그립다

    고(故) 추양(秋陽) 한경직 목사(1902~2000)가 1981년 육성 테이프를 통해 가족에게 남긴 유언이다. 소천한지 어느덧 10년. 그를 잊지 못한 사람들이 18일 오후 5시 서울 저동 영락교회
  • 버락 오바마 대통령, 조 바이든 부통령,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부부가 2009년 취임식 공식 일정으로 열린 국가 기도회에서 기도드리는 모습. ⓒ워싱턴 국립 대성당

    미, 60년 역사 ‘국가 기도의 날’ 위헌 논란

    미국에서 60여년간 시행되어 온 ‘국가 기도의 날’이 위헌이라는 판결이 내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국가 기도의 날을 둘러싼 법적 논란은 2008년 10월, 미국의 한 무신론 단체인 ‘종교로부터의자유재단’이
  • 최삼경 목사.

    예장 통합, ‘마리아 월경잉태설’ 연구위서 조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 지용수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유영돈 목사)는 지난 9일 이대위 모임을 갖고, 이대위 서기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의 예수 그리스도 탄생과 관련 ‘마리아의 월경 잉태설’에 …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거룩한 분노

    노(怒)는 종 노(奴)에 마음 심(心)으로 되어 있으니 아마 마음의 노예된 상태가 노가 아닐까 한다. 노(怒)의 또 다른 명사형으로 노여움을 의미하는 노혐(怒嫌)이 있으나 자주 사용되는 단어는 아니다.
  • 지난 16일 평안교회에서 간증하는 김민아 집사

    11년동안 승욱 군 키운 김민아 집사의 고백

    시애틀 밀알선교단이 주최한 김민아 집사 간증집회가 지난 16일 부터 18일까지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 워싱턴 서머나교회(담임 배인권 목사), 평강교회(담임 박은일 목사)에서 열렸다. 간증집회는 자폐 피아니스트 정수진 …
  • 지난 16일 평안교회에서 간증하는 김민아 집사

    11년간 승욱이 키운 김민아 집사의 고백

    시애틀 밀알선교단이 주최한 김민아 집사 간증집회가 지난 16일 부터 18일까지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 워싱턴 서머나교회(담임 배인권 목사), 평강교회(담임 박은일 목사)에서 열렸다. 간증집회는 자폐 피아니스트 정수진 …
  • KUMC 총회장에 이성철 목사 당선

    지난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뉴저지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총회에서 이 목사는 이승우 목사(워싱턴감리교회), 한상신 목사(그린랜드연합감리교회)와 3차까지 이어진 투표에서 82표를 획득하며 최종 당선됐다.
  • 아름다움 속에서 한국적 예수 찾기

    아름다움 속에서 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타종교의 예술품, 혹은 문학 작품 등에 나타난 미적 요소를 통해 예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까? 예술신학이란 이름으로 자리잡은 이 분야에 있어, 스승 유동식 박사의 뒤를 잇는…
  • 온누리드림교회 제5차 셀교회 사역탐방

    온누리드림교회 제5차 셀교회 사역탐방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온누리드림교회(담임 이근호 목사)가 그동안 D-12 프로그램을 통해, 셀 목회를 통해 경험했던 은혜와 기적의 역사를 나누는 ‘셀교회 사역탐방’이 5회째를 맞았다.
  • 잉글리쉬 온리 운전면허 법안은 명백한 ‘악법’

    조지아주의 ‘잉글리시 온리’ 운전면허 (SB-67) 법안 반대운동이 소수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뿐만 아니라 전국단위 한인단체들도 동참하고 나섰다.
  • 휄로쉽교회 성도들이 수집한 옷을 고르고 있는 라티노 빈민들.

    휄로쉽교회, 즉석 햄버거로 도시빈민들 섬겨

    굿스푼을 방문한 휄로쉽교회 오이코스(가정교회)는 따가운 햇볕도 아랑곳하지 않고, 즉석에서 바베큐 그릴에 차콜불을 피우고, 200인분의 햄버거와 음료수로 빈민들을 섬겼다.
  • 선한사마리아인교회 창립예배 모습.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어르신들 찾습니다

    ‘누구에게나 선한 이웃이 되겠다’는 다짐으로 지난 2월 창립된 선한사마리아인교회(담임 김춘곤 목사)에서 오는 5월부터 지역 한인 노인들을 위해 노인학교를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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