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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김병은 목사.

    [김병은 칼럼] 새해를 이렇게 맞이하고 있다

    쾌쾌묵은 감정의 보따리를 훌훌 털어서 짜증과 미움은 날려버리고 맺혀진 응어리와 매듭은 풀어버리고 감추어뒀던 정성과 열정을 새로이 퍼붓고
  • 백 순 장로.

    [새해 기도] 가장 미련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2011년 새해 첫 주님의 날에 여호와의 이름을 높히는 새해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김중언 목사님

  • 미국암협회 아시안지부는 꾸준히 무료 암검사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무료 암검사로 암 예방하세요

    한국인이 평균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남자 3명 중 1명, 여자 5명 중 1명이라고 한다. 한국인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암. 무서운 병이기도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도 가능한 경우가 얼마든지 있다.
  • 미국암협회 아시안지부는 꾸준히 무료 암검사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무료 암검사로 암 예방하세요"

    한국인이 평균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남자 3명 중 1명, 여자 5명 중 1명이라고 한다. 한국인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암. 무서운 병이기도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도 가능한 경우가 얼마든지 있다.
  • KAPC 워싱톤노회 신년하례회

  • 뉴욕예일장로교회 바디워십

    청소년들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한 새해

    이달 공연은 '유스밴드 스페셜'로 진행됐다. 뉴저지새언약교회, 뉴저지평화교회, 뉴욕예일장로교회, 뉴욕성서교회, 뉴욕수정교회 청소년 밴드들이 출연해 가진 재능을 마음껏 드러냈다. 여기에 2009, 2010 유스할렐루야 찬양을 맡…
  • ‘빌드 업’(김주석 저).

    교회 성장, 세미나보다는 ‘나’와의 소통 먼저

    교회 성장은 목회자들의 변함 없는 최대 관심사 중 하나다. 교회 성장과 관련한 세미나들과 책들이 넘쳐나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세미나를 다녀도, 좋다는 책은 다 읽어봐도‥
  • 이영훈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평통기연 제공

    이영훈 목사 “북한 동포들 위해 기도하자”

    평화통일을 위한 기독인연대(평통기연) 주최 2011년 새해 평화기도회가 6일 오전 7시 서울 연세대학교 알렌관에서 열렸다. 이근복 NCCK 선교훈련원장(공동운영위원장) 인도로 열린 기도회에서는 김동호
  • 한마음침례교회, 천정구 담임목사 취임예배 개최

    한마음침례교회(천정구 목사)는 9일 오후 4시 45분에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개최한다. 이번 한마음침례교회 취임예배에 그동안 6년간 북가주밀알선교단을 위해 사역한 천정구 목사가 부임하게 된다.
  • 헤브론교회, 연평도에 성금 전달

    헤브론교회가 북한의 포격 도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연평도 주민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시카고총영사관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연평도에 전달된다.
  • 헤브론교회가 연평도 특별 헌금을 시카고 총영사관에 전달했다. 용성순 집사, 허철 총영사, 김선중 목사

    시카고 헤브론교회, 연평도에 성금 전달

    시카고 헤브론교회가 북한의 포격 도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연평도 주민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시카고총영사관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연평도에 전달된다.
  • 팬아시안, 세금 보고 무료로 도와준다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가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로 세금 보고 회계업무를 도와준다. 연 4만8천불 이하 소득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22일, 24일, 3월 31일, 4월 5일 오후 2시에서 8시까지 약속을 잡을 수…
  • “분열 끝내고 서로 사랑하는 역사 써나가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2011년 신년하례예배가 3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개최됐다. 신년하례예배는 이만신 목사, 림인식 목사, 최성규 목사 등 명예‥
  • 북한자유연대, 중국 후 주석 방미시 촛불집회

    촛불집회는 ‘중국 정부에 의해 강제 북송당해 고문과 감금 등으로 죽어가는 탈북난민들을 기억하자’는 취지로 열리며, 주최측은 중국 정부의 강제 북송 정책으로 인해 죽은 이들을 기억하기 위해 관을 지고가는 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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