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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11일 오전 10시 C&MA 동부지역회 월례회 말씀을 고석희 목사(지구촌선교교회 담임)가 전했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

    C&MA 동·북부지역회 연합 시무감사예배 및 동부지역회(회장 이지용 목사) 월례회가 11일 오전 10시 지구촌선교교회(담임 고석희 목사)에서 개최됐다.
  • 11일 오전 10시 C&MA 동부지역회 시무감사예배 말씀을 고석희 목사(지구촌선교교회 담임)가 전했다.

    C&MA 동·북부지역회 연합 시무감사예배 및 동부지역회 월례회 개최

    C&MA 동·북부지역회 연합 시무감사예배 및 동부지역회(회장 이지용 목사) 월례회가 11일 오전 10시 지구촌선교교회(담임 고석희 목사)에서 개최됐다.
  • 스티븐 잡스.

    과거에 매이지 않는 스티븐 잡스

    스티브 잡스(Steven Paul Jobs, 1955년 2월 24일 - )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인 어머니와 시리아계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 김금옥 담임 목사.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나도 너를 사랑해"

    에버그린장로교회(담임 김금옥 목사)는 정신 분열증, 조울증,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 그들의 보호자나 그들을 돕고자 하는 의사. 소셜워커 등이 모이는 특수한 교회이다.
  • [민종기 칼럼] 우주적 교제를 이루시는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은 교제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사랑하면서 교제하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싸우고 미워하고 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시기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 훼더럴웨이 형제교회가 이전한 성전 모습

    훼더럴웨이형제교회, 예배 장소 이전

    지난 5년동안 상가건물을 임대하여 사역을 해오던 훼더럴웨이형제교회(담임 임상순 목사)가 퍼씨픽 하이웨이와 330가 교차 지점에 있는 나인 레이크 침례교회로 예배처소를 이전했다.
  • 배본철 교수(성결대학교)

    “꿈(夢) 해석에 책임 있는 신학적 평가 해야”

    크리스천이 꿈을 꾼 후 이에 대한 어떤 영적인 깨달음이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찾는 일은 가능한 일인가요? 꿈속에 어떤 영적인 교훈이나 성령의 인도하심이 나타날 수 있는가요? 또 만일 그렇다면 이에 대한‥
  • 남가주고신목사회 신년하례회 열려

    남가주고신목사회 신년하례회 및 예배가 지난 10일 새창조교회(담임 정병재 목사)에서 열렸다. 남가주지역 고신 목회자 및 사모 20여명이 모인 이날은,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기고]“하나도 잃어 버린 바 없이”

    2011년 새해에는 새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자! 우리는 올해에 무엇을 바라고 있으며, 무엇을 시작하려고 하며 무엇을 다시 시도하려고 하는가? 인생은 마치 병사들의 행진과도 같이 선두가 정연하게 나아가지 못하면 후미는 혼란…
  • [기고] “하나도 잃어 버린 바 없이”

    2011년 새해에는 새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자! 우리는 올해에 무엇을 바라고 있으며, 무엇을 시작하려고 하며 무엇을 다시 시도하려고 하는가? 인생은 마치 병사들의 행진과도 같이 선두가 정연하게 나아‥
  • 간담회를 시작하며 기도하는 목회자들

    지용수 목사 환영 간담회 개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가 1월 11일 오전 8시 30분 금강산 연회장에서 지용수 목사 환영 간담회를 가졌다.
  • 뉴욕교협, 지용수 목사 환영 간담회 개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가 1월 11일 오전 8시 30분 금강산 연회장에서 지용수 목사 환영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각 교단 대표와 교협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 스티븐 잡스.

    과거에 매이지 않는 스티븐 잡스

    스티븐 잡스(Steven Paul Jobs, 1955년 2월 24일 - )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인 어머니와 시리아계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태어난 지 1주일 만에 학생이었던 그의 어머니에 의해 캘리포니아 주 산타…
  • 다민족이 하나되는 시애틀 열린문교회 예배 찬양

    시애틀 열린문교회, 다민족이 함께 이끈다

    30년 동안 10여 명이 남아 명맥을 유지해 온 미국 교회에 한국인 1.5세 목회자가 청빙 돼 2년 만에 다민족 교회로 거듭나 화제가 된 시애틀 열린문교회(담임 조범철 목사)가 임직자를 세웠다. 교인들은 "제대로 운영되지 않던 교회…
  • 시애틀 열린문교회, 다민족 장로 안수집사 세워

    30년 동안 10여명이 남아 명맥을 유지해 온 미국 교회에 한국인 1.5세 목회자가 청빙 돼 2년 만에 다민족 교회로 거듭나 화제가 된 시애틀 열린문교회(담임 조범철 목사)가 임직자를 세웠다. 교인들은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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