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문광수 칼럼]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면서
드디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며 우리 예원교회 성도들의 삶에 하나님의 소망이 풍성히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여 저희 가족은 신년가족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 일군 세우고 훈련하고 기도하고...분주한 새해
교회의 기둥과 같은 제직들이 신앙 안에서 든든하게 서야 교회가 성장하고 성숙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중요한 일이기에 신년을 맞아 각 교회는 제직을 새롭게 임명하고, 수련회와 세미나, 헌신예배 등으로 교회의 일군을 … 어쿠스틱 사운드를 선호하는 이들을 위한 두번째 선물
어쿠스틱 플레이리스트 첫 번째 앨범으로 국내에 소개된 ‘미디움’의 지속적인 호평이 두번째 앨범 ‘볼드’의 출시를 앞당기는 결과를 가져왔다. 1집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기존… 심수영 목사, 9-26일 동남아 선교지 방문
아틀란타새교회 심수영 담임목사가 11일(화)부터 26일(수)까지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 선교지를 방문하고 돌아온다. 심 목사는 “영적 지도자로서 선교의 현장에서 도전 받고 복음으로 충만해지는 시간을 갖기 원한다… [신윤일 목사 칼럼]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입니다
1월은 영어로 January라고 합니다. Janus라는 신의 이름을 따서 1월이라고 했습니다. 이 야누스 얼굴의 반쪽은 이미 지나간 왼쪽을 바라보고 다른 반쪽은 다가오는 오른쪽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신윤일 칼럼]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입니다
1월은 영어로 January라고 합니다. Janus라는 신의 이름을 따서 1월이라고 했습니다. 이 야누스 얼굴의 반쪽은 이미 지나간 왼쪽을 바라보고 다른 반쪽은 다가오는 오른쪽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나는 지금 ‘광야’에 있다
애굽이 세상을 상징한다면, 홍해는 구원(죄사함), 광야는 방황·율법 속 자아중심의 삶, 요단강은 자아중심적 삶에 대한 죽음, 가나안은 약속의 땅이다.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이 죄 사함을 경험한 후‥ 고난과 역경이 있을지라도...사명을 따라
봄학기 개강을 앞둔 뉴올리언즈침례신학대학 한국부(디렉터 이덕재목사, 이하 NOBTS)가 9일(주일) 저녁 새생명침례교회(담임 유영익 목사)에서 ‘2011년 봄학기 개강준비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샘 USA 신년 감사 기도회
샘 USA는 샘시애틀 사무실 1층에서 오는 27일(목) 오후 7시 신년 감사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사로 중국 운남성 김남수 선교사를 초청해 간증을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주님이 발을 씻기셨던 것 처럼
추운 겨울 길거리를 유리하는 거칠어진 노숙자들의 발… 예수사랑나눔(대표 이영배 목사, 예사나)이 9일 이 앙상해진 발을 어루만지며 예수님의 섬김을 묵상했다. 교협, 신년 하례회로 2011년 힘차게 시작
1월 10일 오후 7시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신년하례예배에는 1백여개 교회 4백여명의 목회자 및 성도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말씀의 향기]“Wellness”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 신년하례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이홍 목사)가 2011년 신년하례예배를 1월 10일(월) 저녁 메릴랜드 소재 후레드릭교회(담임 한정길 목사)에서 드렸다. “후회없는 목회를 하라”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이홍 목사)가 2011년 신년하례예배를 1월 10일(월) 저녁 메릴랜드 소재 후레드릭교회(담임 한정길 목사)에서 드렸다. 남가주휄로쉽교회, 3세대가 함께 하는 ‘CG’ 예배
90년대 ‘조용한 탈출(Silent Exodus)’을 시도했던 2세들이 한인교회로 복귀하고 있다. 이 같은 연구를 발표한 트리니티 신학대학원의 피터 차 교수는 “2세들이 1세 교회로 돌아오는 흐름은 당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