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박용덕 칼럼] 세 번의 힘
인생을 살아가면서 세 번의 힘을 적절히 잘 이용한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성공 확률이 삼백 배는 더 높아지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작심삼일이란 말도 있듯이 대개 사람들을 보면 한두 번 해 보고‥ 뉴욕중부교회, 40일 금식 영성 축제 개최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는 전 교우가 함께하는 40일 금식 영성 축제를 10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10일부터 12일까지는 노스캐롤라이나 랄리에서 목회하는 지승남 목사(트라이앵글 온누리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 시카고 KUMC “은혜로 새롭게 하소서”
시카고 지역 16개 한인 연합감리교회들이 2011년을 축복의 한 해로 맞이하기 위한 연합성회 “은혜로 새롭게 하소서”를 열었다. 강사 정희수 북일리노이연회 감독은 3번에 걸친 집회를 통해 축복의 근원인 예수의 삶을 조명하는… “정말 주님의 교회라면, 저 없이도 잘 돼야죠”
지난달 26일,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는 원로목사로 추대되면서 “원로목사와 담임목사 간 아름다운 동역의 모범을 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은퇴하면서 소위 ‘경제적 이익’을 취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실천해 한… 청소년들은 접속(ACCESS)을 원한다
만일 당신이 이전의 나이로 돌아가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언제쯤으로 돌아가겠는가? 혹시 13~17살의 청소년기로 돌아갈 의향이 있는가? 아동심리학자 제임스 돕슨은 이 질문을 통해 아주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미국인들 … “기독교의 ‘신’ 올바른 이해가 현대문명 실마리”
“식수가 아주 귀한 어느 나라의 사람이 서구를 방문해 수도꼭지에서 물이 시원스레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고 경탄했다. 그리고 수도꼭지를 여럿 사 가지고 자기 나라로 돌아가 벽에 꽂아놓고 틀어보았지만 물이 나오지 않자 … 대한민국, 교과서상에서는 아직도 ‘불교 국가’?
올해 개정 발행될 초·중 교과서에 그간 한기총 한국교회역사바로알리기운동본부 등에서 제기해 온 기독교 편향 서술 문제가 바로잡힐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복음 전하려면, 먼저 배워야
청소년기 신앙의 기틀을 잡아주는 것은 교회 교육부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1.5세, 2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신앙을 가르치고자하는 교역자들의 재교육 시간이 마련됐다. 뉴브런스윅신학대학원 주최로 열리는 '아시안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훼드럴웨이 선교교회가 되십시오!"
훼드럴웨이 선교교회는 지난 7일부터 사흘동안 본국 안산꿈의교회 김학중 목사를 초청 신년 은혜 대성회를 개최했다. KPCA뉴욕노회 신년하례예배로 2011년 시작
강성식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안찬수 목사가 '마음을 확 바꿉시다(신 30:10-14)' 설교를 전했다. 안찬수 목사는 사랑이 넘치고 사랑의 마음이 뚫리면 모든 일이 해결되고, 사랑이 막혀있으면 답답해지는 것임을 말… “정말 주님의 교회라면, 저 없이도…”
지난달 26일,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는 원로목사로 추대되면서 “원로목사와 담임목사 간 아름다운 동역의 모범을 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은퇴하면서 소위 ‘경제적 이익’을 취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실천해 한… [포토]제 4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워싱턴주 5개 지역 한인회가 주최하고 워싱턴주 범동포 한인의날 축제재단이 주관한 '제 4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이 지난 8일 올림피아 워싱턴주청사에서 열렸다. 워싱턴주 한인의 날, 우리의 날을 마음껏 기뻐하자
제 4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행사가 지난 8일 올림피아에 위치한 워싱턴주청사에서 열렸다. 이번 한인의 날 행사는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알리고 한인들의 역량을 결집 시킨다’는 목적을 가지고 1부 한국전 추모 헌화식을 시작… 워싱턴주 한인의 날, 우리의 날 마음껏 기뻐하자
제 4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행사가 지난 8일 올림피아에 위치한 워싱턴주청사에서 열렸다. 이번 한인의 날 행사는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알리고 한인들의 역량을 결집 시킨다’는 목적을 가지고 1부 한국전 추모 헌화식을 시작… 2011 성도들의 새해 바램
새해를 맞은 워싱턴 주 각 교회는 지난 한 주 신년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며 기도의 불을 붙였다. 성도들은 이른 아침에도 자녀들과 함께 새벽 기도에 동참하며 한해의 계획과 소망을 하나님께 아뢰었다.